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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장례문화견학 공지(제4신)

견학단을 안내하고 전문지식을 브리핑해 줄 전문가 소개



우리 견학단들에게 일본 사업체들을 알선, 소개할 뿐만 아니라  직접 우리와 동행하며 일본의 장례문화와 견학 시설에 대해 소상히 브리핑 해주실 분은 '기타가와 마사오(北川雄夫)' 소장입니다 

그는 일본 북쪽지방 아키다 출신으로 일찍이 저널리스트로서 월남전을 종군 취재했으며  추모문화(메모리얼) 전문 저널리스트로 전향하여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스위스의 장사시설을 집중 취재하며 사진작가로서의 소양도 동시에 계발했습니다. 

또 중국장례협회의 초청으로 신장 위구르, 상하이, 난징 등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장례관련 잡지의 편집장으로 10년간 종사하며 전문가로서의 안목을 더욱 성장시켰습니다. 
저서로는 장미 꽃피는 공원“ “세계의 묘비석” 등이 있습니다. 
장사시설 통계 전문지 “(주)엑세스”, 장례컨텐츠 전문 상장기업 “가마쿠라신서”를 거쳐 현재는 “메모리얼 저널리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본지의 견학 행사 실시 경험을 통해 현지에서 직접 활동하는 전문가야 말로 우리들에게 가장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금번 견학 스케줄에도 우리가 견학할 대상은 기다가와 소장이 그 대표자들을 잘 알고 비즈니스 협력을 지속하고 있는 사업체들입니다. 최근 일본의 변화에는 또 어떤 것이 있는지 기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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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함께한 무연고 장례 -부용구
서울역에서 도로를 건너면 높은 건물들 사이 여인숙과 쪽방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동네가 있습니다. 동자동쪽방촌은 주민들 스스로가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를 조직하여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반찬 나눔, 의료서비스 등의 지원을 모색하며 이웃들끼리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나눔과나눔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거주민들 중 무연고자가 되어 돌아가시는 분이 있을 때 함께 장례를 치러왔습니다. 그러던 지난 3월 중순 SNS에서 동자동사랑방의 유○○ 이사장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장례 등을 통해 뵈었던 이사장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사망소식은 황망하기만 했습니다. 연고자로 형제들이 있었지만 시신인수를 거부하는 상황이라 장례가 언제 확정될지 알 수 없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랑방 활동가들은 형제분들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난 4월 초 유 이사장의 장례일정이 확정되었고, 화장일에 앞서 동자동에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1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추모식에 조문을 왔고, 각자의 추억들을 가지고 유 이사장을 애도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생전에 아픈 주민들을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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