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6 (수)

  • 구름많음동두천 31.7℃
  • 구름많음강릉 28.4℃
  • 흐림서울 32.6℃
  • 구름많음대전 35.4℃
  • 구름많음대구 32.3℃
  • 구름많음울산 28.6℃
  • 구름많음광주 32.5℃
  • 흐림부산 29.5℃
  • 구름많음고창 34.0℃
  • 구름조금제주 33.1℃
  • 구름많음강화 32.5℃
  • 구름많음보은 31.3℃
  • 구름많음금산 33.1℃
  • 구름많음강진군 31.9℃
  • 구름많음경주시 31.6℃
  • 구름조금거제 31.4℃
기상청 제공

존엄사, 여전히 갈 길은 멀다

"호스피스 제도, 인프라 부족에 수요충족 어렵다"

존엄사, 여전히 갈 길은 멀다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학술대회서 문제점 지적 인프라 확충과 인력기준 정비·시설 지원 촉구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이사장 이경희)는 2일 KT 대전인재개발원 제1연수관에서 2022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행사에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 전문가 28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현황에 대한 진단과 발전방향 제시 △중환자실(ICU) 및 가정 등 특수상황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응급실에서 경험하는 연명의료결정 △임종기 환자에서 영양 및 수액공급 등이 주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참석하는 주제강연(plenary session)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의료기술최적화사업단(NECA) 허대석 단장이 좌장을 맡아 제1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19~2023)에 대한 중간점검과 향후 발전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최진영 부센터장(중앙호스피스센터)이 지역사회연계 및 서비스 유형의 다양화에 초점을 맞춘 정부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종합계획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이어서 강정훈 교수(경상대병원)가 호스피스 서비스 유형 간 연계와 미충족 욕구들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대해 패널토의자로 나온 임정수 센터장(중앙호스피스센터)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가장 피해를 입은 환자가 바로 호스피스 대상의 말기 환자들이라며 코로나 기간 동안 많은 호스피스 병동이 폐쇄되고 가정호스피스 또한 활동이 위축되었음을 지적했다. 또한 호스피스 건강보험 적용 등 제도화가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아직 그 인프라가 부족하여 질높은 생애말기돌봄을 원하는 국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부족함이 있고 특히 가정 등 지역사회 중심의 호스피스 돌봄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국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정책을 개발하고 집행해가는 책임기관장으로서 앞으로는 호스피스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실무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원철 회장(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 사회사업연구회)은 호스피스 서비스의 접근성과 서비스 질향상의 측면을 강조하면서, 가정에서 가족들과 지내며 생의 마지막 시기를 편안하게 보내고 싶어하는 국민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호스피스 인프라가 많아져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서비스 질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사 및 코디네이터 인력기준에 대한 정비와 더불어 영적돌봄과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표준과 지침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윤수진 간호팀장(동백성루카병원)은 호스피스 건강보험 제도화 이후에도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폐원하는 독립시설형 호스피스 기관들이 증가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호스피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독립시설형 호스피스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환자의 간병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호스피스 제도 이용자의 90% 가량이 병원에서 임종을 맞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가정호스피스 제도의 연계와 활용이 활성화 될 수 있다고 했다. 김민정 센터장(국립중앙의료원) 역시 입원형 호스피스 뿐만 아니라 가정형과 자문형 호스피스에서 간병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이 개발되어야 호스피스 서비스 유형의 다양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 이경희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은 초고령사회를 맞는 우리 국민들이 질높은 생애말기 돌봄을 통한 존엄한 임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조력 존엄사 허용 등에 대한 섣부른 논의에 앞서 △호스피스·완화의료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 △시설과 전문인력 등에 대한 기준을 개선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의 이용을 원하는 국민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진적인 호스피스·완화의료 인프라 체제를 구축 등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호스피스 #존엄사



실시간 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속보


끝없는 마케팅의 진화, '핀셋 마케팅'
끝없는 마케팅의 진화, #핀셋마케팅 빅데이터 기반 개개인의 취향 분석 고객의 확고해진 소비 심리와 취향 원래 핀셋 마케팅은 VIP를 타깃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진행되었던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핀셋 마케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빅데이터가 발전하면서 소비자의 소비 패턴이나 관심과 취향을 파악하기 쉬워진 덕분에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보다 쉽게 타깃을 설정하고 이들을 위한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타깃을 세분화해서 설정하기 때문에 좀 더 집중도 있는 마케팅이 가능해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용이해졌다. 핀셋 마케팅이 활발해진 이유 빅데이터로 인해 쉬워진 개개인의 취향 분석 고객의 확고해진 소비 심리와 취향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 유도 브랜드 충성도 상승 #비건트렌드 저격한 패션과 뷰티업계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 '비건(Vegan)'은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용어다.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비건 인구는 약 200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고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이유와 최적화방법
​ 1. 카테고리 일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 ​더 검색량이 많고, 구매력이 있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활용할수 있는 키워드가 최대한 많은 카테고리 한개만 선택하셔야 효율적으로 상품명을 구성할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키워드들이 더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무조건 검색해 보세요. 이렇게 찾아낸 키워드의 카테고리와 등록된 상품의 카테고리가 일치해야만 찾아낸 키워드로 검색 시에 상품이 노출되며 효율이 좋은 키워드만 골라서 사용하기때문에 상위노출에 유리합니다. ​당신의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이유 3가지와 최적화방법 3가지 2. 등록된 상품 수가 너무 많은 키워드를 사용했기 때문 쉽게 말하면 경쟁률이 치열한 키워드만 골라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키워드를 찾아서 조합하여 상품명을 정하지 않고, 그냥 1페이지 상단에 있는 판매자들과 비슷한 상품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자 여름 린넨 라운드 반팔 빅 사이즈 오버핏 니트" 뭐 이런 식으로 상품명을 정하신다면 절대 노출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후발주자입니다. 이 시장에 이제 들어와서 판매를 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지금 상위에 있는 사람들하고 똑같이 하시면 절대 이길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다르게
저신용자(나이스평가기준 744점)만 자격, 소상공인희망대출 접수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의 '희망대출' 신청을 3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100만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중 저신용(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 744점 이하·옛 6등급 이하) 소상공인 14만명이다. 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1천만원씩 총 1조4천억원을 공급한다. 기존에 대출 중인 소상공인 정책자금 종류 및 잔액 규모와 관계없이 대출이 가능하지만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시행 중인 '일상회복 특별융자'(1% 금리·2천만원 한도)를 지원받은 경우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세금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인 소상공인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직접대출로 진행되며 대출 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 중기부는 '저신용'이 신청요건인 점을 고려해 신청 전에 본인의 신용점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 별도 알림창을 마련해 안내할 예정이다.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신청 첫 열흘간(1.3~12)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


배너




이미지

직장인과 소상공인 건강복지 성큼, '상병수당' 시행

대상자, 만15세~만65세 미만 취업자/하루 43,960원

직장인과 소상공인 건강복지 성큼, '상병수당' 시행

보건복지부는 3일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 등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부상·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져 일을 쉬게 됐을 때 최소한의 소득을 보전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다. 현재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182개 회원국 중 163개국가 도입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국가 중에는 우리나라와 미국(일부 주 도입)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상병수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20년 7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간 사회적 협약이 체결되면서 본격적 논의가 시작됐다. 상병수당이 도입되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확진자의 휴무를 독려할 수 있어 직장에서의 집단감염 차단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대상자는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중 만 15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취업자다.자영업자나 특수고용직 노동자, 일용직 근로자같은 같은 비전형 근로자도 지원 대상이다. 다만 공무원, 질병목적 외 휴직자, 자동차보험 적용자, 고용보험·산재보험·생계급여·긴급복지 등 타 제도 수급자 등은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1단계 시범사업은 4일부터 1년간 6개 지역에서 시행된다. 각기 다른 3개 모형을 적용해 모형별 정책효과를 비교·분석한다. 경기 부천시와 경북 포항시는 입원 여부와 관계없이 일을 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상병수당을 지급한다. 대기기간은 7일이고 최대보장 기간은 90일이다. 서울 종로와 충남 천안시 역시 근로활동이 불가능한 기간에 대해 상병수당을 지급한다. 대기기간은 14일, 최대보장 기간은 120일이다. 전남 순천시와 경남 창원시는 근로자가 입원하는 경우에만 의료이용 일수만큼 상병수당을 지급한다. 대기기간은 3일이며 보장 기간은 최대 90일이다.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는 부상·질병의 유형이나 진단명에는 제한이 없으며 서로 다른 부상·질병으로 여러 번 신청 가능하다. 이외에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지정한 '협력사업장'(6월 30일 기준 105개) 근로자의 경우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거주지와 무관하게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상병수당 지급 예시 올해 상병수당은 최저임금의 60%인 4만3960원이다. 만약 근로활동불가기간이 20일이고 대기기간이 7일이면 상병수당은 (근로활동불가기간 20일 – 대기기간 7일) × 4만 3960원 = 57만1480원이 지급된다. 또 다른 사례로 근로활동불가기간 20일, 대기기간 7일, 사업장 유급병가 15일이면 상병수당은 {(근로활동불가기간 20일 – 대기기간 7일) - 유급병가 중복기간 8일}× 4만 3960원 = 21만 9800원이 지급된다. 상병수당 신청자는 의료기관 방문→구비서류 준비→상병수당 신청→공단에서 확인·심사→근로중단확인서 제출 등 절차를 거쳐 상병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명단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복지부는 앞으로 3년간 단계별 시범사업을 진행해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상병수당 제도를 설계, 2025년 본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생명이 머무는 도시 서울 ‘STAY-생명지기’ 론칭 기념행사 개최

생명이 머무는 도시 서울 ‘STAY-생명지기’ 론칭 기념행사 개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 온라인 자살예방 교육 콘텐츠 ‘STAY-생명지기’ 론칭을 기념해 6월 16일(목) 15시부터 H-STAGE에서 론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살예방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0년 S-생명지기(시민용)와 T-생명지기(교사용)를 개발했다. A-생명지기는 학부모나 교사 등 성인을 통한 자살예방 교육이 아닌 청소년이 청소년을, 또래가 또래의 자살을 예방하도록 돕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이며, Y-생명지기는 청년들의 자살예방 온라인 교육 콘텐츠다. 이 기념행사는 CBS 이강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자살예방센터 홍보대사 가수 미미시스터즈와 그룹 무지개의 축하 공연도 마련됐다. ‘STAY 론칭 기념행사’는 박유미 국장(서울시 시민건강국)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박유미 국장은 온라인 자살예방 교육 플랫폼 STAY-생명지기의 론칭을 축하하며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조금은 덜 외롭고, 시민들이 서로를 돌보고 곁에 머무르며 희망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론칭 기념행사는 1부로 ‘A-생명지기’를 대표하는 청소년과 교사가 가수 미미시스터즈와 함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풀어 갔다. 2부에서는 ‘Y-생명지기’의 대상인 청년(대학생)과 학생생활상담센터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며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행사를 마치며 김현수 센터장(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은 “STAY-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과 청년이 자살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기관의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며 생명 존중 활동을 강조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서울시민을 위한 ‘S-생명지기’, 교사를 위한 ‘T-생명지기’, 청소년을 위한 ‘A-생명지기’, 청년(대학생)을 위한 ‘Y-생명지기’를 교육해 생명이 머무르는 도시 서울로 시민 누구나 안전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교육지원팀으로 연락 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덴마크대사관, ‘한국-덴마크 보건의료,고령화’ 세미나 성료

덴마크대사관, ‘한국-덴마크 보건의료,고령화’ 세미나 성료

주한덴마크대사관이 6월 14일(화) 서울시 성북구 대사관저에서 ‘한국-덴마크 일차보건의료 및 고령화’를 주제로 고위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고령화 문제 해결 전략과 노인 인권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됐다. 이를 위해 양국의 일차보건의료 시스템 현황 소개 및 지식 공유와 더불어 복지 서비스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복지 테크놀로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세미나 1부는 덴마크의 ‘고령화 현황과 대응 전략, 그리고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복지 테크놀로지의 활용’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를 위해 △덴마크 노인복지부 이바 아이톱 과장 △덴마크 복지 테크놀로지 산업 협회 모른 라스무센 협회장 △덴마크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내나 스코거드 고령 친화산업 부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이한석 사무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상백 실장이 한국의 고령화 해결 방안과 비전 그리고 노인과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해 발표하며 1부 세션을 마무리했다. 2부 세션은 ‘고령화가 삶의 균형 등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존엄한 노화와 노인 생활 지원, 노인 인권을 주제로 덴마크 업체 테이크 어 워크VR의 예스퍼 로이 대표,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송혜영 사무국장, 보바스기념병원 나해리 병원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택식 단장이 한국의 노인 돌봄 서비스와 복지 테크놀로지를 소개했다.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고령화와 노인 인권, 존엄한 노화, 노인 생활 지원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안고 있는 복잡한 과제다. 어떤 접근법을 취하느냐에 따라 경제적 실현 가능성과 삶의 질 측면에서 그 결과는 매우 다를 것”이라며 “한국과 덴마크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합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양국은 노인 인구의 빠른 증가를 주요 사회적 문제로 꼽고 있다. 실제로 양국 모두 앞으로 20년 안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5%를 넘기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한국과 덴마크는 양국 사회가 직면한 공통의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양국 보건부는 2021년 3월 난임과 저출산, 정신 건강, 스마트 병원, 일차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 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계속 지식 공유 및 협력 확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보건산업분야 신규 창업, 7년간 ‘2배’ 늘어

보건산업분야 신규 창업, 7년간 ‘2배’ 늘어

복지부,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는 창업기업 성장 주기별 현황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2019년 말 기준 모집단 내 803개 기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진행했다. 2019년 보건산업 신규창업 1694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19년 보건산업 분야 신규창업은 총 1,694개로 이중 의료기기 분야가 584개로 34.5%, 연구개발 분야가 212개로 12.5%, 의약품 분야가 127개로 7.5%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7년간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은 총 9,885개이며, 2013년 885개였던 창업기업은 2019년 1,694개로 창업기업 수가 약 2배 증가했다. 반면 보건산업 분야 중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1,648개사가 휴폐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018년 휴폐업률을 살펴보면 의약품 13.6%, 화장품 12.2%, 의료기기 8.6%, 연구개발 6.0% 순으로 높았다. 2019년 의료기기분야 고용 창출 3239명 2019년 창업기업 신규 고용창출은 총 9,135명이며, 분야별로는 의료기기가 3,239명으로 35.5%, 연구개발이 1,837명으로 20.1%, 의약품이 741명으로 8.1%를 차지했다. 신규인력 중에서는 연구개발 인력이 총 3,589명으로 39.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사무직이 3,465명으로 37.9%, 영업직이 838명으로 9.2%, 생산직이 825명으로 9.0% 등이었다. 보건산업 전체 기업당 평균 종사자 수는 8.0명으로 조사됐으며, 분야별로는 의약품 분야 평균 종사자 수가 15명 내외로 가장 많고 연구개발 11.7명, 의료기기 7.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 국내 전체 창업기업당 평균 종사자 수가 제조업 3.9명, 지식서비스업 2.5명 등으로 조사돼 보건산업 분야가 비교적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분야 창업에 5억4200만원 필요 최근 7년간 기업의 평균 창업자금은 3억원, 창업 후 자금 조달액은 10억2,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분야가 평균 5억4,200만원으로 창업자금이 가장 많이 필요했으며, 연구개발 3억1,700만원, 의료기기 2억6,7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창업자금 조달 방법으로는 자기 자금 67.7%, 민간금융 12.1%, 정부정책자금 9.9%, 개인 간 차용 6.9%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창업기업 연차별 평균 매출액은 창업 1년차 3억2,700만원에서 7년차 21억5,500만원으로 증가하며, 창업 후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기에 들어서며 기업의 매출액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0년 12월 기준 연구개발 인력 보유 기업의 연구개발비 지출금액은 평균 4억5,300만원이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4.3%로 조사됐다.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이형훈 국장은 “보건산업 분야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창업이 활성화 돼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지 못한 산업은 성장의 동력을 잃을 것”이라고 보건산업 창업 생태계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국장은 “복지부는 앞으로 보건산업 분야에서 신규창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다마사노리도 울고갈 고객모집 비법, #상상큐레이터

#간다마사노리도 울고갈 고객모집 비법, #상상큐레이터

#마케팅배우고 #돈도벌고 #상상큐레이터의 비전 "턱없는 박봉에 목 말라 마케팅만 배우면 투잡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열공 수 년 째, 아직도 실속 쇼핑몰 하나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네요.“ "배우고 배워도 끝이 없는 마케팅 공부,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요“ . 이젠 방법이 없을까요? 당신은 정말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원하십니까? ‘상상큐레이터’ 첼린지를 주목해 주세요. 직장생활을 하며 투잡으로 시작, 입문 4개월 만에 억대 연봉을 달성하게 된 젊은 큐레이터의 진솔한 리뷰부터 들어 보시겠습니다. ​ 30대 직장인인 그는 부업으로 할만한 일을 찾다 상상 큐레이터를 알게 됐다고 하는데, 본업이 너무 바빠 하루 1시간 정도 투자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불과 4개월 만에 억대 연봉을 달성했으며 2개월 후에는 수입이 놀라운 규모로 더 늘어 났다고 증언합니다.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막연한 이론 배운다고 고생만 하던 마케팅 공부는 이제 끝낼 때가 되었습니다. 검증받은 퍼널설계, 검증받은 고객DB 수집방법, 검증 받은 마케팅자동화..... 이 보다 더 확실한 프로젝트가 또 있을까요? 디지털 시대에 고객 모집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저희 '리드젠아카데미' 상상큐레이터 교육에서 명확하게 짚어 드립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교육은 선택설계 전문가, 퍼널디자인 전문가, 홍보실무 전문가, IT디자인 전문가 등이 커리큘럼에 따라 성실하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 가끔 게릴라식 오프라인 수업과 세미나가 본사의 넓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진행됩니다. 될 때까지 벌 때까지 이제 당신은 황금문(黃金門)의 열쇠를 손에 쥐는 순간입니다. 선택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돈 먹는 하마, 이론에 그친 마케팅 공부, 실행 실적 1%... 우리는 돈을 벌고 싶은 것이지 이론적인 마케팅 전문가가 목적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헛된 고생을 멈추고 부(富)의 추월차선(推越車線​)을 함께 달려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추신 : 만남의 우정을 기념하는 뜻으로 참가 100명까지 일본 마케팅의 신(神) ‘간다 마사 노리(神田昌典)’ 의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e-book 무료구매 쿠폰을 사은 증정합니다. (‘사회공헌저널마이비즈니스’ 신문사 제공) 이제 출발합니다 (이미지 클릭) ↓↓↓ #마케팅자동화 #리드젠아카데미 #상상마켓 #상상큐레이터 #땅짚고연봉1억 #될때까지벌때까지 #폭발매출 #상상큐레이터의세계 #리드마그넷

시니어 스타트업 공모전 ‘에이지테크’ 주목

시니어 스타트업 공모전 ‘에이지테크’ 주목

교보생명보험과 대교는 시니어 스타트업 공모전 ‘에이지테크 웨이브(Age-Tech Wave)’ 참가 스타트업을 오는 6월 1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이지테크 웨이브’는 교보생명과 대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양사가 가진 유ㆍ무형의 역량을 동원하여 스타트업과 협력 모델을 발굴, 검증, 사업화 연계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선정 평가를 시작으로 7월부터 선정 기업과 협력 모델 설정, 이후 9주간의 고도화 과정을 거쳐 9월 데모데이를 통해 협력 결과물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천만원의 사업화 협력 지원금 외에 각 파트너 기업과 협력 전략을 수립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 할 수 있는 기회 또는 제휴를 통해 바로 사업화 연계를 진행하게 된다. 우수 협력 기업으로 선발될 경우 투자 및 전략적 제휴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분야는 돌봄(CARE), 생활(LIFE), 음식(FOOD) 총 3개 분야이다. 세부적으로는 △신체, 정서 건강 관리 △치매 예방 △만성 질환 관리 △ 라이프 서비스 △ 금융 자산관리 △ 건강 기능 식품 △ 맞춤 식단 및 간편식 등의 분야를 공모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거나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공모전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연령이 도래함에 따라 시니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당사는 고객 중 절반 이상인 시니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모델을 함께 구상하고 실현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속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미지

배너







이미지

보건산업분야 신규 창업, 7년간 ‘2배’ 늘어

복지부,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는 창업기업 성장 주기별 현황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2019년 말 기준 모집단 내 803개 기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진행했다. 2019년 보건산업 신규창업 1694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19년 보건산업 분야 신규창업은 총 1,694개로 이중 의료기기 분야가 584개로 34.5%, 연구개발 분야가 212개로 12.5%, 의약품 분야가 127개로 7.5%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7년간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은 총 9,885개이며, 2013년 885개였던 창업기업은 2019년 1,694개로 창업기업 수가 약 2배 증가했다. 반면 보건산업 분야 중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1,648개사가 휴폐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018년 휴폐업률을 살펴보면 의약품 13.6%, 화장품 12.2%, 의료기기 8.6%, 연구개발 6.0% 순으로 높았다. 2019년 의료기기분야 고용 창출 3239명 2019년 창업

[코로나]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싸움

타르바간은 몽골 북쪽과 시베리아 남쪽에 사는 들쥐의 일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귀여운 이 동물이 세계 역사를 바꾸리라 상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 동물과 가까이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먹을 것이 귀해도 이 동물만은 건드리지 않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잘못 만졌다가는 큰 변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덕에 이 동물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13세기 징기스칸과 그 후예가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유럽의 상인들이 중국의 비단과 동방의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실크로드로 몰려들었다. 남쪽과 북쪽 두 개의 비단길 중 많은 사람들은 덥고 언덕이 많은 남쪽보다 비교적 평탄하면서 덜 더운 북쪽을 선호했다. 그런데 이 북쪽 실크로드는 타르바간 군락지를 지나고 있었다. 이를 처음 본 여행객들은 이들을 잡아 가죽을 벗겨 털옷을 만들어 입었고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이 옷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옷을 입은 사람 중 하나가 몸 이곳저곳이 부풀어 오르며 악취를 풍기다 죽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사람이 하나 둘씩 쓰러지다 급기야는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배너

포토뉴스


코로나19가 무연고사망자를 증가시켰을까? -박진옥 이사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를 제2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리고 이번 달 2일부터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완화했다. 이렇게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렸던 일상이 단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상의 단계적 회복 조치들이 지난 2년 동안 코로나가 남긴 사회적 상흔을 저절로 사라지게 할 것 같지는 않다. 코로나 상황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자리의 불안정성을 증가시키면서 사람들의 관계도 단절시켰다. 이러한 단절은 가족관계뿐 아니라 이웃 관계마저도 소원해지게 했다. 이에 따라 홀로 고립된 채 살아가는 삶의 방식 자체가 더 확대되었다. 현재 사회적 고립이 고독사 등의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코로나가 초래한 단절과 고립은 향후 고독사와 무연고사망자 증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시 공영장례지원 상담센터’ 에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언론사 기자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코로나19가 무연고사망자를 증가시켰나요?”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는 코로나19로 고립과 단절이 심화하였으니 무연고사망자 발생도 자연스럽게 증가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하게 된다. 결국 이 질문에는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배너

배너

이미지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배너

지구촌 이모저모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이미지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

아름다운 벤치

더보기
골동품과 고물 -변성식 소장
계절이 바뀌면서 산책길도 볼거리가 많아진다. 자연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생명을 지닌 것의 피할 수 없는 수명을 관조하며 쌓여가는 낙엽을 밟는 발길에도 애잔함을 떨칠 수없다. 햇볕을 피해 저녁무렵 나선 산책인데 추분이 지난 뒤로는 찾아오는 어스름 걸음이 빨라짐에 서둘러 돌아온다. 한 시간 정도의 산책 후에는 걸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금새 관절이 편치않음을 느낄만큼 신경이 쓰인다. 특히 새벽 무렵이면 골반부위가 부서져 조각난 듯한 꼼짝 못하는 아픔이 절로 신음이 터진다. 나이들면 아프기 마련이라는 말이 진실이다. 자동차도 오래 쓰면 여기저기 고장이 나고, 오래된 집도, 가구, 집기도 마찬가지 아니던가. 고장나면 버리거나 한쪽에 치워져 눈길 주지않게 되는 것이 그저 당연한 것으로 무심했었다. 그러나, 바로 그 치워졌던 고물의 입장이 되고 보니 정말이지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쓸모가 없어진 물건을 바라보던 나의 냉정한 시선을 기억해보면 병들어 버린 몸뚱이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교차되면서 지금의 고물이 되어버린 나를 실감나게 깨닫는다. ​ 예전같으면 아무 말없이 정리하던 현관의 가지런하지 못한 신발들을 보면 그곳까지 가서 직접하지 못하니

배너

신간소개

더보기
‘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 출간
도서출판하늘문화가 ‘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을 펴냈다. 이 책은 1980년대 처음 등장한 상조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소비자 피해를 양산해 크게 사회문제화 과정을 거쳐 라이프서비스로서 업으로 산업군으로 정착하기까지 우여곡절 격동의 한 시대를 미디어에 비친 사실을 토대로 적나라하게 그린 책이다. 휴대하고 읽기 편하도록 e-book판도 동시에 출간했다. 구입처 : 교보문고 ☞ 상조산업 현황이 이웃 일본에 정식 소개된 내용을 시작으로 상조 피해자들의 눈물, 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 상조공제제도 탄생전후, 상조산업 오늘의 자화상, 해외장례제도와 장례 관련 발명특허 등 상조산업의 상세 연혁을 생생하게 이어온다. 미국과 일본의 상조장례 실상을 소개한 후 에필로그 ‘상조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며’를 통해 상조결합상품이 난무하는 세태를 언급, 상조업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장례의 참모습이 퇴색해가고 이로 인해 전통 상부상조, 고인존중 정신이 흐려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 조상들의 존재를 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존재의 가치마저 훼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차라리 상조업은 가전제품 기타 상품판매회사 형태 등으로 갈 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