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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업, 살아남기위해 지금 무엇을 할것인가?

[세계는지금] 일본 장례산업마인드 '선택과 집중' / '돈버는회사, 강한회사가 좋은회사'

장례업, 살아남기위해 지금 무엇을 할것인가?

사업은 당연히 발전해야 한다. 작금어려운 여건하에서 고전하고있는 장례업은 더욱 그렇다. 세계 장례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장례업계는 우리가 배울만한 점이 많다. 그중에 기자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꼽고 싶다. 기사에나오는 '가나가와코스모스' 장례회사는 기자도 알고 있는 일본 군소장례사업체의 하나다. 또 이회사 컨설팅을 오래 담당해 온 '이토오 켄(伊藤健)' 컨설턴트는 현재 라이프앤디자인 그룹(ライフアンドデザイン・グループ(株))의 전무이사다. 그들이 서로 당기고 밀며 긴밀히 협력하면서 장례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어떤 감동마저 느낄 정도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상념에 잠겨 본다. 이 사이트(ライフアンドデザイン・グループBIZ)를 운영하는 '라이프 앤 디자인 그룹 유한 공사'는 자회사에서 장례 사업을 영위하는 것 외에 장례를 위한 경영 컨설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본 시리즈는 그룹이 지원하는 클라이언트의 인터뷰를 통해 당사의 컨설팅 서비스의 개념과 개선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주식회사 가나가와 코스모스(株式会社神奈川こすもす) ' 사장 '시미즈 히로아키(清水宏明)', 이 회사는 2010년부터 컨설팅을 받기 시작하여 2015년도 (2016년 3월)에는 연간매출 10억엔을 초과 하기에 이르렀다. 이 후 이 회사는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단순한 컨설팅을 넘어 경영 자원의 공유에 의한 업무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현재는 '라이프앤디자인(ライフアンドデザイン・グループ) 그룹'의 일원으로서 도약을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창업 후 바로 주목을 받았지만.... '가나가와코스모스' 설립은 2001년 4월. 처음에는 장례식 답례품 취급에서 시작하여 2003년부터 가와사키시에서 장례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사장 '시미즈(清水)'는 요코하마시에서 장례회사를 경영하는 일가의 차남으로 태어나 대학졸업후 부친 회사에서 6년간 근무후 가와사키(川崎)에서 창업하는 길을 선택했다. 시미즈 가문으로 기업그룹을 형성하고 본가와 협력, 협조할 의도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독립 기업체로의 발전을 기약한 출범이었다. 대규모 장례식장 장례사업에서는 무언가 위기감 같은 것이 있었는데 장례의 규모나 형태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예전부터 피부로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그 당시는 나름대로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서 본가 경영진과 달리 이러한 위기감을 공유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다른 장소에서 새로운 장례 형태를 시도해 보자는 뜻에서 가족장(家族葬)에 특화된 장례사업을 스스로 일으킨 것이었다. 시미즈 부부와 또 1명, 단 3명으로 출범했다. 처음 확보한 시설은 입지 여건이 나쁘고 공공시설을 이용한 저가상품이 메인이었다. 지명도나 자금의 부족을 메꾸기 위해 블로그나 SNS 홍보, 이벤트와 세미나 개최, 사전상담의 충실한 실행 등에 힘을 쏟았다. 2009년에는 하루에 몇 쌍만 한정적으로 실시하는 결혼식 채플에서 영감을 얻어 소규모 심플하면서도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화장다비아스"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비아스 '란 '내일(明日, 아스) 다비(茶毘)를 행한다'는 뜻으로 아스는 US (우리·가족들)라는 의미도 포함한다. 직장(直葬)과 가족장(家族葬)의 중간적인 서비스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전국 각지의 장례업체와 손잡고 다비아스의 자발적인 체인화에 임했다. 그런 활동 중에 장례업체를 대상으로하는 스터디그룹에 참여했는데 그 때 강사로 만난 사람이 나중에 지도를 받게 된 '이토 켄' (현 라이프앤디자인그룹(주) 전무이사)이었다. 어떻게 하면 네트워크를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가? 시미즈 대표 같은 군소 업체로부터 조언을 요청받은 이토는 "화장다비아스 '라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흥미도 있어 도시락을 싸들고 그들의 상담에 응했다. 이러한 상호작용으로 시미즈는 이토의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식견을 인정, 자사의 경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가르침을 요청하게 되었다. 당시 '가나가와코스모스'의 행사 건수와 매출은 조금씩 증가하고는 있었지만, 2009년 시점에서도 매출은 2억엔에 불과하여 채산면이나 현금흐름에 어려운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 폐색감을 느끼고 있었던 시미즈에게 이토는 대담하게도 "내가 말하는대로 실행하면 5년후 연매출 10억엔까지 책임지고 끌어 올려 보이겠다." 이리하여 이토에 의한 '가나가와코스모스'에 컨설팅이 시작되었다. 통장에 돈이 있는한 어디에선가 이익이 나오고 있다고 착각했다. 이토의 방문지도는 월1회. 시미즈와 1대1로 상담하기도 있고 관리자가 모이는 회의에 참석하여 그들에게 지시와 지도를 줄 때도 있었다. 이토가 주도한 개혁은 크게 두 가지로 집약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자신의 실적과 실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예측비교를 비롯한 관리회계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잣대를 이용하여 업무가 수익에 기여하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폐지하거나 감소, 또는 역으로 추가하거나 증가 시킬 것을 명확히 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실천시켰다. 개혁포인트 '관리회계의도입'에 대해서는 자사의 관리수준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 독자도 많이 있지 않을까. 장례업계는 고수익을 구가할 수 있었던 시대의 미련이 있어 주먹구구식 경영을 이어온 기업이 적지 않다. 즉, 경영에 약한 (숫자에 무지한) 또는 무관심한 경영자가 많다. 시미즈 자신도 이전에는 그랬다. "실적수치에 대한 관심이 적고 재무자료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자금 사정이 어려워 차입을 한 것 뿐인데 계좌에 돈이 있으면 왠지 매출이 올라 이익이 나오고 있구나 하고 착각하고 있었다 "고 쓴웃음을 짓는다. 월간 단위로 실적과 관리지표 (시행건수, 단가, 이윤 등)가 명확하게 되어 매달 전략회의도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있게 되었다. 후자의 「선택과 집중」에 이야기를 옮겨보자. 사업면에서는 장례행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수익 기여도가 약했던 용품 판매 등의 주변 사업에 대해서는 폐지, 축소를 단행했다. 거래처에 대해서도 전방위적인 교류를 중단하고 이해득실을 객관적, 합리적으로 판단한 다음 거래업체를 좁혀 구매비용 절감으로 연결했다. 이토는 시미즈 대표의 시간 이용에 대해서도 가차없는 조치를 취했다. 지금까지 시미즈는 인적 네트워크를 확충하는데 큰 노력을 할애하고 있었다고 한다. 타 업종의 경영자와 교류할 수 있는 스터디에 얼굴을 내밀거나 지역의 경영자 단체에 소속하거나 자원봉사로 장례관련 강사를 맡는 등 활동에 주력했다. 이처럼 수익과 직결되지 않는 활동을 멈추거나 억제하므로서 절약된 인력과 시간, 자금 등 경영 자원은 어디로 향하고 있었는가? 그 하나는 프로모션이다. 종래와 같이 자신의 사정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수시로 광고를 내는 것이 아니라 한번이라도 그 효과성을 파악하여 개선을 도모하면서 정상적인 업무의 하나로 그 광고를 늘려 갔다. 외식업체 및 통신판매점과는 달리 장례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집 가까운 시설에서 실시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지역 주민의 '가나가와코스모스' 및 그 시설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하여 그 개선이 최우선 과제였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회사는 근육질 형태로 변화하여 수익력, 자금력이 향상. 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에 여유를 가질만큼 여력이 생겼다. 2013년 12월 다비아스리빙 이소점 개설 이후 매년시설을 늘려나가면서 2017~2018년의 피크를 향해 나가면서 2020년 1월 현재 14개 저점에 달하게 됐다. 사업의 내용도 질적향상을 더해 갔다. 지금까지 외주로 주던 생화제단,엠바밍, 영구차 운행 등의 서비스를 사내에 통합함으로써 부가가치의 외부유출을 막았다. 이러한 사업은 필요에 따라 새로운 시설과 전문인력의 채용이 요구되는 것이어서 맹목적으로 착수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생화제단만 해도 이익률도 높고 매력적인 사업이지만 컨설팅 착수 시점에 '가나가와코스모스'가 다룬다고 해도 손실이 커질뿐 수익에 기여 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규모와 실행단계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 여러 사례를 숙지한 이토 대표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매출과 시설의 확대를 균형있게 맞추면서 이러한 방침이 진행되었다. . 여기까지 설명한 새로운 서비스와 판매촉진, 시설 확충 등의 시책, 그 목적 달성 여부는 결국 직원들이 어떤 마인드와 열정으로 이에 대처하는지에 달려있다. 경영자의 대부분은 노력한 사람에게는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제대로 된 기준에 근거하지 않으면 그것은 "자의적인 운용"에 불과해 진다. 또한 보답하려는 마음이 있더라도 재원이 될 이윤이 없으면 인건비는 뒤로 미루어져 실적 우수자에게 우대할 여건이 안된다. '가나가와코스모스'는 인사평가에서 목표관리 (MBO) 제도를 도입했으며, 성과와 결부된 인센티브나 매출과 이익에 연동한 보상 등 실적 기여도를 정당하게 평가하고 보상과 인사기용에 제대로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어 운영했다. 이로 인해 "일한만큼 평가된다"는 풍토가 자리잡아 더욱 노력하려는 선순환으로 이어졌다. 여기까지 진행을 알게 된 독자의 대부분은 정통적인 내용에 놀랐는지도 모른다. '가나가와코스모스'의 개혁을 주도한 이토 대표도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여 다른 업종에서는 당연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이 업계에는 많다. 컨설팅이라고 해서 기적이라고 불릴만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수치나 객관적 사실에 따라 사물을 판단하는 방법과 습관을 정착시킨 다음, 이윤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을 지양하고 이윤이 될만한 것에 자금과 노력을 집중하도록 유도한다. 이것이 기본 '이라고 단언한다. "수익성 회사" "강한 회사'야말로 정말 좋은 회사 컨설팅의 흐름을 소개하면 이상과 같다, 그 과정에서 여러 장애물도 있었다. 예를 들어 종전의 실적부진이 경영의 사물화와 방만경영 등에 기인하는 것이었다면, 그것들을 일소하는 방향으로 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편, '가나가와코스모스'의 경우, 더 나은 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모색하면서도 그것이 기대하는 만큼의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런 경우에는 지금까지의 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 아닌가. 그 점에 대해 시미즈 대표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다. "확실히 그런 면이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알려져있는 것은 올바른 일이기 때문에 인정하고 고칠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마음에는 "좋은서비스 ""좋은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었지만, 그것은 단지 생각에 지나지 않았다.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었다면 실적을 향상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결과에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은 우리의 방식이 잘못됐다고 인정한다. 좋은 회사 여부는 자신들이 결정할 일이 아니다.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수익올리는 회사 ""강한회사'야말로 정말 좋은 회사이다.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토도 당시 시미즈의 배려에 대해 이렇게 회고했다. "회의에 참석하고도 최초 2년 정도 의식적으로 발언을 삼가하고 있었다. "내가 그동안 잘되라고 해왔던 일마다 부정한다." 반론이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 텐데 참고 듣는 게 꽤 힘들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의 방식이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으니까 이토 대표 말대로 해보자고 모두를 독려하여 그것을 우직하게 실천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컨설팅 전후에 무엇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는지. 시미즈는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변한 것은 '인간'이었다. 이제 와서 생각하면 이토 씨의 지도는 결코 급진적인 것도 과격한 것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전의 방식을 옳다고 해 온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역시 모든 것이 부정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당시 주요 직원 중 남아있는 것은 이제 나뿐입니다. 현재 핵심멤버로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직원들은 컨설팅이 시작된 시기 전후에 입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때까지의 방식을 고집할 필요가 없이 가르쳐주는 대로 순응한 결과를 내고 그것이 평가와 처우에 이어지는 선순환 속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 컨설턴트의 기용이나 선택에 대해서도 시미즈의 견해를 들어 봤다. "컨설팅이라고 해도 그 캐릭터와 강점은 천차만별입니다. 자사의 유형과 과제, 필요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영 컨설턴트의 세계에는 인사평가 제도수립 및 영업력 강화 등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자, 전직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업종의 경영지도를 전문으로하는 자, 인간력을 무기로 사장의 지혜주머니로서 고문적인 입장에서 포괄적으로 조언하는 자 등 다양한 스탠스의 컨설턴트가 있다. 장례업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업종에서 경험을 쌓은 컨설턴트는 폭넓은 시야와 다양한 업종에서의 지식 등의 장점이 있다. 단지 화장다비아스를 비롯해 자신들 나름대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안 형태로 사업을 해온 시미즈가 요구했던 것은 "장례서비스와 엔딩업계에 정통한 것과 동시에 업계에 있어서의 현재 진행형의 환경변화를 감안한 경영수준의 조언과 지원이었다.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일반에 대해서도 장례 경영의 각론에 대해서도 통찰력을 가지면서 장례회사의 경영을 중심으로 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토 씨의 컨설팅이 나와 우리회사의 관리에 있어서 베스트 매치였다고 말할 수 있지요 " 카나가와 코스모스는 2018년도 (2019년 3월 발표) 매출액 16억 63백만 엔, 당기 순이익 1억 57백만 엔을 달성했다. 금번 회기에는 새로운 매출과 이익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 #일본장례산업 #가나가와코스모스 #라이프앤디자인그룹 #이토오켄 #시미즈히로아키 #다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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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바이러스퇴치에 효율적인 국가방역센터를 구축하라

정부는 바이러스퇴치에 효율적인 국가방역센터를 구축하라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쟁, 당장 멈춰라! 정부는 바이러스 퇴치에 효율적인 국가방역센터를 구축하라 세계청년리더총연맹(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ORLD PRESS ASSOCIATON, 회장 이치수, 현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와 세계연맹기자단(WORLD PRESS CORPS, 회장 이치수),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www.inako.org) 등 언론협회들은 공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쟁, 당장 멈춰라!“(부제: 정부는 바이러스 퇴치에 효율적인 국가방역센터를 구축하라)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서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전파가 전 세계적인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며 “특히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의 경우 대구·경북지역의 무더기 확진자 발생 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 충청, 전남, 경남, 제주 등 전국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총체적 대응노력이 절실한 시기다”라고 밝혔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쟁, 당장 멈춰라! 정부는 바이러스 퇴치에 효율적인 국가방역센터를 구축하라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전파가 전 세계적인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의 경우 대구·경북지역의 무더기 확진자 발생 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 충청, 전남, 경남, 제주 등 전국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총체적 대응노력이 절실한 시기다. 정부가 전염병 경보 단계로서는 최고 수위인 ‘심각’단계를 발령한 것에 발맞추어 각 지자체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된다. 특히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만큼 원활한 방역조치를 위해 정치권을 비롯하여 종교 학계 등 각계각층이 온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할 것이다. 이번 코로나19 확진자 중에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관계자가 대거 포함되어 해당 지역민들의 불안감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으며 신천지를 포함한 일부 종교집단의 비협조는 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할 것이라 여긴다. 지금은 개인이 아니라 ‘우리’라는 공동체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해당 교회와 병원 관계자, 방문객, 접촉자들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전수조사와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오늘날과 같이 중대하고도 엄중한 시기에 종교나 사회·시민단체 등의 대내외 활동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므로 저극 자제해야 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 한다. 집단이기주의에 의한 집회가 계속될 시에는 마땅한 법적조치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것을 관계당국에 요구한다. 또한 정치권에서는 4월 총선용 선거운동에만 골몰한 채 국민의 안전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코로나19 여파를 겪는 국민들의 불안 심리와 고통을 선거전에 활용하려는 몰상식한 행위가 없도록 처신과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정치권은 국민의 안전이 직결된 사안에 ‘반대를 위한 반대’ 논리는 절대 용인될 수 없다는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현재 중앙정부와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역량을 펼치고 있지만 질병피해가 갈수록 커지는 만큼 서둘러 가용자원을 파악하고 의료시설을 준비하는 등 적극 대비해야 한다. 아울러 정부는 향후 발생 가능한 바이러스 감염연구와 선별진료소·음압병실 관리를 포함한 예방대책 마련 등 국가 방역 체계를 더욱 세심하고 견고히 하려는 취지에서 국가방역전담기관을 하나로 모아 강화된 대응전문시스템을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세계언론협회, 세계연맹기자단, 대한인터넷신문협회 등 언론협회들은 공동으로 정무적 판단이나 정치적 고려보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여 기존의 방역시스템을 더욱 조직화하고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부 내 각종 기구를 효율적으로 총괄할 수 있도록 (가칭)국가방역청을 설치할 것을 당부하며 다음과 같이 5개항의 실천을 강력 촉구한다. 다 음 1.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해 앞으로 발현 가능한 바이러스 질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독립적인 컨트롤타워 국가방역청(가칭)을 설립하라. 2.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만큼 지자체에서도 중앙정부의 대응방침에 따라 국민들의 이동 자제를 권고하고 모임과 집회를 금지하는 지침을 즉시 실행하라. 3. 모든 종교단체는 국민의 건강권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완전 종식을 위해 대면집회를 금지하고 온라인참석을 유도하는 등 정부의 방역체계에 적극 협조하라. 4.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급한 사태에도 특정 단체들의 집단이기주의가 재발한다면 가능한 모든 법적 제재로써 엄격히 처벌하라. 5. 각 정당은 당리당략에 앞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라. 2020년 2월 23일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 세계연맹기자단,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임원 및 회원 일동

'우한코로나', 우환 가정의 슬픈 사연 세계를 울리다

“병실 없어 입원 못한 어머니, 딸에게 옮길까봐 목숨 끊어”

'우한코로나', 우환 가정의 슬픈 사연  세계를 울리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중국, 폭증하는 환자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의료시설.... 그런 가운데 딸을 위해 자신을 버린 어느 가정의 슬픈 이야기를 동아일보가 전하고 있다. “우한(武漢)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극은 천재(天災)라기보다는 인재(人災)입니다. 햇빛과 신선한 공기가 그립습니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시 차오커우구에 사는 청(程)모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머니를 잃었다. 아버지도 감염됐지만 병실을 찾지 못해 호텔에 격리돼 있다. 그 역시 호텔에서 지내고 있다.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청 씨는 “닷새만 일찍 후베이성이 봉쇄됐다면 이런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당국이 좀 더 일찍 적극 대응에 나섰더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취지다. 그는 “(당국은) 환자가 사망하면 코로나19가 아니라 폐렴 때문이라고 한다”며 정부의 발표에 강한 불신을 보였다. ○ “집에서 사망 12시간 뒤에야 시신 수습” 지난달 23일 오전 2시. 우한시 정부는 초유의 봉쇄 조치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나는 동안 후베이성 이외의 중국 지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반면 우한시는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급기야 최근에는 주민들의 외출금지령까지 떨어졌다. 19일 현지 시민들이 전한 우한의 상황은 참담했다. 거리에는 인적이 끊겼다. 생필품을 사러 나온 주민들까지 공안(경찰)이 통행증 유무를 조사해 단속하고 있다. 병실을 구하지 못해 집이나 격리 시설에서 목숨을 잃는 환자도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청 씨는 “직장 동료의 아버지도 병실이 없어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제때 장례식을 치르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외할머니가 코로나19로 사망한 뒤 부모 역시 감염된 펑(彭·여)모 씨는 통화에서 “외할머니가 집에서 4일 오전 돌아가신 뒤 꼬박 12시간이 지난 뒤에야 장례식장 직원들이 집으로 와서 시신을 수습했다”고 했다. 우한시 훙산(洪山)구에 사는 그는 “(감염된 아내를 치료해 달라며) 남편이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뒤에야 부인이 입원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최근 우한은 생지옥이다”라고 말했다. ○ “감염 어머니 자살 SNS 올린 뒤에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에는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우한 시민들의 글이 잇따랐다. 인터뷰에 응한 시민들은 “지금도 병실을 구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분명 당국이 (대처를)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우한시 차오커우구에 사는 한 여성은 웨이보에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병실을 구하지 못해 고통에 시달리던 어머니(49)가 3일 자살했다”는 글을 사망증명서 등 증거 자료와 함께 올렸다. 그의 어머니는 지난달 19일 발병해 이달 1일 호흡곤란 증세가 악화됐다. 경찰에 신고해 겨우 집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그 뒤로 아무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다. 다음 날 병원 복도에서 24시간을 꼬박 기다린 어머니는 “그곳은 지옥”이라고 했다. 딸이 감염될까 봐 몹시 걱정했다는 어머니는 3일 아침 딸이 음식을 사러 나간 사이에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일하게 한스러운 건 네가 결혼하는 걸 보지 못하는 것과 내가 감염됐다는 자책”이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 여성은 18일 밤 웨이보에 “구 정부가 사실을 확인하고 갔다”며 “인터넷이 내게 희망을 줬다”고 썼다. 한 웨이보 이용자는 “경찰에 신고하는 게 웨이보에 올리는 것만 못하다. 정말 슬프다”고 댓글을 달았다. 19일 현재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4185명, 사망자는 2004명에 달한다. .

영업중단한 채 월불입액만 빼가는 상조회사

영업중단한 채 월불입액만 빼가는 상조회사

상조업체의 줄이은 폐업 등으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최근 아산상조에 가입한 소비자가 업체 측의 연락두절로 중도해지 등 어떤 진행도 할 수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확인결과 현재 아산상조는 영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그럼에도 아무런 안내 없이 월불입금 이체는 그대로 진행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서울시 강동구의 배 모(여)씨는 지난달 6년 간 납입한 아산상조의 '하늘품390' 상품을 중도 해지하려 했지만 방법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배 씨가 가입한 상품은 매달 3만 원씩 130회를 납입하면 총 390만 원이 적립되어 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배 씨는 지난달까지 매월 3만원 씩 70회를 납입해 총 210만 원을 적립한 상황이다. 중도 해지 환불을 신청하자 아산상조 측은 불입액의 80% 가량인 170만 원을 돌려주겠다고 설명했다. 현행 표준해약환급금 절차에 따르면 70회 납입에 대한 환급률은 79.6%다. 하지만 환급 약속 이후 배 씨는 더 이상 아산상조 측과 접촉할 수 없었다. 대표전화는 물론 사무실을 통해서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 배 씨는 "통화가 되지 않아 강남에 위치한 사무실도 방문했는데 아무도 없을뿐더러 사무도구 등도 모두 철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상황임에도 그동안 이에 대한 어떤 안내도 받은 바 없고 월불입액만 계속 자동이체되고 있다고. 그는 "은행에 계좌이체 중단 신청을 했지만 상조회사의 동의가 없어 안된다고 한다"며 "통장 해지로 겨우 이체를 중지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산상조 측은 대표번호를 통해 "환급 및 해지업무가 불가능하다"며 "긴급 행사(장례) 업무만 위탁업체에서 진행중이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중이다"고 안내하고 있다. 아산상조는 2019년 9월 기준 총자산 300억 원 규모의 대형업체로 지급여력비율은 63% 수준이다. 상조업계 평균은 93%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부도나 폐업 등 위협에 대응할 능력이 좋다는 걸 의미한다. 감독권을 가진 서울시는 아산상조가 법규정을 어긴 정황이 발견되어 징계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반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상조회사 측에서 직접 관련부서를 방문해 차후 경영 상황을 정상화하겠다 소명한만큼 등록 취소 여부는 당분간 유예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주까지 아산상조 측과 접촉이 되지 않아 다양한 대책을 고민했지만 최근 대표자가 직접 찾아와 현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며 "차후 운영과는 별개로 관련 규정을 어긴 사실이 있는지 세부적으로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상조회사가 폐업 및 등록취소 등의 조치를 받을 경우 가입자는 선수금 보전기관에서 총 납입금액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다. 현행법상(할부거래에 관한법률) 피해보상금의 법정비율은 50%다. 아산상조의 경우 신한은행 가락금융센터를 통해 총 선수금의 절반 가량인 60억 원을 보전하고 있다. [출처 :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심리부검센터와 대검찰청, 수사중 자살예방 업무협약

자살 유족 심리정서지원 위한 통합지원서비스 제공 연계 강화

심리부검센터와 대검찰청, 수사중 자살예방 업무협약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 정신과 전문의)와 대검찰청 인권부(부장 이수권)는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맞춰 검찰 수사 과정 중 발생되는 피조사자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하여 2020년 2월 12일 15시 대검찰청 15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앙심리부검센터와 대검찰청은 검찰 수사 과정 중 발생되는 피조사자의 자살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한 자살예방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수사 중 자살사망자에 대한 심층 사례 분석결과를 토대로 수사 중 피조사의 자살사망 고위험군 선별방법, 고위험군에 대한 개입방안 및 수사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실무 및 정책적 제언을 제공한다. 대검찰청 인권부는 심층분석 자료를 토대로 인권친화적 수사기법 및 수사 환경을 마련하고, 검찰 수사 중 자살 사건 발생 시 자살 유족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 안내해 지역사회 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은 “양 기관이 검찰 수사 중에 발생한 자살에 대한 심층적 원인조사를 시행하고, 수사 과정에서의 자살사망요인 특성을 반영한 근거기반 자살예방 대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대검찰청 인권부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피조사자 수사 중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 걸음 전진, 한국장례문화산업

프리드라이프, 최대규모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신축 오픈

또 한 걸음 전진, 한국장례문화산업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최근 경기 남부지역에 최대 규모의 전문장례식장을 신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양한 평형대의 빈소와 장례전문가의24시간 맞춤 케어, 유가족과 조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에 장례문화 박물관까지,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의 노하우가 담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은 지상 3층, 지하 1층, 총 면적 7904㎡(2,390여 평) 규모에 797 ~268㎡ (241~81평)으로 구성된 입식, 다다미식, 좌식 접객실 등 다양한 빈소를 보유해 누구나 여건에 맞는 장례를 치를 수 있는 현대식 시설을 갖췄다.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은 고인에 대한 추모가 장례의 중심이 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영결식장과 참관실의 설비 및 인테리어에 특별히 중점을 두었으며, 장례식장 내∙외부는 대리석과 우드톤을 기본으로 한 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해 '애도와 장중함'의 품격 있으면서도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 스타일러와 안마의자 갖춘 가족실, 장례지도사 전용 휴게실 제공 유가족과 조문객을 배려한 다양한 편의가 돋보인다. 유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족실에는 고급 침구와 의류관리 스타일러, 안마의자를 구비했으며, 별도의 VIP 응접실과 제사나 종교예식을 드릴 수 있는 추모실도 갖췄다. 방문객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전 객실 입식∙다다미식 좌석을 도입했으며, 지방에서 오는 장거리 조문객을 위해 숙박이 가능한 게스트룸과 샤워실을 갖췄다. 또한 장례용품 전시실, 터치카페, 야외 테라스 휴게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최신 장례설비와 철저한 위생시스템을 갖춘 참관실과 장례지도사 전용 휴게실을 마련해 장례행사를 담당하는 전문 장례지도사에게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 VIP 의전서비스 돋보여, 푸드서비스 전문기업에서 식음서비스 제공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관계자에 따르면 “사랑하는 이와의 마지막 이별의 순간을 고귀하고 아름답게 기념할 수 있도록 쉴낙원만의 VIP 의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장이나 사회장 등 저명인사의 대규모 장례식에서만 이뤄졌던 영결식 행사를 대중화한 쉴낙원의 ‘메모리얼 세리머니’는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추모서비스다. 디자인 제단과 음향시설이 갖춰진 무대식 영결식장에서 펼쳐지는 의장대 및 현악 삼중주 세리머니는 아름다운 추모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의 식음서비스는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코너스톤에서 위탁 운영한다. 전문 푸드서비스 기업의 노하우를 통해 식음서비스의 품질과 안전성을 제고한다는 목적이다. ■ 아름다운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장례문화공간’ 지향 ‘쉴낙원’은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복합장례문화공간’ 컨셉을 도입했다. 특히, 국내 최고 권위의 전통 상장례문화 전문가 정종수 前국립고궁박물관장을 초빙하여 한국장례문화 연구원을 개설, 상례 관련 유물과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 경기 장례문화박물관을 개관했다. 쉴낙원 관계자는 “쉴낙원은3일간의 장례의식을 진행하는 의전장소의 개념을 넘어, 밝고 아름다운 장례문화를 조성하고, 경건한 추모와 고귀한 이별을 위한 문화적 안식을 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로 한국의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전문장례식장 브랜드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 140대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죽전역 1번 출구에서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

노인 헬스케어 서비스로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

노인 헬스케어 서비스로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총인구의 20% 이상 비율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초고령사회의 도래에 따라 전 세계 모든 노인 인구가 건강해지는 미래를 만드는 일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이란 단지 신체 질병의 유무만이 아닌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개념을 포괄하는 통합적 개념이다. 따라서 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노화 방지 및 개선을 위한 체육활동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서울시 소셜벤쳐에 선정된 영디케이(대표 김도영)는 자사 서비스인 올리사랑을 통해서 고령화 지역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을 하며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능동적인 문화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참하고 있다. 올리사랑은 건강을 위한 신체활동을 넘어서 넓은 사회 환경 구축을 위한 노인스포츠 헬스케어 서비스다. 그리고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령화 지역에 운동으로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는 지역재생 소셜임팩트를 실천하고 있다. 올리사랑의 서비스는 단순한 운동보다는 스포츠의 색깔을 강조한다. 노인이 재미를 느끼며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를 개발하고 현장에 전문적인 강사를 파견해 지속적인 케어와 사고 위험성을 줄인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올리사랑은 수동적으로 반복되는 형태의 운동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전략을 구성해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시니어 스포츠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또한 올리사랑은 기술개발 시니어 스포츠 콘텐츠 개발을 통해서 노인들이 운동하기 좋은 스포츠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서비스의 예로는 IR 카메라 사용 스포츠 게임, 키오스크 기술을 통한 건강측정지표 등이 있다. 이처럼 올리사랑은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도 노인을 위한 더 다양한 형태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김도영 영디케이 대표는 “대한민국 모든 지역의 어르신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이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움직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영디케이는 올리사랑 서비스를 통해 지역 인프라와 유휴공간을 사용한 재생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인문화를 육성하고 체육활동 을 제공하며 지역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치료 활성화·신개념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산업계, 데이터3법·혁신의료기기법·바이오헬스 규제개선 대응책 분주

디지털치료 활성화·신개념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바이오헬스산업 분야는 바이오의약 분야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ICT융합에 방점을 찍고 디지털헬스를 지향하고 있다. 산업계는 데이터·인공지능·플랫폼 등 신산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3법 외에도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지원법, 바이오헬스 핵심 규제 개선방안이 동시에 시행되면서 정보 생태계 조성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이와 함께 의료·제약 중심으로 이뤄지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계를 확장해 새로운 융합바이오시장 창출과 육성에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꼽는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치료 활성화다. 디지털치료 활성화를 통해 질병 치료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임상적 검증을 거쳐 안전성·유효성이 증명된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및 디바이스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인 '의료기기 소프트웨어'(SaMD) 사전인증 등 혁신의료기기 지원을 통해 디지털치료제(DTx)를 제도권에 편입시키고, 혁신적 의료기술 요양급여 평가 여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다양한 레벨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확장된 개념의 건강관리서비스에도 시선을 돌리고 있다. 단순 건강검진이나 심리상담에서 벗어나 만성질환·정신질환 등을 포함한 체계적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에 ICT 융합기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이오헬스 핵심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도입 ▲DTC(Direct to Concumer) 서비스 허용 항목 확대 ▲유전자 검사기관 인증제 단일화 추진 등 바이오헬스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디지털헬스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헬스는 ICT와 헬스케어서비스를 융합한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으로 의료서비스의 개인화·비효율성 감소·접근성 증진·비용 감소·질적 향상 추구 등을 특정한다. 데이터 3법과 관련해서 산업계는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가명화 이전에 맞춤의료 등 임상연구를 목적으로 식별된 의료데이터의 매핑과정과 의료·공공데이터와 결합하는 라이프로그·유전체데이터 등 신규 정보의 구축과 활용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동의절차 개선도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공공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Opt-out(사후배제)' 제도를 도입하고, 인체유래물 연구 때는 동의 면제 또는 동의 변경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미국은 'Common Rule'을 통해 개인식별 정보·인체유래물 활용 연구에서 포괄동의(Broad Consent) 인정 및 IRB 심의 면제가 가능하며, 개인식별 가능 형식 정보나 인체유래물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현실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도 동의 면제 또는 동의 변경 가능 기준을 명시적 도입하고 있다. [출처 :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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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업, 살아남기위해 지금 무엇을 할것인가?

사업은 당연히 발전해야 한다. 작금어려운 여건하에서 고전하고있는 장례업은 더욱 그렇다. 세계 장례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장례업계는 우리가 배울만한 점이 많다. 그중에 기자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꼽고 싶다. 기사에나오는 '가나가와코스모스' 장례회사는 기자도 알고 있는 일본 군소장례사업체의 하나다. 또 이회사 컨설팅을 오래 담당해 온 '이토오 켄(伊藤健)' 컨설턴트는 현재 라이프앤디자인 그룹(ライフアンドデザイン・グループ(株))의 전무이사다. 그들이 서로 당기고 밀며 긴밀히 협력하면서 장례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어떤 감동마저 느낄 정도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상념에 잠겨 본다. 이 사이트(ライフアンドデザイン・グループBIZ)를 운영하는 '라이프 앤 디자인 그룹 유한 공사'는 자회사에서 장례 사업을 영위하는 것 외에 장례를 위한 경영 컨설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본 시리즈는 그룹이 지원하는 클라이언트의 인터뷰를 통해 당사의 컨설팅 서비스의 개념과 개선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주식회사 가나가와 코스모스(株式会社神奈川こすもす) ' 사장 '시미즈 히로아키(清水宏明)', 이 회사는 2010년부터 컨설팅을 받기 시작하여

가정에서 간소하게 3일장 치른후 화장을 권장

본지는 우리 동족의 땅 북한의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수시로 소개해 왔다. 사회주위 획일적 국가에서도 삶과 동시에 죽음도 일상사가 되어 있는데 장례풍습은 우리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상의 획일성, 경제적 사정, 국가의 통제 등 원인으로 우리와는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하 본지가 소개한 북한의 장례사정 의 일부를 일단 인용해 본다. ◎북한의 장례문화 직파에서 인조대리석관까지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3943 ◎북한의 묘지 사정, 묘비는 왜 사라지나 ?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4677 ◎김일성묘지 금수산기념궁전 이야기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786 ◎북한의 국립묘지들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118 그런데 최근 김정일 사망 6주기를 맞아, 김정은의 금수산궁전 참배 기사와 동시에 중앙 미디어가 최근 북한의 장례관행을 비교적 소상히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발췌, 다시 소개하기로 한다. 부고 방법 북한 주민들도 아끼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애통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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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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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키워주는 회복탄력성이라는 선물
최근에 제 동생이 뇌종양 수술을 받았습니다. 4년 전에 백혈병(혈액암) 치료를 받은 후에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MRI와 CT의 영상 진단에 의한 예비 판정은 뇌종양 2기이고 이 병은 시한부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온 집안을 심하게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생의 입원과 수술 그리고 조직검사가 나오기까지 저 또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수술 후 조직 검사 결과는 양성종양으로 Happy Ending으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동생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도하고 염려하며 가족애와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런 시련이 없으면 이런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 보았습니다. 소크라테스 등이 발전시킨 스토아주의 철학은 시련은 기회와 같이 오고 그를 통해 우리가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도전과 어려움은 우리에게 회복탄력성을 훈련시키고 트라우마는 인간을 성장하게 한다”는 교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금수저가 반드시 인생을 성공하거나 더 행복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주 어렵게 살 때 부모처럼 돌봐주신 하숙집 할머니를 찾아가는 배우의 이야기를 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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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전하기 위한 축복의 만남입니다"
현지 주관사와 함께 진행된 본지의 중국연수 행사는 여러가지 의미를 남겼다.지금까지 해외견학은 단순히 현장을 찾아 상품과 시설을 보고 설명을 듣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그에 비해 금번 연수는 처음부터 시설견학은 물론 상호 소개와 토론, 교류를 전제로 스케줄을 진행했다. 또, 현장 시설견학과 우호친선 이벤트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상호 이해에 큰 효과를 창출 했다.여기에는 현지 업계는 물론 연관된 기관, 단체가 합류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기여해 주었다. 복건성 현지에서는 우리 일행의 방문과 상호교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성의있는 준비와 진행을 도모해 주었다.현지 전문가와 연계 기관, 단체의 책임자들이 우리를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으며 현지언론도 우리들의 동정을 집중 보도했다. 한중양국은 여러 분야에 걸쳐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협력을 중요시한 것은 물론, 앞으로도 이러한 우호친선 관계를 변함없이유지해 나가겠다는 진심을 표현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런 점에서 금번 연수 행사는 여러모로 뜻 깊은 의미를 남기면서 앞으로 유사한 행사를 기획하는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기대하게 되었다. 중국 공동 주관사 복건원만생명그룹 린준 회장의 메세지와우리 연수단에 대한 현지의 보도 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