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6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종합뉴스

'IT기반 모의장례' ‘신생묘지 현장’과 강연'

<해외견학 제3신> 사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사를 위해

본지가 해마다 의욕적으로 실시하는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에 금년에 걸쳐 순조로운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로 장례문화, 장례산업계도 트렌드의 변화가 어제 다르고 오늘 달라지는 초스피드 시대에 와 있다. 또 지나칠 수 없는 트렌드는 업종간의 경계가 점차 무너지고 소위 이업종(異業種)간의 교류 협력 무드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는 점이다. 지난 12년간 본지가 한 결같이 실시해 온 해외장례문화 견학행사도 이러한 추세를 주시하고 감안하여 계획을 세우고 현지와 교섭을 해야 되는 애로가 있다. 또 한 가지 지금까지 진행해 온 견학은 현지의 모습을 단순 구경하는 차원의 수동적인 행사였으나 앞으로는 우리에게 필요한 컨텐츠를 현지에 요구하고 이익을 챙겨와야 하겠다는 것이다. 2016년도 하늘문화신문 해외견학 행사는 이러한 취지로 구상하고 실천하고 있다. 또 하나, 금년 8월 하순에는 또하나의 장례박람회인  ENDEX(엔딩산업전)이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바, 본지에서는 7월 박람회 참가자들에게는 ENDEX선보인 각종 컨텐츠와 정보 및 사진 자료들을 모아 제공해 주기로 했다.  한번 참가로 2개의 박람회를 모두 섭렵하는 효과를 거두게 되는 것이다.

.

.

우선 “장례비즈니스페어”에서는 기존에 보도한 내용대로 차별성 있는 참가기업을 골라 중점적으로 벤치마킹하기로 하고 가장 중요한 장례기업 탐방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앞서가는 장례그룹을 선정하여 능동적으로 교섭을 벌인 결과 "아반휴네스"를 선정한 것이다. 일본에서 고객 점유율이 월등하다는 사실은 그만큼 월등한 사업 컨텐츠와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해당 그룹에서 본지에 보내온 통신문에는 우리 견학단들에게 공개할 브리핑 내용을 알려왔다.


1. 직원근무상황, 장례서비스종류별 상담 현황 등 그룹의 전반적인 근무시스템 소개

2. 새로 개발된 스마트폰앱 실시간 시연( 전국 장사시설 데이터베이스를 실례로 노출)

3. 회사가 전국에 걸쳐 실시중인 전반적인 현황 등이며 이울러 직접 운영하는 장제장도 견학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답례로 우리는 한국의 전반적인 장례문화, 장례 산업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반휴네스”와는 국제적인 교류 차원에서 앞으로도 긴밀 협력하기로 내정된 것으로 대만에 이미 진출하고 있는 그룹의 해외 진출 연장선상에서 한국으로 초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

다음으로 장례 산업의 또 다른 한축인 묘지분야에 대해서는 종전처럼 공영시설을 둘러보고 오는 차원을 넘어 새롭게 새로운 트렌드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신생 민간사업체를 견학 대상으로 정했다. 보는 것만이 아니라 양국 사업자들의 미팅과 함께 일본의 월등 우수한 묘지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새로운 경영 마인드를 체감할 예정인데 "일본 묘지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망" 또는 “전문가가 제안하는 대고객마케팅 방안" 등의 주제를 공유하고 있다. 고가의 강연료 부담에도 불구하고 이를 추진하는 이유는 의미가 있는 견학, 내 사업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견학이 되기 위한 주관사의 충정이 깃들어 있다.

.


.

다음으로 전반부에 언급한 대로 이업종 간의 교류와 협력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31일 성황리에 실시한 "해외 전문인 초청 생화제단 연수 이벤트"의 연장선에서 제단장식에 종사하는 플로리스트들과도 적극적 교류를 갖고 가능한 한 견학에 합류할 기획을 진행 중이다. 이는 단순히 현장 체험뿐 아니라 견학에 동참한 사업자들의 유익한 네트워크 조성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일정표 및 신청서는 아래 첨부문서 참조]


배너

포토



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