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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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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업과 장례업의 제휴, 급속 진행

고객의 해피엔딩 지원과 종합적 관리 당위성 증대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한편으로는 핵가족화와 무연시대가 전개됨에 따라 노인들의 최후의 거처가 되고 있는 요양원 시설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뗄레야 뗄수 없는 웰다잉 내지 장례업계에서도 노인시설 수용자들에게 점차 눈길을 두는 현상은 비즈니스 차원에서 당연한 현상이라 할 것이다. 근래 일본에서는 요양,양로원업과 장례업의 제휴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 요코하마 장례박람회장 로비의 화제가 된 것도 어느 웰다잉 단체와 2000명을 수용하고 있는 고령자 시설의 제휴 소식이 화제꺼리가 되고 있을 정도인가 하면 모 대형요양업체가 모 장례업체를 인수했다는 소식도 있다. 제휴와 관련된 움직임으로는 2년 전 최초로 설립된 ‘일반사단법인 일본의료장례제휴협회(一般社団法人 日本医葬連携協会)‘라는 기관은 의료, 간호, 장례의 공정한 제휴를 통한 사회공헌, 유관 사업자들의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령과 대량사망 사회의 사회적 과제의 해결을 표방하고 있다. 이 기관은 또 대표 인사말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와 경제정세의 변화, 의료와 간호를 둘러싼 법정비의 변화 등에 의해 생활인들이 진정으로 안심할 수 있는 ‘엔딩’을 위해서는 고인과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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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묘지를 정리하자 -변성식 위원
우리의 좁은 국토에 안치되어 있는 묘지(墳墓)가 자그마치 2,000만 여기(基)를 헤아린다. 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다. 한데 우리 조상의 묘지가 요즘 큰 수난을 겪고 있다. 묘지 확보는 물론 관리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관리상의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객체수가 늘어나면서 봉분이 파헤쳐지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돌볼 사람이 없다. 그래서 문중 묘지가 시멘트로 덧씌워지는 일이 생겨났다. 철마다 벌초를 해야 하는 손길이 없는데다 멧돼지가 파하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파란 잔디로 덮여야 할 봉분이 회색의 시멘트로 덧씌워진 흉측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초록의 페인트를 칠한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조상을 욕되게 할 뿐 아니라 후손들에게도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건전 장례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만나는 대부분의 고령자들이 조상 묘지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누가 조상의 묘지를 관리할지 큰 걱정을 한다. 조상의 묘지를 찾는 참배객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고 방치된 무연고 묘지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일부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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