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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돋보이는 시설, 친절한 브리핑과 안내, 따뜻한 친선교류

<2015년도 해외장례문화연수 보고 -1>


오랜만에 추모시설다운 시설을 견학하고 장례 관련 국제적인 트렌드를 직접 확인한 견학이었다. 부산시설공단및영락공원 간부진 4명을 포함한 총 40명의 연수단 일행은 일정 첫날인 9일 타이완 도착 후 곧 바로 대만장례협회의 안내로 먼저 대북빈장관리처를 방문했다. 빈장관리처에서는 관리 책임자와 공무원들이 준비를 갖추고 우리가 사전에 요청한 관리 현황을 브리핑해 주었다. 우천으로 인해 서비스 현장을다 견학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는데, 견학연수단에 동참한 부산시설공단의 영상물을 실연하여 상호 업무 교류의 의미를 살려 주었다. 또 대만장례협회와 대형 장례그룹 만안생명 견학 시에도 특별히 우리를 위해 실제 고급 장례식이 치러진 현장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어 더욱 감사했다.


만안생명은 중국건국초기의 혼란스러운 시절에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장례를 위해 창업주 몸소 헌신한 노력이 바탕이 되어 대만의 가장 큰 장례회사로 성장했고 지금도 군인병원의 부속 장례식장을 위탁 운영하는 권한을 수임하고 있다. 금번 우리 일행을 맞이한 양결식장도 하루 전 장례를 치른 화려한 제단을 그대로 살린 채 우리를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정무는 군인병원이나 장례현장을 공개하지 않는 관례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찾아오는 한국 방문단을 위해 특별히 허가를 받았다고 말해 주었다. 영상을 통하여 대만의 장례현황과 만안생명의 경영 현황을 상세히 보여 주었다. 저녁에는 대형 레스토랑에서 양국의 전문 CEO들이 함께 회식을 하는 가운데 국 CEO들의 우호친선과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가졌다. 협회 회장이자 만안생명 오너인 오사휘 회장, 송아분 협회 비서장과 이우철 협회회보 편집장, 북경대학 문화자원연구센터 교수, 그리고 국립대북호리건강대학 조환상 교수 외 등이 참석했다.


    

    


견학 이틀째인 10일, 타이페이 인근 신페이 소재 금보산 추모시설과 국보그룹 북해복좌 견학시 관리책임자를 필두로 직원들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브리핑과 현장 답사를 성실하게 안내해 주었다. 금보산 추모시설 견학 시에는 각종 시설을 안내하면서 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경영 마인드를 형상화시킨 각종 상징물을 일일이 설명해 주었다. 본사와 견학연수단 일행 이름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며 친선교류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국보그룹 복해복좌 견학 시에는 회사 부책임자를 비롯한 다수의 직원들이 입구에 도열하여 우리 일행을 맞이해 주었고 안내되어간 관리 사무실 입구에는 우리 일행 환영 영상을 게시하여 정중한 예의를 보여 주었다. 사전에 준비된 일정표를 진행하면서 환영의 인사와 기념품 전달 후 경내 모든 추모시설을 일일이 안내해 주었다. 고인의 생전 유훈을 되새기고 추모의 뜻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가 곳곳마다 현시되어 있었고 시설의 규모 또한 방대했다. 16층 전체 건물 중 13층까지 차지한 봉안 시설은 내용면이나 물량면에서 대만 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에 내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느낌이다. 대만의 인구가 2,300만 명, 우리와 비교하여 절반이다. 따라서 우리도 얼마든지 추모시설 수준을 격상하여 추모문화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성공할 여지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사진 --금보산에서] 


     [사진 - 북해복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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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We Can, Yes We Did ! -오바마 고별사
모두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저의 동료 국민 여러분, 미셸과 저는 지난 몇 주간 우리가 받은 모든 축복의 인사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은 제가 감사의 인사를 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의견을 같이 했거나 혹은 거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았든 미국 국민 여러분과의 대화는, 거실이든 학교든 농장이든 공장 바닥이든, 식당이든 먼 군사 전초 기지이든 이런 대화는 저를 정직하게 해주며 영감을 주었고 제가 계속 전진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여러분에게서 배웠습니다. 여러분은 저를 더 나은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여러분은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20대 초반에 시카고에 처음 왔을 때 저는 아직도 제가 누군지 알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도 삶의 목적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폐쇄된 제철소의 그늘에서 교회 단체와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거리에서 투쟁과 상실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조용한 위엄과 신앙의 힘을 목격했습니다. (청중들 “4년 더”)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저는 보통 사람들이 개입하고 결연하고 함께 그것을 요구할 때만 변화가 일어난다고 배웠습니다. 여러분의 대통령으로서 8년을 보낸 뒤에도 저는 아직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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