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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진입 단계부터 사전 차단

복지부,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 종합대책 마련

사무장병원, 진입 단계부터 사전 차단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재정누수의 주요 원인이며, 낮은 의료서비스 질로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사무장병원)을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2009년부터 적발한 총 1,273개 사무장병원을 일반 의료기관과 비교분석한 결과 등을 바탕으로 사무장병원의 특징 및 위해성을 분석하고 사무장병원 근절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18년 4월), 불법의료기관 대응협의체 논의(18년 5월) 및 공청회(18년 6월) 등을 거쳐 제도 및 법령 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마련하였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사무장병원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단속 및 적발을 강화하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무장병원 적발건수는 2014년 174개소에서 2017년 225개소로 여전히 증가추세이며, 적발된 사무장병원에 대한 부당이득환수율도 낮은 상황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사무장병원에 대한 대응방향을 ‘사후적발’에서 ‘사전예방’으로, 진입단계에서 퇴출단계까지 전주기별 관리대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① 진입단계에서 불법개설 사전차단을 중심으로,② 운영단계에서 전방위 감시체계 구축,③ 퇴출단계에서 불법행위 반복 방지 등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였다...단계별 주요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진입단계에서 불법개설 사전차단① (의료법인 설립요건 강화) 의료법인 임원지위 매매 금지를 명문화하고, 이사회에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의 비율을 제한하며, 이사 중 1인 이상은 의료인을 선임하도록 추진한다. 또한, 의료법상 법인 설립기준을 구체화하여 지자체별로 지침으로 운영 중인 법인설립기준을 조례화한다.②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의료기관 개설권 제한 검토) 공정위와 협의하여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의료기관 개설권을 삭제하고, 기존 의료기관 운영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③ (지역 의사협회 등을 통한 사전감시) 의료기관 개설 신고(허가)시 개설자(의료인, 법인)의 실정을 잘 아는 지역의사회 또는 병원협회의 사전검토(peer review) 등 지원방안도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2) 운영단계에서 전방위 감시체계 구축① (불법개설 의료기관 예측·감지시스템 고도화) 이미 적발된 사무장병원의 특징 분석을 통해 개발한 78개 예측·감지 표준지표를 반영해 기존 불법개설기관 감지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② (특사경제도를 통한 행정조사의 실효성 강화) 복지부 특사경을 활용한 전담 단속체계를 마련하고, 검찰, 경찰, 금감원 등과 수사협력체계를 정립하여 사무장병원 적발율을 제고한다.③ (의료인 자진신고 감면(리니언시) 제도 강화) 법인제도 악용 등 사무장병원의 고도화·지능화로 내부정보 없이는 적발이 어려워 짐에 따라 사무장에게 면허를 대여한 의사가 자진신고시 의료법상 면허취소 처분을 면제하고,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감면제도를 한시적(3년)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④ (의료기관 회계 공시제도 적용 확대) 사무장병원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병원 경영의 폐쇄성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관 회계 공시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한다.⑤ (의료계 자정 유도 및 사회적 감시체계 구축) 의료계와 협의하여 예비의료인 및 의료인 (보수)교육을 강화하고, 협회 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과 함께 건강보험 신고포상금 상한을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한, 일반인들이 사무장병원의 폐해와 특징을 쉽게 알고 신고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안내)자료 등을 마련하여, 보건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3) 퇴출단계에서 불법행위 반복 방지① (사무장병원 조사 거부시 제재 강화) 사무장병원 조사 거부 시 형사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의료기관 업무정지 처분을 강화한다.② (불법개설자 형사처벌 강화) 의료인이 다른 의료인의 면허를 대여 받아 의료기관을 개설한 경우 형사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사무장에 대한 형기를 상향조정하는 법률개정을 추진한다.③ (부당이득 환수 강화) 모든 사무장병원 유형*에 대한 요양급여비용 지급보류 근거를 마련하고, 지급보류 시기를 현행 수사결과 통보시점에서 수사개시 시점으로 앞당기며, 환수결정 이후 별도 독촉절차 없이 체납처분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환수처분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④ (사무장병원 폐쇄명령 처분 등 승계) 사무장병원에 대한 행정처분 개시 전후 의료기관을 양도하는 경우 처분의 효과가 양수인에게 승계되도록 하여 고의적인 처분 면탈을 방지할 예정이다.⑤ (비급여 진료비용의 몰수·추징제도 도입 검토) 범죄수익은닉규제법 대상 범죄에 사무장병원을 추가하여, 사무장병원의 비급여 진료비용을 몰수·추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박능후 장관은 “사무장병원은 건강보험 재정누수의 주된 원인일 뿐만 아니라 낮은 의료서비스 질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함에도 수법의 지능화, 고도화로 적발이 쉽지 않은 만큼 개설단계에서부터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종합대책을 계기로 의료인 및 국민들이 사무장병원의 폐해를 잘 알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의료인들이 사무장병원의 고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진신고 감면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보건복지부는 이번 대책의 이행점검을 위하여 특사경팀을 운영하고 각 제도개선 추진상황을 점검 관리할 계획이며, 제도개선 전후 사무장병원 적발건수, 부당이득 환수율 등을 비교분석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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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회계지표 상위 상조업체 공개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상조업체)들이 제출한 2017년도 회계감사보고서를 전수 분석해 지급여력비율 등 4개 회계지표 상위 업체를 공개했다. 지급여력비율은 상조업체가 소비자에게 중장기적으로 금전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지급여력비율이 높은 업체일수록 상조업체가 폐업하거나 소비자가 계약을 해제할 때 환급금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평화드림(구 평화상조)의 지급여력비율이 135%로 가장 높았다. 다나상조, 다온플랜, 더케이예다함상조, 디에스라이프(구 대구상조), 라이프온, 불국토, 삼육리더스상조, 새부산상조, 에스제이산림조합상조, 에이플러스라이프, 영남글로벌, 좋은라이프, 천화, 프리드라이프(구 현대종합상조), 휴먼라이프 등 17개 업체의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넘었다. 일상적 회사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금인 순운전자본비율은 영남글로벌이 84%로 가장 높았다. 다나상조, 바라밀굿라이프, 보람상조유니온, 보람상조임팩트, 에이플러스라이프, 영남글로벌, 좋은세상, 청화, 평화드림, 현대에스라이프 등 10곳이 순운전자본비율 상위에 올랐다. 영업현금흐름을 선수금과 비교한 영업현금흐름비율은 휴먼라이프가 40%로 가장 높았다. 대명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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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저널

신일그룹, 113년만에 울릉도 침몰한 러시아1급 순양함 발견

신일그룹은 2018년 7월 15일 오전 9시 48분, 한국의 울릉도 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철갑순양함 돈스코이호를 113년 만에 찾아냈다고 밝혔다. 돈스코이호는 울릉도 저동 해상 1.3km, N 37°-29’.2“ E 130°-56’.3”, 수심 434m 지점에서 함미에 ‘DONSKOII’라는 함명을 선명히 드러내며 발견되었다. 러시아 발틱함대 소속의 1급 철갑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Dmitri Donskoii)는 1905년 러일전쟁에 참전했고, 일본군의 공격을 받고 울릉도 인근에서 침몰했다. .그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울릉도 앞바다에서 발견되었다. 돈스코이호 탐사를 준비해 온 신일그룹 탐사팀은 2018년 7월 14일 침몰 추정해역에서 캐나다 Nuytco의 유인잠수정(Deepworker) 2대를 투입해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선박을 발견하였고, 고해상도의 영상카메라로 장착된 포와 선체를 돈스코이호 설계도와 면밀히 비교하여 100% 동일한 것을 확인했다. 이어서 15일과 16일에 이어진 재탐사를 통해 15일 오전 9시 48분 드디어 함미에서 DONSKOII(돈스코이)라고 선명히 적혀있는 함명을 발견하고 촬영하여 돈스코이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미의 명확한

KMI한국의학연구,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 무료검진 지원

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부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KMI는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의 건강유지와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4년째 건강사랑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무료검진 인원은 100명 내외이며, 오는 9월 29일까지 KMI 전국 7개 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건강검진 결과 중증질환으로 판정된 유가족의 경우 최대 4,000만원 한도 내에서 수술비와 치료비도 지원한다. KMI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빈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유가족의 심신 건강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과 지방 4곳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중국에 한국청년 대표단 120명 파견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오는 8월23일부터 30일까지 한국청년 대표단 120명을 중국으로 파견한다. 교류재단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2008년과 2013년 한·중 양국 정상 합의를 계기로 양국 청년대표단의 상호 방문을 이어왔다. 이 사업은 2016년 한중관계 경색의 여파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우리 청년들은 베이징, 저장성 이우(义乌), 허베이성 스자좡(石家庄)과 슝안(雄安) 등을 방문하여 중국의 산업 구조 변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국문화를 체험한다. 방중대표단에는 농아인 청년 20여명이 포함된다. 우리 청년들이 방문할 지역 중 남부의 물류 허브인 절강성 이우(义乌)는 전 세계 바이어들이 몰리는 잡화 도매시장이다. 허베이성 슝안(雄安)은 시진핑 정부가 2017년 선전 경제특구와 상하이 푸동신구에 이은 국가급 신구다. 교류재단은 7월29일까지 만 24세에서 33세 사이의 한국청년을 모집한다. KF 이시형 이사장은 “중국에 관심이 많고 교류활동에 열정이 있는 우리 청년들이 많이 지원해서 양국의 청년들이 손을 맞잡고, 마음을 이어가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스트앤설리번, 서울시와 한국 핀테크 신생기업 협력지원 MOU

(하늘문화신문) 홍콩 포시즌스 호텔에서 프로스트 앤 설리번과 서울시는 서울 핀테크 랩에 입주한 핀테크 신생기업들의 사업화와 기술개발, 투자유치, 마케팅/홍보, 해외진출에 관한 협력 지원을 약속하는 MOU를 지난 10일 체결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과 서울시는 핀테크 신생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함에 있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핀테크 랩 관련 행사 개최를 위해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시바지 다스 APAC 총괄 사장은 “서울시와 함께 한국 핀테크 에코 시스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신생 기업들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여러 핀테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시에 ICT와 은행 & 금융 서비스, 테크비전 등 핵심 분야와 통합된 다양한 핀테크 보고서를 발간해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핀테크 랩은 서울시가 핀테크 창업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관한 전문기관으로, 서울 핀테크 산업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국문화원연합회, 청춘기자단 발대식 개최

(하늘문화신문)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 청춘기자단(이하 청춘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38명의 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12월까지 활동하는 청춘기자단은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의 현장 취재를 통해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활동에 나선다. 또한 소식지와 SNS 등을 통해 실버문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행복한 나이 듦’을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 소개, 청춘기자단 취재 활동 및 역할 안내, 취재처 사전조사 및 원고 게재법 등 기자역량 강화교육이 진행됐다. 임병대 한국문화원연합회 사무총장은 “청춘기자단 활동을 통해 노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춘기자단의 활동은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 누리집 및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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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사후' '유형, 무형' 등 서비스의 다양화 경향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가11월 20일, 장례비즈니스 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장례비즈니스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에 걸쳐 실시되었는데 이 조사에 의하면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에 따라 다양한 장례스타일이 등장하는 한편, 장례규모의 축소 등으로 장례 비즈니스 시장 규모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조사 분야는 장례식(제단, 관, 영정사진, 납골용구, 드라이아이스, 헌물(헌화, 헌다), 위생품, 위패, 영구차(침대차 포함), 장의버스, 식장운영비, 간판, 사무용품과 조문감사장, 공양품, 요리 등이 대상. 2016년 일본 국내 장례비즈니스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대비 0.7 % 증가한 1조 7,944억 5,300만 엔을 기록했다. 장례시장은 기존의 ‘일반장(참석자의 범위가 넓은 전통장례)’ 이외에 ‘가족장(가족이나 가까운 친척과 극소수의 친지, 친구들만 참석한 장례식) ', '직장 (밤샘이나 영결식 없이 화장과 유골인수만 행한 장례식)’ ‘수목장(유골의 주변에 있는 나무를 묘비로 고인을 애도하는 장례식) ','散骨(골분을 바다와 숲에 뿌리는 장례) 등,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에 따라 다양한 장례 스타일이 등장

가정에서 간소하게 3일장 치른후 화장을 권장

본지는 우리 동족의 땅 북한의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수시로 소개해 왔다. 사회주위 획일적 국가에서도 삶과 동시에 죽음도 일상사가 되어 있는데 장례풍습은 우리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상의 획일성, 경제적 사정, 국가의 통제 등 원인으로 우리와는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하 본지가 소개한 북한의 장례사정 의 일부를 일단 인용해 본다. ◎북한의 장례문화 직파에서 인조대리석관까지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3943 ◎북한의 묘지 사정, 묘비는 왜 사라지나 ?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4677 ◎김일성묘지 금수산기념궁전 이야기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786 ◎북한의 국립묘지들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118 그런데 최근 김정일 사망 6주기를 맞아, 김정은의 금수산궁전 참배 기사와 동시에 중앙 미디어가 최근 북한의 장례관행을 비교적 소상히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발췌, 다시 소개하기로 한다. 부고 방법 북한 주민들도 아끼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애통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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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

중국장례문화산업 견학에 임하며
본지가 15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는 금년 중국국제장례박람회 참관과 글로벌 친선교류 및 관련기업 견학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중국장례문화산업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감안한 각계의 적극 참여로 목표 인원이 조기에 달성되었고 중국에서의 유익한 스케줄도 더욱 알차게 보완 중에 있다. 견학시기 또한 국내외 각계의 다양한 일정으로 분망한 기간인 바, 우리장례업계로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다. 6월 9일에는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6월 12일은 싱가폴에서 미.북정상회담이, 13일에는 국내 지방선거가 있고 15일에는 본지의 중국견학단이 4박5일의 일정으로 후베이성 우한으로 떠난다. 박람회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할 업계 CEO 및 전문가들과의 우호 친선교류도 기대가 되고 있다.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장강(長江)을 내려다보는 황학루와 함께 동호(東湖)를 관광하게 되는데 마침 이와 관련 의미있는 기사가 생각난다. 보도에 의하면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회담을 한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중국 중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회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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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남과 새로운 도전을 기약하면서
. 금번 중국장례문화산업견학 행사에는 최종적으로 35명이 참가했다. 각계, 각 지역 남녀노소 혼연일체 어울리며 스케줄의 소화에 협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4박 5일이란 긴 시간과 적지 않은 비용을 감수하며 본지의 견학에 동참해주신 업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싶다. . . . 우리 일행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이도 있고 전혀 처음 만나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5일 동안 함께 행동하고 함께 숙식하고 함께 견학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동안, 국내 업무의 테두리를 벗어난 자유로운 심신으로 탈바꿈하면서 새로운 의욕이 솟아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본다. 끼리끼리 자유롭게 어울리면서 카톡을 통한 의사소통과 스냅사진 공유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필수 견학 이벤트와 함께 중국의 유명 관광지는 일행들의 호기심과 눈을 즐겁게 하였으며 비교적 넓고 편안했던 숙소환경과 함께 스케줄 내내 맛나고 풍성했던 메뉴도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 또 하나, 장례문화견학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스케줄은 현지 유명 볼거리를 관광하는 것이다.금번 중국견학에 있어서도 장례문화산업의 견학과 동시에 현지인들의 생활과 관습, 나아가 장례관행에 스며있는 전반적인 정신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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