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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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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해외장례문화견학 안내의 말씀

전국 상.장례문화산업계 종사자 여러분에게 삼가 안내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지가 2004년 이래 계속되어온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는 이제 업계의 의미 깊은 행사로 정착하여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전국의 기업들과 일반 사업자들 및 종사자들로부터 해외견학 관련 문의가 답지하는 가운데 이미 상당한 사전 신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늘 잊지 않고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신뢰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본지가 2017년도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를 기획함에 있어 가장 중점적으로 염두에 두는 것은 귀한 시간과 경비를 들여 참가하는 모든 분들에게 가장 유익한 방향을 정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여행에 그칠 것이 아니라 개인과 기업의 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본지의 사명이라고 사료하는 바입니다.  금년도에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밀접한 박람회는 5월 홍콩과 6월 요코하마, 그리고 8월의 도쿄 등 세 곳입니다. 앞서 안내해 드린 것처럼 1차로 기획한 5월 홍콩과 지역 장례시설 견학은 국내외 여러 정세의 변화로 인해 생략한 대신 현지의 유익한 자료 등은 속속 공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 6월 26일 요코하마 박람회는 마침 한국의 윤달과 겹쳐 모처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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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묘지를 정리하자 -변성식 위원
우리의 좁은 국토에 안치되어 있는 묘지(墳墓)가 자그마치 2,000만 여기(基)를 헤아린다. 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다. 한데 우리 조상의 묘지가 요즘 큰 수난을 겪고 있다. 묘지 확보는 물론 관리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관리상의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객체수가 늘어나면서 봉분이 파헤쳐지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돌볼 사람이 없다. 그래서 문중 묘지가 시멘트로 덧씌워지는 일이 생겨났다. 철마다 벌초를 해야 하는 손길이 없는데다 멧돼지가 파하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파란 잔디로 덮여야 할 봉분이 회색의 시멘트로 덧씌워진 흉측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초록의 페인트를 칠한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조상을 욕되게 할 뿐 아니라 후손들에게도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건전 장례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만나는 대부분의 고령자들이 조상 묘지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누가 조상의 묘지를 관리할지 큰 걱정을 한다. 조상의 묘지를 찾는 참배객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고 방치된 무연고 묘지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일부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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