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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한의약 건강 돌봄 확대 된다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의결

초고령사회, 한의약 건강 돌봄 확대 된다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 심의·의결 <4대 목표 및 중점 추진과제> ▶일차의료 강화로 한의약 접근성 제고 한의약 일차의료 역할 강화, 한의약 공공성 제고 및 사회 현안 대응, 한의약 보장성 강화 및 접근성 제고 ▶한의약 AI·디지털 대전환 한의약 AI 기반 마련, AI 융합 디지털 의료제품 및 서비스 개발 ▶한의약 산업·글로벌 경쟁력 강화 혁신 선도형 한의약 산업육성, 세계인과 소통하는 K-Medicine, 국가주도형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지속가능한 한의약 인프라 확충 한약 안전사용 인프라 확충, 임상표준 활용 확대, 전문인력 역량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2월 19일(금) 오전 10시,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위원장 :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하였다.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며, 한약재부터 한의약기술 향상, 산업육성 등 한의약 분야 전반에 대한 기본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정부는 4차까지 종합계획 이행을 통해 한의약 표준화·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한의약 일차의료 참여와 의료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추진해 왔다. 현재 저출생·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서 제5차 종합계획을 통해 한의약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제5차 종합계획은 AI·한의약 혁신을 통한‘국민건강 증진’과‘한의약 산업 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일차의료 기반 건강돌봄 수요 충족과 한의약 산업발전 육성·시장 확대에 대한 5개년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일차의료 강화로 한의약 접근성 제고 □ 첫째,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건강한 노화를 위해 한의약 건강돌봄 제공을 확대하고, 수월하게 한의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체계를 개선한다. ○ 어르신 한의 주치의*를 신규 도입하고 장애인 대상 한의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도입방안도 검토한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6.3.27.)과 맞물려 한의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제공을 확대하고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을 강화한다. ○ 폭염·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건강 취약계층에 한의약 맞춤형 건강 관리수칙 등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대규모 재난에서 의과와 한의과 진료 협진 체계구축 연구와 공공의료 정책 내 한의 정신건강 진료 포함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 ○ 첩약·추나요법 등 급여기준 개선을 지속 검토하고 의한 협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WHO 전통의학 전략 이행을 위한 정부 주도 포럼도 운영할 계획이다. 2. 한의약 AI·디지털 대전환 □ 둘째, 미래 의료기술과 국민 의료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의약 AI 기반을 마련하고 AI 디지털 의료제품·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 한의약 비정형 데이터(문진·음성·영상 등) 분석기술 개발, 한의 임상 용어 코드(분류·식별) 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정보고속도로와 보건의료통합 진료정보교류 체계에 한의약 데이터 연계·활용을 추진한다. ○ 공익적 임상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비임상·임상데이터를 통합한 공공 한의약 연구데이터 구축 및 개방 추진, 의료·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거점 조성 및 데이터 활용을 촉진한다. ○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한의 기반 디지털 진단·치료기기를 개발하고 범부처 사업단 신설하여 연구개발(R&D) 우수성과물 대상 한의 의료제품 개발, 초기 사업화 등을 맞춤 지원한다. ○ 아동·청소년 성장 발달 단계별 디지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쇠 및 만성 질환 중재 한의약 기반 AI 돌봄서비스를 개발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3. 한의약 산업·글로벌 경쟁력 강화 □ 셋째, 한의약 산업구조 혁신으로 한의약 산업·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K-Medicine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한의약 해외 진출을 확대한다. ○ 한의약산업 전주기 사업을 재편(세분화·맞춤형·자금지원 등)하여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제품화, 홍보를 강화하고, 기술이전 기업에 기술개발비(최대 1억 원) 신규 지원, R&D와 연계한 사업지원(1+1예산**) 등 한의약 산업육성을 확대한다. 또한 한의약 산업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한의약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를 개발하고, 실태조사 할 계획이다. ○ 해외환자 유치 및 해외 진출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협업모델을 발굴하고 해외환자 유치 우수기관에 인증 및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한의 의료기관(’25. 5개소 → ’30. 9개소) 및 한의약 제품(’25. 2개 → ’30. 4개 품목) 해외 진출 지원하고 세계전통의약 시장조사를 추진한다. ○ 세계보건기구(WHO) 등 한의약 관련 국제기구 전문가 양성과 파견을 확대하고 한의약 공적개발원조(ODA) 종합 로드맵 수립하여 ODA 협력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한다. 한의약 ISO(국제표준기구) 제정 확대 및 신규 한의약 표준화 연구개발 등 국제표준 개발을 정부가 주도한다. 4. 지속가능한 한의약 인프라 확충 □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한의약 성장을 위해 한약 안전사용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문인력 역량을 강화한다. ○ 수입의존 한약재 국산화를 위해 품종 확보 및 신기술 활용 재배법을 개발하고 소량소비 한약재 규격화 확대(’25. 20개 → ’30. 40개 품목), 지역별 공공 스마트팜 시설 등을 활용하여 생산을 지원한다. 또한 유해물질 관리기준 현실화 등 산업 현황을 반영한 한약재 관련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한다. ○ 공동이용탕전실 인력 및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평가인증 법제화를 추진한다. 또한 한약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한약 품질 안정성 평가 등 한약 품질관리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통합돌봄·기후보건·재난 등 사회 현안 관련 질환 중심으로 신규 CPG 개발(20개 목표)하고 기존 CPG 고도화(24개 목표)한다. 한의약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과 한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일반 국민·환자 대상으로 CPG 활용방안 및 보급체계를 구축한다. 한의약 전문인력의 지역 밀착형·일차의료 교육을 강화하고 한의사·한약사 보수교육도 정비한다. 일차·공공·필수의료 수행에 전문성을 가진 한의사 양성을 위한 전문과목 신설·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AI 기반 한의약 혁신을 통해 한의약이 현대와 융합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면서, “5차 종합계획이 착실히 실행될 수 있도록 관련 단체 및 유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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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의 돌파구'플랫폼형 자영업'
최근 소상공인들이 복합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문화와 경험을 결합한 '플랫폼형 자영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기존의 소상공인들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소상공인들도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인구 변화와 경제 환경 변화는 물론, 온라인 플랫폼의 확대로 인해 골목상권이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은 생존을 넘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소상공인 2.0', 즉 '플랫폼형 자영업'으로의 진화다. 이는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 자체를 '플랫폼'처럼 활용하여 문화와 경험, 관계와 콘텐츠를 결합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업은 어떻게 하는거야? ☞ 카페에서 커피만 파는 것이 아니라, 독서 모임이나 문화 강좌를 열거나, 작은 전시회를 기획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만드는 추세,. 이를 통해 고객은 단순히 커피만 즐기는 것을 넘어, 공간에서 특별한 가치와 즐거움을 얻게 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판매 디지털 전환
소상공인 맞춤형 특별자금 '더드림' 패키지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에게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인 맞춤형 특별 신규자금 10조 원을 공급한다.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중도상환수수료 개편방안 상호금융권 확대 등 '금리경감 3종 세트'를 마련했다. 특히 금리경감 3종 세트 시행 시 대출 이동 장벽 완화, 금리인하 요구에 대한 차주의 협상력 제고 등의 효과를 통해 연간 최대 약 2730억 원의 금융비용 추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소상공인 금융지원 간담회를 개최, 그동안 현장에서 가장 요구가 많았던 성실상환 소상공인에 대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금지원, 금융비용 경감방안 등을 발표했다. 한편 금융위는 지난 7월 4일 '충청권 타운홀 미팅' 이후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당신이 금융당국이라면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꼭 물어서" 검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청취했다. 이에 업종·지역별 소상공인,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지난 7월 17일 소상공인 금융애로 현장소통·해결 간담회를 비롯해 부위원장부터 국장까지 직급을 넘어 총 11차례의 주제별·지역별 현장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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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돌봄국' 24시간 상담콜 서비스 구축

'외로움돌봄국' 24시간 상담콜 서비스 구축

인천시는 3일 외로움돌봄국이 내년부터 선보일 정책의 추진 방향 및 주요 신규·확대 사업을 유관기관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천의 자살 사망자는 935명, 고독사 260명, 1인가구 41만2000가구 등 사회적 외로움 관련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이에 대응하고자 시는 지난 9월부터 ‘외로움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현재 대상자별로 곳곳으로 분산된 업무를 통합·재편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한다. 향후 국 단위로 행정조직이 신설되면 관내 돌봄사무 전담기구이자 헤드쿼터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게 된다. 먼저 ‘아이 링크 컴퍼니(i-Link Company)’ 본격 활용이 예고됐다. 간략히 서비스 대상자를 찾아내고 맞춤형 지원을 담당하는 플랫폼이다. 온오프라인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발굴하고, 개인별·상황별 혜택이나 지역의 자원을 연계해준다. 시는 또 긴급상황에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담콜’과 자살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외로움 제로(zero), 생명을 온(on)’ 사업도 준비한다. 이외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하는 마음지구대도 가동할 예정이다. 시는 군·구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로 실행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이보은 회장, 장례지도사 세미나 축사

이보은 회장, 장례지도사 세미나 축사

안녕하십니까.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 회장 이보은 입니다. 장례지도사 및 장례문화에 남다른 관심으로 오늘의 세미나를 주최해 주 신생사문화산업연구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미나의 발제토론회를 맡아주신 유의태 좌장님과 발제자, 토론 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에서 장례문화를 지켜가며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전국의 36,000여 장례지도사 여러분께도 열렬한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합니다. 장례지도사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시신의 위생적 관리와 장사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장례지도사 자격을 부여할 수 있 다고 규정되어 있는 국가자격증 소유자들입니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장 사업무는 장사법의 규정과는 별개로 장례지도사 자격을 취득하지 아니한 자가 시신관리 및 장사업무를 수행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따라서 장례지 도사의 의무고용제도를 법제화하고, 장례지도사 자격을 현 무시험 자격 제도에서 국가 자격시험 검정형 자격제도로 조속히 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구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사회의 늘어나는 사망률 추세를 보면 장례지도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국의 모든 장례지도사는 체계적인 보수교육으로 자질을 향상하여 인적서비스를 제 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현재 장례지도사의 자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체계 적인 교육과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오늘 이 세미나를 통하여 변화하는 장례문화를 위한 장례지도사 자격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고, 각 전문가 및 현장 근무 장례지도사의 종합토론을 통해 장례지도사의 역할과 자질향상을 도 모하기 위한 장례지도사 자격제도 및 역할 개선과 제도화 방안이 조기에 적용 실행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장례지도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오늘 세미나를 주최해 주신 생사문화산업연구소에 감사드리며,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 11. 07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 회장 이보은

이보은 회장, 2025년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이보은 회장, 2025년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이보은 회장(사진 우측)이 '2025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 국정 행정 의정 브랜드 대상' 에서 노인복지 및 지역사회 공헌부문에서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이보은 회장이 '2025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 국정 행정 의정 브랜드 대상' 에서 노인복지 및 지역사회 공헌부문에서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으며, 국정, 행정, 의정 등 각 분야에서 창의적 리더십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됐다. 이 회장은 장례사업을 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특히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등의 분들이 장례식을 치루 실때 운영하는 장례식장에서는 빈소를 무료로 임대해 드리는등 지역민들과 나라를 위했던 분들에게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며 노인복지에 많은 투자를 하는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보은 회장은 "이 상이 어두운 곳에서 묵묵히 고인들을 위하고 계시는 대한민국 장례지도사분들에게 미약하나마 힘이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하던일 멈추지 않고 해 나갈 것이며 우리 단체가 꼭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장례지도사 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다함께 지역사회 공익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회장은 보훈의 날 기념식에서 보훈가족의 삶의 질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정부 '국민훈장 동백장' 을 수훈받기도 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엔딩케어 산업, 한·일 전문가 교류로 품격 높이다

일본 SUMIKO JUKUHARA 교수 방한 특강

엔딩케어 산업, 한·일 전문가 교류로 품격 높이다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이사장 김권기)는 지난 10월 30일,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와 공동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추쿠하라 수미코 강사를 초청하여 고인 메이크업 및 얼굴복원 전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급성장하는 한국의 ‘엔딩 케어(Ending Care)’산업이 전문성과 심미적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평온한 떠남에, 잔잔한 색을 물들이다"로, 단순한 시신 처리를 넘어 고인의 존엄성과 생전의 아름다움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장례 문화를 제시했다. 후생노동성 인증 1급 장례디렉터이자 미국 텍사스 주립대 법의학연구소 마스터 과정을 수료한 추쿠하라 수미코 강사는 이날 강연과 시연을 통해 일본의 최신 '엔젤케어(Angel Make-up)' 기법을 전수했다. 생전 이미지 최대한 복원 고인의 피부 질감과 표정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려 유가족이 기억하는 가장 평온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지막 작별을 준비하는 기법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다. 복원 미학의 강조: 참가자들은 시연을 통해 미세한 안색 조정과 표정 복원을 포함한 세밀한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고인 메이크업이 단순한 미용 기술이 아닌 '마지막 순간의 미학'을 완성하는 전문 영역임을 체감했다. 전문 인력 양성으로 원스톱 서비스 구축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 김권기 이사장은 “고인 메이크업은 기술을 넘어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평온한 작별을 돕는 '마음의 조화'를 이루는 과정”이라며, “이번 한·일 교류가 국내 장례 전문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어 엔딩 케어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발맞춰, 죽음을 삶의 통합적인 일부로 다루는 전문 직업군 '엔딩코디네이터' ‘유품정리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엔젤케어‘와 ’유품정리’를 아우르는 원스톱 엔딩케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제공 :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 エンディングケア産業、日韓専門家交流で品格を高める 韓国エンディングライフ支援協会(キム・グォンギ理事長)は、去る10月30日、社団法人大韓葬儀指導士協会と共同で、日本最高権威の竹原澄子講師を招き、故人メイクアップ及び顔面復元専門セミナーを盛況裡に開催したと発表した。これは高齢化社会を迎え急成長する韓国の「エンディングケア」産業が専門性と審美的完成度を高める重要な契機となったとの評価だ。 今回のセミナーのテーマは「平穏な旅立ちに、穏やかな色を染める」で、単なる遺体処理を超え故人の尊厳と生前の美しさを回復させる新たな葬儀文化を提示した。 厚生労働省認定1級葬儀ディレクターであり、米国テキサス州立大学法医学研究所マスター課程を修了した秋原澄子講師は、この日の講演と実演を通じて日本の最新「エンジェルケア(Angel Make-up)」技法を伝授した。 生前のイメージ復元:故人の肌質と表情を可能な限り自然に再現し、遺族が記憶する最も安らかで美しい姿で最後の別れを準備する技法が集中的に紹介された。 復元美学の強調:参加者は実演を通じて、微細な顔色の調整や表情復元を含む緻密な工程を直接見学し、故人メイクが単なる美容技術ではなく「最期の瞬間の美学」を完成させる専門領域であることを体感した。 エンディングケア産業の未来:専門人材育成によるワンストップサービス構築 韓国エンディングライフ支援協会のキム・グォンギ理事長は「故人メイクは技術を超え、遺族の悲しみを慰め、平穏な別れを助ける『心の調和』を成す過程」とし、「今回の韓日交流が国内の葬儀専門家に大きな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エンディングケアの品格を一層高めることを期待する」と述べた。 一方、協会は高齢化及び単身世帯増加のトレンドに合わせ、死を人生の統合的な一部として扱う専門職群「エンディングコーディネーター」「遺品整理士」の育成に注力している。また、「エンジェルケア」と「遺品整理」を包括するワンストップ・エンディングケアサービス体系を構築することで、変化する市場需要に先導的に対応していく計画だ。 [提供 : 韓国エンディングライフ支援協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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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서비스, 헬스케어로 영역 확대 가속화 이웃간 어려운 일 상부상조로 출발한 상조서비스가 단순한 죽음처리 범위를 넘어 생애 의료케어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 현상은 계속 될 전망인데 중소 태양상조에 이어 국내굴지 보람상조도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보람상조는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비바이노베이션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 멤버십 형태의 건강검진·진료예약 서비스 혜택을 공동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보람상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조 가입 고객들이 프리미엄 건강검진과 부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전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바이노베이션은 보람상조 회원을 위한 검사 패키지·AI 추적 관찰 결과지, 1대 1 전문의 상담 등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가입 혜택을 제공해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회원들을 위한 건강검진 할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보람상조 고객이 상급병원을 포함한 전국 제휴 검진센터에서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인 혜택도 제공하게 된다. 보람상조는 착한의사 가입고객 대상으로 전용 상품을 제공한다. 보람상조의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비롯 사이버추모관, 추모앨범 등 부가서비스가 포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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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싸움

타르바간은 몽골 북쪽과 시베리아 남쪽에 사는 들쥐의 일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귀여운 이 동물이 세계 역사를 바꾸리라 상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 동물과 가까이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먹을 것이 귀해도 이 동물만은 건드리지 않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잘못 만졌다가는 큰 변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덕에 이 동물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13세기 징기스칸과 그 후예가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유럽의 상인들이 중국의 비단과 동방의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실크로드로 몰려들었다. 남쪽과 북쪽 두 개의 비단길 중 많은 사람들은 덥고 언덕이 많은 남쪽보다 비교적 평탄하면서 덜 더운 북쪽을 선호했다. 그런데 이 북쪽 실크로드는 타르바간 군락지를 지나고 있었다. 이를 처음 본 여행객들은 이들을 잡아 가죽을 벗겨 털옷을 만들어 입었고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이 옷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옷을 입은 사람 중 하나가 몸 이곳저곳이 부풀어 오르며 악취를 풍기다 죽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사람이 하나 둘씩 쓰러지다 급기야는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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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부모님과 사별을 앞두고 준비할 5가지
본지가 평소 주장하고 실천하기를 강조하던 죽음준비 문제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 한국일보 기사인데, 훌륭한 기획에 경의를 표하며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생전 장례식·죽음에 대한 합의...아픈 부모님과 사별을 앞두고 준비할 5가지 부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 것을 빌어 보지만, 이별의 순간은 언젠가는 닥친다. 서로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뇌실조증으로 운동능력을 상실한 어머니의 자발적 단식존엄사를 도운 대만 의사 비류잉은 “심장마비나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지 않은 것만으로 다행”이라고 했다. 덕분에 이별을 준비할 수 있었다는 것. 그가 꼽은 부모님과의 사별을 앞두고 미리 준비할 다섯 가지. ①죽음도 인생도 부모의 것, 뜻을 존중하자 어떤 죽음을 맞을 것인지에 대한 부모님 결정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좋다. 생각이 다르다고 반대하거나 말리면 스트레스만 커진다. 감사와 사랑의 말을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남들이 어떻게 볼까'는 생각하지 말자. 영원한 이별 앞에서 왜 체면을 찾나. ②인생 이야기를 많이 청하고 듣자 일생의 고통, 즐거움, 실패, 성공 이야기를 전부 들어 보자. 당신의 인생이 가치 있었음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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