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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KOREA 2020' 박람회, 온라인으로 실시

온라인 컨퍼런스·가상 전시관·화상 비즈니스 포럼 등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

'BIO KOREA 2020' 박람회, 온라인으로 실시

수년 전부터 본지가 기획해 오던 박람회의 온라인화가 드디어 눈앞에 다가왔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못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이고 폭넓은 마케팅으로서 오히려 더 큰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이하 충북도)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의 보건산업 국제 컨벤션인 바이오 코리아 2020(BIO KOREA 2020)이 온라인 행사로 전환되어 5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6일간 전격 진행된다. 정부가 바이오헬스를 6대 신(新)수출성장동력 중 하나로 삼고 지원 강화에 나서면서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바이오 코리아는 지난해 50여개 국가에서 2만5000여명이 참가했다. 그러나 최근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슈로, 진흥원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 보건산업 전문 국제컨벤션인 바이오 코리아 2020을 전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오 코리아 2020 온라인 프로그램은 가상전시관,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포럼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입국을 우려하고 있던 해외 연사들과 바이어들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상발표 및 1:1 비즈니스 화상 미팅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전시 참여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 홍보를 위해 최신 IT 영상기법을 통해 가상전시관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인베스트페어는 투자 유치가 필요한 참여기업 대표자들의 IR 영상 발표를 준비하고, 잡페어는 참여기업의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엄보영 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은 위기극복과 성장을 위해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 15년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 있는 바이오 코리아가 올해에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IT기술을 접목시켜 ‘온라인 바이오 컨벤션’으로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미래형 비즈니스 세계의 경험을 통해 자칫 침체국면에 빠질 우려가 있는 바이오산업 발전에 동력을 부여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가의 경제적 위기상황 극복에도 일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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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향군상조 매각 둘러싼 잡음 갈수록 혼미 [입장문] 향군상조 매각관련 시사저널 보도에 대한 향군의 입장 향군은 시서저널이 27일 향군상조회 매각과 관련하여 “라임로비 의혹” 향군, 노조에 5억원 주며 “상조회매각, 문제삼지 말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것과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추측성 보도"라며 잘못된 기사 내용에 대해 향군의 입장을 밝혔다. 향군은 입장문에서 "향군상조회 매각과정에서 향군이 절차를 무시한 채 매각을 강행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향군은 이사회 및 복지사업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매각하였으므로 향군은 절차상 아무런 문제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군은 "시사저널의 보도는 향군을 지속적으로 음해하며 이미 역할이 소멸된 자칭 '향군정상화추진위원장', '향군열사'라고 주장하는 이상기의 궤변을 일방적으로 대변한 것"이라며 "이는 사실 보도가 생명인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처사로, 출판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므로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 시서저널은 3월 27일 향군상조회 매각관련 “라임로비 의혹” 향군, 노조에 5억원 주며 “상조회매각, 문제삼지 말라.”라는 제목의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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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이렇게 허망할 수 있을까?

[우한] 코로나로 숨진 사람들 모두 화장, 봉쇄 완화되자 유골 받으러 줄서

인생이 이렇게 허망할 수 있을까?

줄서서 유골받는 우한 사람들… 그곳선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코로나로 숨진 사람들 모두 화장… 봉쇄 완화되자 유골 받으러 나와 중국 정부가 코로나 피해가 심했던 중부 도시 우한(武漢)을 정상화하는 준비를 하는 가운데, 전염병 기간 도중 사망한 가족의 유골을 찾기 위한 사람들로 우한 시내 장례식장에 긴 줄이 늘어섰다고 홍콩명보가 26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우한에서는 이번 코로나로 2500여 명이 숨졌다. 하지만 방역 초기 검사를 받지 못한 채 숨진 사람도 많아 실제 사망자는 그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인터넷에는 25일 오전 우한시 한커우 장례식장 입구에 수백 명이 줄을 선 사진이 올라왔다. 전신 방역복을 입은 사람도 있었다. 명보는 "코로나로 숨진 가족의 유골을 찾기 위해 아침 일찍 모인 사람들"이라고 했다.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코로나 사망자를 가족과 격리해 화장(火葬)한다. 우한의 경우 방역 정책에 따라 유족도 집 밖으로 나올 수 없었고, 유골은 장례식장에 보관된 것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25일 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사람이 많은데 너무나 조용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울음소리도, 장송곡 가락도 들을 수 없었다. 모두가 그저 아무 말 없이 유골함을 품에 안고 나올 뿐"이라고 했다. "장례식장 내 보안이 엄격했다. 휴대폰을 꺼내 들기만 해도 (촬영할까 봐) 사람이 와서 제지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참지 못하고 오열하는 유족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장례식장을 빠져나오려는데 한 여성이 대성통곡했다.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이 고개를 돌려 멍하니 그녀를 바라봤다"고 했다. 글은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한 네티즌은 "매일 발표되는 차가운 사망 통계가 아니라 이 가정, 저 가정이 무너지는 모습"이라며 "너무나 가슴 아프다"고 했다. 하지만 글과 사진은 26일 모두 삭제됐다. 중국 당국은 "밝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출처 : 조선일보] #우한코로나 #강제화장 # 유골받으러줄서

모어헬스, 코로나바이러스 자가점검 툴 공개

모어헬스, 코로나바이러스 자가점검 툴 공개

실리콘밸리에 본사가 있는 국가간 원격의료 회사인 모어헬스(MORE Health)는 2020년 3월 24일 covid19.morehealth.com에서 여섯 개 언어로 된 COVID-19 무료 자가 점검 툴을 최초로 공개한다. 모어 COVID-19 자가 점검 툴은 스탠포드의대 교수이자 전 스탠포드병원 감염병 책임자 게리 스쿨닉 박사, 페킹대학 제일병원 감염병과 부과장 왕 얀 교수가 포함된 미국 및 국제 감염병 전문가 팀이 공동 개발했다. 스쿨닉 박사는 미국과 전세계 감염병의 연구와 치료에 오랜 동안 몰두해왔다. 또한 그는 현재 미국에서 COVID-19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왕 얀 교수는 20년 넘게 감염병의 임상 치료 전문의로 일해왔으며 COVID-19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고 COVID-19 감염병이 크게 발생한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의료진들을 원격으로 지원한 경험이 있다. 이 자가 점검 툴은 사용자로 하여금 집에서 요양할 지 혹은 지정 검사소에 갈 지에 대한 결정을 안내해줄 수 있으며, 사용자가 911에 전화를 걸 지 혹은 일차 의료진에 연락하여 도움을 청할 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 모어헬스 툴은 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불안과 위기감을 줄여줄 수 있으며 감염이 되었을 수 있는 사람들을 대량으로 동시에 점검함으로써 의료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고 중증 환자들을 빠르게 발견할 수 있다. 모어헬스는 이 자가 점검 툴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전세계의 사용자와 병원들에게 완전히 무료로 공개함으로써 그들이 자신들의 계층별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도록 한다. 동 웹사이트는 광고가 없으며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모어헬스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오래 전부터 중국 의사들이 우리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미국 최고의 병원들에 있는 최고 의사들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그들을 지원하고 있었다. 모어헬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환자들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과 기술의 진보를 통해 동사의 플랫폼을 완벽하게 만들었다. 모어헬스는 이제 국가간 원격의료 분야의 리더가 되었다. 동사는 또한 인공지능이 지원하는 진단 분야에서 강력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폐암 환자들에 대한 인공지능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morehealth.com 을 방문하거나 hello@morehealth.com에 연락하기 바란다. [산마테오, 캘리포니아주, 2020년 3월 25일 /PRNewswire]

해외에서 더 빛나는 한국의 코로나 대응 노하우

해외에서 더 빛나는 한국의 코로나 대응 노하우

세계 6개 대륙 중 가장 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시작된 중남미 각국 정부가 한국의 대응법 공유를 요청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과 아르헨티나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부 관계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법을 공유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회의엔 우리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아르헨티나 대통령실과 보건부, 혁신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함께 참석한 장명수 아르헨티나 대사는 "아르헨티나 측은 우리 자가진단 앱과 자가격리 앱에 관심을 보였다"며 "아르헨티나는 아직 확산 초기 단계라 우리 경험을 경청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텔람통신은 화상회의 내용을 보도하며 "한국은 코로나19 발병의 영향을 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멕시코에서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할리스코 주 연방 하원의원인 토나티우 브라보 의원은 전날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에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능력이 놀랍다"며 할리스코 주 정부에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고 대사관 측은 밝혔다. 브라보 의원은 보건정책 전문가 파견과 진단키트 수입 등도 희망했다. 중남미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발병이 보고된 지 두 달 만인 지난 2월 말에 첫 환자가 나오면서 6개 대륙 중 가장 늦게 코로나19의 영향권에 들어왔다. 그러나 최근 확진자 수가 3천 명을 넘어서면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남미 주요 언론들은 최근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을 조명하며 폭넓은 검사와 빠른 진단, 효율적인 의료체계 등을 주목했다. [출처 :연합뉴스]

상조소비자 소중한 적립금, 기업 사냥꾼의 밥이 돼

상조소비자 소중한 적립금, 기업 사냥꾼의 밥이 돼

유사시를 대비하여 믿고 불입한 적립금이 쌓인 A상조회사가 소비자와 전혀 관련없는 이유로 매각 대상이 되고, 이를 의도적으로 인수한 기업 사냥꾼들의 펀드에 의해 거액의 웃돈이 붙었고 이를 또 다른 B상조회사가 이 역시 상조소비자 적립금이 분명한 거금을 주고 인수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인수된 A상조회사에서 230억의 거금이 매각전에 현금으로 인출되어 버렸다. 결국 상조소비자의 소중한 재산인 상조적립금에서 토탈 290억원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날아가 버렸다. 소비자들의 소중한 장례대비비가 이렇게 사기성이 농후한 투자놀음의 만만한 밥이 된 상황이다. 상조회사 운명은 규모의 대소를 막론하고 앞날을 믿기 어렵다는 본지의 결론은 늘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B상조가 최종적으로 인수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조선일보가 밝혀주고 있다. 도피중인 '라임' 2人은 전형적인 기업사냥꾼 "6兆 펀드 자금으로 코스닥에 도박판 벌인 셈" 이종필 前부사장·錢主 김회장, 고객 돈으로 기업 사고팔아 이득 그 과정서 권력 개입된 의혹도… 윤석열 총장, 수사상황 직보받아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송삼현 서울남부지검장으로부터 대면 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그만큼 중요 사건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개인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모아 기업 투자를 통해 불려주던 사모펀드 업체 라임자산운용은 펀드의 손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작년 10월부터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주지 못하고 있다. 6조원대 자금을 굴리던 라임이 무너지면서 현재까지 피해자는 4000여 명, 피해액은 1조6000억대에 이르고 있다. ◇도피 2명, 전형적 기업 사냥꾼 이 사건의 주요 등장인물은 라임 펀드를 설계하고 운용을 주도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배후에서 '전주(錢主)' 노릇을 한 김모 스타모빌리티 회장, 1조원 가까이 개인들에게 이 펀드를 판매한 장모 전 대신증권 반포센터장이다. 여기에 이들의 로비 창구라는 의혹이 제기된 금융감독원 출신의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도 있다. 지금까지 검찰이 파악한 김모 회장과 라임 측이 자본시장에서 벌인 행태는 '악질 기업 사냥꾼'의 모습이다.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펀드 투자금으로 회사를 인수한 뒤, 그 회사 자산을 활용해 내부 자금을 빼돌리거나 주가조작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뻥튀기해 되파는 방식으로 차익을 얻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김 회장은 2018년 한 버스 회사를 인수해 회사 자금 161억을 빼돌리다 경찰에 꼬리를 밟히자 올 초 잠적했다. 이 전 부사장 역시 한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에 라임 자금 300억을 투자한 뒤, 이 회사 임직원들과 회사 자금 800억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작년 11월 종적을 감췄다. 장 전 센터장이 라임 피해자와 나눴던 대화의 녹취록과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월 자신이 실소유주인 코스닥 상장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재향군인회 상조회를 320억원에 인수하고 두 달 뒤 웃돈 60억원을 얹어 다시 보람상조에 팔았다. 그 과정에서 상조회 내부 자금 230억원이 현금으로 인출된 의혹도 제기됐다. ◇"6兆 펀드 돈으로 코스닥에 도박판" '기업 사냥꾼'들이 투자금을 유치하거나 주가조작을 통해 기업 가치를 뻥튀기하는 과정에는 권력이 얽히기 마련이다. 실제 라임이 투자했던 기업의 공시 자료에는 민주당 실세의 전(前) 특보,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의 지방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고위공직자 출신의 이사 선임 안건이 올라왔다. 대신증권 장 전 센터장은 청와대 김 전 행정관의 명함을 보여주며 펀드 투자 피해자의 불안을 무마했다. 김 전 행정관과 도피 중인 김 회장은 모두 광주 출신으로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이 전 부사장과 함께 유흥업소에서 어울렸다는 증언도 있다. 김 전 행정관이 로비 창구였다는 의혹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닌 셈이다. 장 전 센터장은 1월 말 직장을 그만뒀고, 청와대를 나와 금감원 인재교육원으로 좌천된 김 전 행정관도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최근 출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임 측은 수익이 확실한 투자의 경우, 임직원 전용 펀드를 따로 만들어 자신들끼리 수백억대 부당 이득도 챙겼다.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출신의 김경율 회계사는 페이스북에 "이분들께서 코스닥을 강원랜드화하고 계신 듯하다"고 썼다. 그는 본지 통화에서 "작전 세력들이 라임펀드 6조원을 가지고 코스닥에 뛰어들어 크게 (도박)판을 벌인 것"이라고 했다.

웰다잉,사회적 관심과 정책기반 마련할 시점

서울연구원 보고서, '종합적 추진기반' 만들고 생애주기별로 체계적 접근 필요'

웰다잉,사회적 관심과 정책기반 마련할 시점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웰다잉 위한 '종합적 추진기반' 만들고 정책 수립때 생애주기별로 체계적 접근 필요' 란주제의 정책보고서를 작성했는데 최근 한국인들의 웰다잉 및 장례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보여주고 있다. 이하 보고서 요지를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한다. 웰다잉, 사회적·정책적 관심 증가로 정책기반 마련할 시점 우리사회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삶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고, 죽음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사회적·정책적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웰다잉’은 ‘좋은 죽음’, ‘존엄한 죽음’, ‘준비하는 죽음’으로 불리며, 죽음을 육체적, 심리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을 말한다. 국제적으로 웰다잉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제도화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연명의료 결정제도, 장례문화 개선, 장기기증, 죽음교육 등 크게 다섯 개 분야에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고령화와 함께 고독사와 무연고 사망자 등의 사회문제가 등장하면서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편안한 노후와 존엄한 죽음을 위하여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시 웰다잉 사업은 초기단계로 한정적 ‘점진 확대 필요’ 서울시는 2017년 1월 「서울특별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민건강국에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 웰다잉 사업은 초기 단계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계획 수립 등 일부 영역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서비스 대상도 ‘노년층’으로 한정되어 있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연명의료, 장기기증, 장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웰다잉 정책을 추진할 종합적 협의체계가 없는 상황이다. ‘웰다잉 문화 확산’ 정책기반 조성해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서울시는 웰다잉 정책을 위한 ‘종합적 추진기반’을 마련하고, 법제도를 정비하여 더 적극적으로 웰다잉 관련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 웰다잉 문화조성 정책의 근거가 되는 「서울특별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에 상시 협의체계 운영을 명시하는 등 조례안 세부내용의 개선이 필요하다. 중앙정부에서 담당하고 있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연명의료제도 등의 영역에서도 시민들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서울시 차원의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 또한, 서울시는 웰다잉 관련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연령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을 위해 전문 상담사 등을 육성하는 등 정책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시민들이 자기 죽음을 사전에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실체적 사업 운영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잘 준비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웰다잉에 관한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해야 한다. 관련기사 --> “죽음 대비한 준비 없어” 44%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과 함께 삶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 고자 하는 웰다잉(well-dying)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증가하고 있는 고독사, 무연고 사망자의 문제뿐만 아니라 ‘존엄한 죽음’, ‘안락한 죽음’, ‘준비하는 죽음’ 등 웰다잉에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개인 차원의 심리적·육체적 준비를 넘어서 정책적으로도 웰다잉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16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20~79세 남녀 총 526명 대상 조사결과 응답자 중 75.3%가 평소 본인의 죽음을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중 5.7%는 자주 죽음을 생각 한다고 응답했다. 20~30대는 약 50.0%가 평소 죽음을 생각하고 있으며, 자주 생각하는 경우는 2.0% 미만으로 거의 없었다. 죽음에 대한 인식은 40대(72.2%)부터 높아졌으며, 60대(91.9%)가 가장 높았다. 또 65세 이상이 응답한 본인 죽음에 대비해 준비한 사항은 ‘상조회사 가입’이 26%, ‘묘지 준비’가 25%, ‘유서 작성’이 8.1%,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2.0% 등이며 ‘준비 없음’은 44%에 이르렀다. 특히 연령별로 60대의 53.7%, 70대의 37.9%가 본인 죽음을 대비한 준비가 없었다. 아울러 장례식을 치르기를 희망하는 장소로는 병원 장례식장이 64.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전문 장례식장이 28.7%였다. 서울연구원 관계자는 “본인의 장사 방식으로는 화장 70.9%, 매장 12.0%로 화장 의사가 가장 높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일반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와함께 장례문화 중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 ‘과다한 장례비용’이 25.9%, ‘복잡한 장례 절차와 예법’이 25.1%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 ‘작은 장례식’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22.2%만 인지하고 있었다. 연령별 인지율은 40~60대가 25% 내외로 상대적으로 높으며, 20~30대가 가장 낮았다. 전체 응답자 중 57.6%가 향후 ‘작은 장례식’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20대는 80%가 작은 장례식을 치르겠 다고 응답하였으며, 60~70대는 40% 내외가 작은 장례식에 긍정적이었다. 한편 장기기증 찬성은 38.0%, 반대는 62.0%로 반대의견이 많았다. 연령이 높을수록 반대 의견이 높았는데, 20~30대는 60% 이상이 장기 기증을 찬성했고, 70대는 17%만이 찬성했다. 장기기증 의향은 전체 응답자 중 21.5%가 있다고 응답해, 장기기증에 찬성하더라도 기증실 천에는 다소 부정적이거나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서울연구원 관계자는 “서울시가 2017년 1월 ‘서울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지만 ‘교육·홍보’에 관한 일부 사업을 제외하고 추진 성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서울시가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령사회 진입과 시사점  -최혁 이사장

고령사회 진입과 시사점  -최혁 이사장

고령사회 진입과 시사점 (일본을 기준으로 하여) • ‘노인들의 나라’...... 2016년 아이들 인구 처음 넘어서 • 2019년말 기준 조사망율 5.7명(인구 1천명당 사망인구 수) • 한국 2017년 8월 고령사회 진입 65세 이상 노인인구 14% 넘어서 (전남은 2015년에 이미 21.1%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 • 한국 2017년 9월 출생인구보다 사망인구 수 초과//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은 2017년에 고령화율 14%를 넘어서면서 고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다. 일본이 고령화율 7%에서 14%까지 가는데 24년 걸렸지만 한국은 17년 걸렸다. 같은 구간에서 프랑스는 114년, 스웨덴은 82년, 미국은 69년이 걸려 지나갔다. 불과 5년 후면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가 도래한다. 더군다나 한국의 현재 합계출산율은 0.98명(2018년 기준)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일본은 그래도 1.44명이다. 머지않아 한국은 일본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될 것이다. 한국의 베이비붐세대(1차 1955~1963년생, 2차 1968~1974년생)가 본격적으로 은퇴를 하기 시작한 요즘 장년층의 노동문제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일본의 경우 노인 22.3%는 65세가 넘어서도 일한다. 남성의 경우 70세가 넘어서도 일하는 사람이 근 20%에 이른다. 하지만 우리는 노동시장의 경직성과 내수의 한계로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환경이다. 노동시장 축소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본은 2025년 위기설, 2033년 위기설을 논하며 공포감을 느끼고 있고,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하여 “1억 총활약 장관”이라는 정부 부처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2020년 일본 여성의 절반이 50세를 넘기고, 2024년이면 전 인국의 3분의 1이 65세 이상이 된다. 2025년에 임종을 맞을 장소(이미 ‘라스텔’이라는 고인 전용 호텔이 등장함)가, 2027년엔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지고, 2033년이면 세 집 중 한 집이 빈집이 된다. 2039년이 되면 시신을 처리할 화장장이 부족해지고, 2040년이면 지방 자치단체의 절반이 소멸한다. 우리나라 또한 2018년도 자연증가 인구수가 7,900명으로 집계되어 일본과 유사한 ‘인구절벽’이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인구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일본의 서비스 산업을 들여다봄으로써 돌파구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일본의 인구는 2010년도를 정점으로 약간의 등락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하향 추세이며, 이를 반영하듯 산업부문에서도 소비의 비율이 높은 대상인 노인층과 비혼여성을 주축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산업이 부각되고 있다. 일본의 서비스 산업은 인구구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1인 가구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고령화에 따라 혼자 사는 노인 인구를 지칭하는 ‘히토리사마’, 결혼하지 아니한 40대, 50대 여성을 지칭하는 ‘히토리퍼스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1인 서포트 산업을 유행시키고 있다. 그 유형으로는 노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노인층이 좋아하는 음식만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식당이 영업을 개시하고 있으며, 일반 식당에서도 경로우대특전을 제공하는 영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피트니스센터에서는 할인 뿐만아니라 노인층을 대상으로 목욕탕 서비스와 마사지 기기 등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영화관은 노인층이 즐겨 보았던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전문점이 등장하고, 가라오케에서는 노래만이 아닌 치매예방프로그램 시행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며 영업을 하고 있다. 일반대학에서도 학생 수가 감소하자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개설하고 노인대학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서포트 산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경비업체나 웨어러블 기기를 연결하여 노인의 임종을 지켜보는 서비스 업체, 상속과 후계자 지원업체, 고령화로 빈집이 늘어나면서 빈집을 관리하거나 처리하는 업체, 유품정리하는 업체 등이 늘어나고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글 : 최혁 ‘재단법인효원가족공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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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업, 살아남기위해 지금 무엇을 할것인가?

사업은 당연히 발전해야 한다. 작금어려운 여건하에서 고전하고있는 장례업은 더욱 그렇다. 세계 장례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장례업계는 우리가 배울만한 점이 많다. 그중에 기자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꼽고 싶다. 기사에나오는 '가나가와코스모스' 장례회사는 기자도 알고 있는 일본 군소장례사업체의 하나다. 또 이회사 컨설팅을 오래 담당해 온 '이토오 켄(伊藤健)' 컨설턴트는 현재 라이프앤디자인 그룹(ライフアンドデザイン・グループ(株))의 전무이사다. 그들이 서로 당기고 밀며 긴밀히 협력하면서 장례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어떤 감동마저 느낄 정도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상념에 잠겨 본다. 이 사이트(ライフアンドデザイン・グループBIZ)를 운영하는 '라이프 앤 디자인 그룹 유한 공사'는 자회사에서 장례 사업을 영위하는 것 외에 장례를 위한 경영 컨설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본 시리즈는 그룹이 지원하는 클라이언트의 인터뷰를 통해 당사의 컨설팅 서비스의 개념과 개선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주식회사 가나가와 코스모스(株式会社神奈川こすもす) ' 사장 '시미즈 히로아키(清水宏明)', 이 회사는 2010년부터 컨설팅을 받기 시작하여

[코로나]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싸움

타르바간은 몽골 북쪽과 시베리아 남쪽에 사는 들쥐의 일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귀여운 이 동물이 세계 역사를 바꾸리라 상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 동물과 가까이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먹을 것이 귀해도 이 동물만은 건드리지 않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잘못 만졌다가는 큰 변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덕에 이 동물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13세기 징기스칸과 그 후예가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유럽의 상인들이 중국의 비단과 동방의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실크로드로 몰려들었다. 남쪽과 북쪽 두 개의 비단길 중 많은 사람들은 덥고 언덕이 많은 남쪽보다 비교적 평탄하면서 덜 더운 북쪽을 선호했다. 그런데 이 북쪽 실크로드는 타르바간 군락지를 지나고 있었다. 이를 처음 본 여행객들은 이들을 잡아 가죽을 벗겨 털옷을 만들어 입었고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이 옷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옷을 입은 사람 중 하나가 몸 이곳저곳이 부풀어 오르며 악취를 풍기다 죽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사람이 하나 둘씩 쓰러지다 급기야는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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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래서 좋은 점도....
우한 폐렴으로 인하여 모두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온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어 세계의 근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등산길에서 만난 한 자매님이 우한 폐렴이 좋은 점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물론 정말 좋다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그나마 좋은 점도 있다는 자조(自助) 섞인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첫째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인간이 평등함을 깨닫게 되어 좋다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서민들만 걸리는 병이 아니요, 돈 없고 신분이 낮은 사람들만 걸리는 병이 아니라 한 나라의 수상도 걸리고 장관도 걸리고 돈 많은 사람도 차별 없이 걸리는 병이어서 코로나19 앞에서는 인간이 평등함을 깨닫게 해 주어서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둘째는 가정을 소중히 할 수 있게 하여 좋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술집도 문을 닫게 되고 사회적인 교제도 멈추게 되어 직장 일 마치고 곧바로 가정으로 들어와 가족들과 함께 지나며 가정을 지키게 되니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전염병이 끝난 후에도 가정을 소중히 하는 점은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셋째는 인생살이에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 주어 좋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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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전하기 위한 축복의 만남입니다"
현지 주관사와 함께 진행된 본지의 중국연수 행사는 여러가지 의미를 남겼다.지금까지 해외견학은 단순히 현장을 찾아 상품과 시설을 보고 설명을 듣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그에 비해 금번 연수는 처음부터 시설견학은 물론 상호 소개와 토론, 교류를 전제로 스케줄을 진행했다. 또, 현장 시설견학과 우호친선 이벤트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상호 이해에 큰 효과를 창출 했다.여기에는 현지 업계는 물론 연관된 기관, 단체가 합류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기여해 주었다. 복건성 현지에서는 우리 일행의 방문과 상호교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성의있는 준비와 진행을 도모해 주었다.현지 전문가와 연계 기관, 단체의 책임자들이 우리를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으며 현지언론도 우리들의 동정을 집중 보도했다. 한중양국은 여러 분야에 걸쳐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협력을 중요시한 것은 물론, 앞으로도 이러한 우호친선 관계를 변함없이유지해 나가겠다는 진심을 표현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런 점에서 금번 연수 행사는 여러모로 뜻 깊은 의미를 남기면서 앞으로 유사한 행사를 기획하는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기대하게 되었다. 중국 공동 주관사 복건원만생명그룹 린준 회장의 메세지와우리 연수단에 대한 현지의 보도 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