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6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종합뉴스

공공기관 참가와 동료들간의 우호친선, 또 다른 의미 부여

< 2015년도 해외장례문화연수 보고 - 3 >


금번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에는 23개 기관과 기업에 걸쳐 총 40명이 참가하여 전에 없이 많은 인원이었으나 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진행되었다. 특히 공공기관으로 부산시설공단 및 영락공원에서 운영본부장을 비롯하여 4명이 참가했고 ‘(사)전국공원묘원협회’에서도 (재)일산공원묘원, (재)김해낙원공원, (재)춘천목련공원 등 3개 재단에서 6명이 참가했으며 또 화성 효원가족공원에서 2명, 원주 동산공원에서 3명, 대구 도림사추모공원에서 1명, 고양 ‘추모공원하늘문’에서 2명이 참가했다. 창원문성대학교 소속으로 학과장김달수 교수를 비롯한 3명,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에서 회장 1명이 참가했으며 The-K 예다함 상조(주)에서 3명, 대명라이프웨이에서 5명, 부산의전에서 2명, 제천의전문화원에서 2명, 대구 현대상조(주) 및 전문장례식장에서 2명, 기타 추모시설분양업체 1명,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명 등이었다. 전국 각지, 각 분야에서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직위 등으로 한편으로는 관심 분야나 견학 대상지에 대한 일관된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 점도 있었다.



전반적으로는 해가 갈수록 개인 자격은 드물고 단체 혹은 기업에서 직원 연수 차원에서 복수의 인원을 참가시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부산시설공단 운영본부장 김영수 상임이사는 이번 견학을 마친 소감으로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게 된 기회였으며 금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해외의 흐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모 묘지재단 이사장은 학생이 학교에서 학습을 하는 자세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외국인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며 필요할 때마다 필기를 하는 등 진지한 자세로 일관하기도 했다. 처음 참가한 어느 여성 종사자는 첫날 저녁의 국제 만찬 모습을 보고 우리 장례업 종사자들이 평소에 언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겠느냐며 매우 즐거워하기도 했다. 4박 5일을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며 서로 교제하는 가운데 동일한 분야, 동일한 업무, 동일한 마인드를 공유하게 된다. 또 어느 CEO는 이번 견학에서 자기가 얻은 최대의 소득은 좋은 CEO를 만난 사실이라고 밝힌 사실에서 해외견학 행사는 단순히 현장의 상품이나 시스템을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견학에 동참한 5일간의 동료들과 사귀고 이해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훨씬 더 유익한 경험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는 것이었다. 본지는 참가자들에게 사진 종합 모음집, 주관사인 VES와 NFDA가 증정하는 감사장, 3일 동안 진행된 컨퍼런스 각종 주제 파일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포토



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