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11월 20일(목) 18시 제23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참여한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복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돼 전국의 사회복지사들과 시민들이 함께 시청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네 명의 협회장 후보가 참석해 △정견 발표 △사회자 공통질문 △후보자 자유지정 개별 질문 순으로 진행됐으며, 후보자들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전문성 강화, 권익 옹호 등 현장의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한 공약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 제23대 협회장 후보자(기호순)는 △기호 1번 정석왕 후보(전 제주장애인요양원 원장) △기호 2번 정성기 후보(상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기호 3번 장재구 후보(관악구립중앙사회복지관 관장) △기호 4번 박일규 후보(능실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다. 제23대 협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3일(수) 온라인 전자투표(Ke-vot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거권자는 전국 사회복지사 3만9427명이며, 강원·경북·대구·대전·서울·세종·울산·인천·전북·제주 등 10개 지방협회장 선거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후보자 소개와 공약 등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제23차 이사회, 송년회 함께 만든 2025, 함께 여는 2026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송년회에 소중한 분들을 정중히 모십니다. 따뜻한 대화, 즐거운 시간,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박주민 위원장)는 2026년도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예산안을 심의하며 서민 복지 증진 및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예산 기조를 확정했다. 총 3조 5,977억 원이 증액된 가운데,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둔 정책 추진 의지를 보였다. 주요 예산 증액 현황 및 내용 복지위는 보건복지부 예산 3조 5,175억 원, 식약처 802억 원, 질병청 2,306억 원 등 총 3조 5,977억 원 규모의 증액을 결정했다. 핵심 증액 항목으로는 건강보험 국고지원 정상화에 1조 9,459억 원을 배정하여, 국민건강보험법상 국고지원율 14% 충족을 목표로 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활동지원 강화에 2,041억 원을 증액, 최중증장애인 가산급여 인상 및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기반 확대 방안을 포함시켰다.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도 729억 원 증액하여 기준소득월액 상향(80만 원에서 100만 원) 및 대상자 확대를 도모한다. 고령층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부식비 지원에 460억 원을 추가 반영하였고, 식약처 허가심사 인력 확충 및 예방접종 확대 및 보상체계 강화에도 각각 135억 원, 1,239억 원을 증액하여 공공 보건 역량 강화에 집중
양산시는 현재 지역 내 화장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이 겪는 '원정 화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화장로 8기 규모의 시립 화장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 시설 유치에 상북면과 강서동 주민들이 각각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적극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화장장이 단순히 기피 시설이 아닌, 지역 인프라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인프라'라는 인식을 내세우고 있다. 양산시는 주민 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한 지역에 연간 최대 50억 원 규모의 주민 지원 기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유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명품 종합 장사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과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부 반대 의견도 존재하지만, 양산시는 현재 두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최종 대상지를 결정하여 2027년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이러한 이례적인 유치 경쟁은 장례시설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이 변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