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국 생명 문화 장례 산업 박람회 일시: 2025.06.20-06.22 장소: 중국 선전 핑산 옌지호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 센터 전시회 소개 제 20 차 중국 공산당 전국 대회의 정신을 수행하고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라는 국가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명 문화 혁신 주간"이 생겨 생명 문화 장례 서비스 산업의 건강하고 질서있는 발전을 촉진하고 업계가 과학 기술과 혁신을 주도하는 녹색, 인문, 기술 방향으로 변화하고 업그레이드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장례 서비스 단위가 정책과 규정을 엄격히 이행하고 관리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며 중국식 현대화에 부합하는 장례 서비스 보장 능력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장례 서비스 요구를 충족하도록 안내합니다. 문명, 환경 보호 및 삶의 종말에 대한 존중의 새로운 시대에 직면하여 이번 혁신 주간은 지능적이고 기술적이며 현대적인 장례 장비 및 용품 전시를 통해 국내외 생명 문화 장례 산업의 엘리트와 지혜를 모아 국민의 녹색 문명 장례 개혁에 도움이되는 개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며 장례 문화 산업의 새로운 방식과 경로를 모색할 것입니다. "생명 문화 혁신 주간"
우리 상장례업계의 주요 관심사가 돼 있는 해외 장례박람회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20여 년 해외견학 세미나를 주관해 온 본지는 관련 동정을 주시해 오면서 우리 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늘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여러 상황과 또 윤달 관련 업계 동정 등을 감안한 결과 금년도 해외견학 행사는 쉬기로 결정한 바 있다. 대신 업계의 발전과 개개인 능력 계발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인재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의하고 있다. 아울러 본지는 수년 전부터 온라인 박람회를 염두에 두고 관련 정보를 모으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마침 일본 엔덱스 박람회 주관사가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박람회 기획을 동시에 실행하려는 움직임을 알게 되었다. 본지는 온라인박람회의 차별성 유익함을 익히 알고 있는 까닭에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아울러 해외 박람회를 견학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기관단체에게 본지가 가진 나름의 노하우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들과의 제휴 협력 기회 창출 등 조언을 요청할 경우 기꺼이 응하고 돕기로 작정하고 있다. ▶문의 및 협력 요청 ☞ 한편, 2025년도 해외 장례박람회 일정은 일본의 경우 요코하마 '퓨너럴비즈니스페어2025'는 6월 4일과 5일 이틀간 요
마케팅 업체 준코토미컴퍼니가 온라인 박람회 정보 플랫폼 ‘바바페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 해 국내외에서 1만회의 크고 작은 박람회가 개최되지만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제품 정보는 박람회 진행 기간인 4일이 지나면 대부분 폐기된다. 바바페어는 이렇게 4일 만에 버려지는 참가 기업들의 제품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해주는 플랫폼으로 오프라인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옮긴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전시 주최사는 바바페어에서 ID와 비밀번호만으로 온라인 박람회를 생성할 수 있다. 보통 몇 개월이 걸리는 박람회 개최가 단 1시간 만에 가능한 것이다. 박람회에 초대된 업체는 온라인 부스를 만들어 오프라인 박람회처럼 전시하고 제품판매 링크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바바페어의 온라인 부스는 이외에도 사진이나 영상 링크로 제품 소개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 배포할 수 있는 마케팅 툴이 지원되고 전시회가 끝나더라도 타 전시회와 교차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노출이 가능하다. 관리하기 힘든 종이 카탈로그 대신 PDF로 된 모바일 카탈로그를 제공해 제작비 감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박람회 참관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기획도 가능하다. 온라인 박람회의 오프라인 전시장에 가서 참가
코로나의 직접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세계최대의 중국수출입박람회가 온라인 개최를 결정하여 전시회의 온라인화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6월15~24일에 열리는 제127회 중국수출입박람회(CANTON FAIR)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박람회 형태로 개최하는 가운데, 400,000명이 넘는 국제 바이어를 초청하기로 했다. 캔톤 페어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개방 경제에서 사업 재개와 온라인 무역 연계를 더 촉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야기한 문제를 고려하면서, 캔톤 페어는 온라인 박람회에 대상 바이어들을 초청하고자 국제 파트너, 핵심 국제 사업 연합 및 다국적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단골 바이어를 비롯해 시간과 비용적 제약으로 인해 기존 캔톤 페어에 참석하지 못한 바이어도 초청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캔톤 페어는 국내 소비를 장려하고, 그와 함께 수출을 증진하고자 더 많은 중국 바이어를 초청함으로써,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초청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캔톤 페어는 기업이 각자의 목표 시장에 최상인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중앙식 제품 시범과 자원 통합을 지원하고자 B2B 초점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CES 아시아(CES Asia) 개요 인터내셔널 CES(상하이) 전시가 소유 및 조직하고 상하이 인텍스 전시(Shanghai Intex Exhibition Co., Ltd, 상하이 인텍스)가 공동 조직하는 CES 아시아는 아시아 시장의 혁신 가치 사슬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소비자 기술 업계 최고의 행사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브랜드 성장 및 강화를 위해 소비자 기술 업계 경영진, 해외 바이어, 세계 언론 및 제한된 수의 중국 소비자에게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며 이번 새로운 행사에 참여한다. 참가자는 중국 및 전 세계 최대 브랜드를 둘러보고 소비자 기술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혁신을 살펴보는 특별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인터내셔널 CES(상하이) 전시(International CES (Shanghai) Exhibition Co, Ltd.) 및 CTA 개요 인터내셔널 CES(상하이) 전시는 3980억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무역협회이자 미국 내 18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소유한 외국인 단독 소유 기업이다. 80%의 소규모 및 스타트업
수년 전부터 본지가 기획해 오던 박람회의 온라인화가 드디어 눈앞에 다가왔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못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이고 폭넓은 마케팅으로서 오히려 더 큰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이하 충북도)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의 보건산업 국제 컨벤션인 바이오 코리아 2020(BIO KOREA 2020)이 온라인 행사로 전환되어 5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6일간 전격 진행된다. 정부가 바이오헬스를 6대 신(新)수출성장동력 중 하나로 삼고 지원 강화에 나서면서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바이오 코리아는 지난해 50여개 국가에서 2만5000여명이 참가했다. 그러나 최근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슈로, 진흥원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 보건산업 전문 국제컨벤션인 바이오 코리아 2020을 전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오 코리아 2020 온라인 프로그램은 가상전시관, 컨퍼런스, 비즈니스
‘취소' 대신 ‘연기' 유도, 코로나 극복이 최우선 과제 국제회의는 연기된 행사에 지원금 10% 더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프로그램 1개 추가 업계 의견 수렴해 추가계획 발표 예정 서울시가 지난 12일 ‘서울시 2020 마이스산업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회의, 기업회의, 인센티브 관광, 전시회를 유치‧개최하는 단체를 지원해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기존 골격은 유지하되 더 많은 MICE 참가자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아울러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현물을 제공해 행사의 차별성을 높이고 지원금에서 나아가 서울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제회의의 경우 행사 연기로 인한 ‘수수료'를 항목으로 인정하고,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행사에 대해서는 지원금을 10% 더 지급할 계획이다. 단 올해 안에 재개되는 행사에 한해서다. 이는 행사 ‘취소' 대신 ‘연기'하는 방향으로 단체(기업)를 유도해 상황이 안정되면 행사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기존 외국인 500명 이상 참가해야 인정됐던 ‘중대형 국제회의' 기준도 500명에서 200명 이상 외국인이 참가하면 인정받을 수 있게
당신을 여의고는 아무리 해도 나는 살 수 없어요. 당신 나에게 마음을 어떻게 가져왔고 또 나는 당신에게 어떻게 마음을 가져 왔었나요? 함께 누우면 언제나 나는 당신에게 말하곤 했지요. 여보,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서로 어여삐 여기고 사랑할까요? 남들도 정말 우리 같을까요? 어찌 그런 일들 생각하지도 않고 나를 버리고 먼저 가시는 가요? (중략) 빨리 당신께 가고 싶어요. 나를 데려가 주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을 이승에서 잊을 수가 없고, 서러운 뜻 한이 없습니다. 내 마음 어디에 두고 자식 데리고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중략) 이 편지 자세히 보시고 내 꿈에 와서 당신 모습 자세히 보여주시고 또 말해 주세요. 나는 꿈에는 당신을 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몰래와서 보여주세요. 하고 싶은 말 끝이 없어 이만 적습니다. 이 애절한 사랑의 편지는 지금으로부터 433년 전인 1586년 6월, 한 여인이 저 세상으로 먼저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쓴 사랑의 편지의 일부로 세상에 공개 되었다. '원이 엄마'라고 불린 이 여인의 편지는 하고 싶은 말을 다하지 못하고 지면이 모자라자 편지지를 돌려 모서리에까지 써 내려 갔음을 알 수 있다. 꿈에라도
'WEBF2019(세계엔딩산업박람회)'에 출품한 장례서비스업체 '장례114(대표 이준우)'의 특징은 일정금액의 상품이 없다는 사실이다. "상조가 아닙니다. 일정액 상품이 없습니다. 엔딩플러너의 상담을 통해 유가족의 상황에 맞는 장례를 컨설팅합니다." '장례114'가 내세운 고객만족 케치프레이즈가 잘 표현하고 있다. 선불상조, 후불상조 개념이 난무하는 장례업계에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고객에게 접근하고 있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장례 전반에 걸친 필요 용품과 의례절차를 상담하는 과정에서 정직한 용품 가격을 제시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고인을 존중하고 유가족에게 부담을 끼치지 않는 투명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 중 일정 비율만 컨설팅 수수료로 수령하는 방식으로 업체와 고객 간의 신뢰 증진과 비용절감 목적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다. '장례114'가 사전컨설팅에 활용하는 '사전장례상담서'를 살펴보면 부고, 장례형식 선택, 수의와 관 등 의전용품 선택, 조문객접대 방법, , 장례식참석 희망자 지정, 장례기간, 매장 여부, 봉안당, 자연장 안치 여부 등 상세한 조항에 걸쳐 유가족과 상담후 진행하므로서 조그마한 차질이나 추가비용 발생 여지가
'WEBF2019(세계엔딩산업박람회)'에 참가한 '(주)아름다운동산'의 주요 사업내용은 '봉안시설 설계 및 설치', '봉안함 제작 및 판매', '봉안 장묘 관련 전문 컨설팅', '세라믹 아트타일 제작 및 판매' 등이다. 2003년에 창업하여 각고의 노력끝에 각종 특허권 등 우월성을 확보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도약의 새출발을 다지고 있는 '(주)아름다운동산' 민택기 대표는 원래 '티타늄이온증착' 분야의 금속전문가다. 성실하고 중후한 면모의 민택기 대표는 시니어&엔딩박람회가 진행되는 3일 간 계속 전시장 현장에 나와 전시품을 돌보고 관람객의 질문에도 성실하게 응답하는 모습이 믿음직 했다. 민택기 대표가 전공과는 전혀 다른 분야인 장묘업계에 발을 딛게된 계기는 친구 모친의 장례식에 동행한 경험이다. 고인을 화장후 모시게된 납골당(당시)이 지하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 납골당에 들어서자 코를 찌르는 악취가 바로 유골함에 봉안된 고인의 소중한 유해인 유골골분이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것이다. 사랑하던 조상을 이렇게 비위생적으로 모신다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 소중한 고인의 골분이 부패하는 현상은 없어야 하지 않는가
. 'WEBF2019(세계엔딩산업박람회)' 주관사인 본지는 출품기업의 콘텐츠를 3일 간의 현장 전시에 이어 온라인으로도 홍보마케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신문을 통해 소개기사를 제공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상품판매 시스템이 온.오프로 전방위 확산되고있는 현실을 감안한 비즈니스 마케팅의 일환이다. 소비자들의 필요에 따른 인터넷 등 검색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되므로서 실적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으리라는 마인드다. 금년도 출품사 중에 '우리상포협동조합(이사장 김안태)을 소개하기로 한다. 우리상포협동조합의 특장점이자 차별성으로 '기획재정부 등록 협동조합', '최초 후불제맞춤시스템', '거품없는 합리적 장례서비스', '친환경 건전장례문화운동 실천' 등을 내세우고 있다. 부스에전시된 상품을 보면 이상의 특장점에 손색이 없는 제품임을 한눈에 알수가 있다. 우리상포협동조합의 연혁을 보면 2013년 4월 건전가정의례협회 발기인총회가 개최되어 이를 발판으로 우리상포협동조합 공동발기인총회로 이어져 2개월후 6월에 '우리상포협동조합' 법인이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우리상포협동조합 김안태 이사장이 장례업무에 종사하게 된 것은 30년 전으로 거술러 올라간다
이번 '세계엔딩산업박람회'에 복지부 직영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참가하여 부스를 가득 채운 각종 홍보자료와함께 권명길 원장과 정혁인 기획본부장이 자리를 지켜 준 것은 뜻깊은 일이었다. 정혁인 기획본부장은 현장에서관람객들을 맞이하는 틈틈이 보고서 등을 작성하기에도 쉴틈이 없어 보였다. 특히 권명길 원장은 첫날 하루 종일 박람회 현장을 지키면서 장례박람회는 물론 센덱스박람회 각 부스를 찾아 다니며 질문과 함께 출품제품을 살펴보기도 하는 등 열심이었다.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은 2013년 2월 재단법인 설립허가를 얻고 그해 3월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사설매장관리 구축하여 그해 5월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을 정식 개원했다. 진흥원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위탁관리운영 외에 장사정책 및 장례문화 연구·개발·홍보에 관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소관업무 중 장사 분야를총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부 산하 공익기관이다. 권명길 원장은 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하자 지체없이 자리를 잡고 여러 질문에 성의를 다해 응해 주었다. * 취임하신지 2년 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동안의 소감을 말씀해 주시지요? -네, 직전까지 제가 맡았던 업무와 다
11월 6일 일산 킨텍스 1전시장 3홀에서 3일간 진행된 시니어 및 복지 박람회인 ‘SENDEX2019’(시니어 리빙 & 복지박람회)가 종료됐다. 올해 15회째인 'SENDEX 2019'는 예년과 같이 'WEBF2019(세계엔딩산업박람회,장례박람회)'도 동시에 개최 되었는데 시니어 및 복지와 관련된 고령친화, 재활복지, 헬스케어, 수면, 장례문화 분야 기업들이 참가했다. . . . . 주최기관의 하나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과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등이 참석하여 개막 테이프를 끊은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출전 상품을 관람했다. 개막 첫날, 6일 오전 10시에 210호실에서 진행된 '엔딩코디네이터 세미나'와 오후 2시 206호실에서 진행된 '시니어비즈니스 퍄러다임 전환과 대응' 주제의 국제포럼 등이 주목을 받았는데 특히 이 국제포럼에는 학계 및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다양한 키워드가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정근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교수가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한 실버이코노미 활성화 전략'을, 김광석 삼정KPMG 연구원이 '고령사회, 기업들의 시니어비즈니스
제8회 엔딩산업전(ENDEX)이 오늘 31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이하 전시회 주관사의 브리핑으로 기사를 대신한다. 초고령화 사회와 1인 가구수의 증가, 사회 국제화와 여성의 사회 진출, 나아가 LGBTQ 등 개성 존중 등 사회구조의 변화가 진행되는 일본에서 개개인의 인생 엔딩에 걸맞는 장례와 매장, 제례를 소비자가 서비스로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트렌드도 선보이고 있다. 함께 개최되는 자산운용, 가계대책 등도 전시되고 있는데 주택과 재산의 상속 등 차세대 웰다잉 산업을 창출하는 제품·기술·서비스를 가진 기업·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개최하는 일본 최대의 라이프 엔딩 업계 전문 전시회다. 2020년부터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엔딩산업 서비스는 더욱 소비자를 대상으로 접근,변화하고 있다.대규모 장례부터 개개인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가 잘 갖춰진 소규모 가족장이나 일일장, 디지털 기술을 통한 원거리 서비스와 석별회, 온라인에 의한 헌화·조문 접수 도입이 성행하고 있다. 또 대리 성묘나 집 청소나 정리 등의 서비스 확대, 먼 묘소에서 인근 납골당 으로의 이장,개장의 가속화 등 트렌드 변화가 더욱 진전되어 새로운 서비스와 신기술 개발, 신규
코로나의 직접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세계최대의 중국수출입박람회가 온라인 개최를 결정하여 전시회의 온라인화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6월15~24일에 열리는 제127회 중국수출입박람회(CANTON FAIR)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박람회 형태로 개최하는 가운데, 400,000명이 넘는 국제 바이어를 초청하기로 했다. 캔톤 페어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개방 경제에서 사업 재개와 온라인 무역 연계를 더 촉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야기한 문제를 고려하면서, 캔톤 페어는 온라인 박람회에 대상 바이어들을 초청하고자 국제 파트너, 핵심 국제 사업 연합 및 다국적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단골 바이어를 비롯해 시간과 비용적 제약으로 인해 기존 캔톤 페어에 참석하지 못한 바이어도 초청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캔톤 페어는 국내 소비를 장려하고, 그와 함께 수출을 증진하고자 더 많은 중국 바이어를 초청함으로써,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초청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캔톤 페어는 기업이 각자의 목표 시장에 최상인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중앙식 제품 시범과 자원 통합을 지원하고자 B2B 초점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CES 아시아(CES Asia) 개요 인터내셔널 CES(상하이) 전시가 소유 및 조직하고 상하이 인텍스 전시(Shanghai Intex Exhibition Co., Ltd, 상하이 인텍스)가 공동 조직하는 CES 아시아는 아시아 시장의 혁신 가치 사슬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소비자 기술 업계 최고의 행사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브랜드 성장 및 강화를 위해 소비자 기술 업계 경영진, 해외 바이어, 세계 언론 및 제한된 수의 중국 소비자에게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며 이번 새로운 행사에 참여한다. 참가자는 중국 및 전 세계 최대 브랜드를 둘러보고 소비자 기술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혁신을 살펴보는 특별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인터내셔널 CES(상하이) 전시(International CES (Shanghai) Exhibition Co, Ltd.) 및 CTA 개요 인터내셔널 CES(상하이) 전시는 3980억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무역협회이자 미국 내 18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소유한 외국인 단독 소유 기업이다. 80%의 소규모 및 스타트업
WEBF,세계엔딩산업박람회를 통해 우리가 얻은 수확은 매우 희망적이다. 무엇보다 ‘킨텍스’란 공신력과 노하우를 배경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자부하게 되었고 그동안 좀처럼 기대할 수 없었던 업계 종사자의 만남과 교류의 장 역할을 충실히 감당했다는 사실을 들고 싶다. 전시전문 공기업 '킨텍스' 마이스팀장이자 센덱스를 이끌어 오며 우리와 호흡을 맞추며 여러 모양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킨텍스 윤효춘 부사장과 김태칠 처장, 하진경 주임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지난 8월 일본장례문화견학단에 동참한 인재들의 든든한 모습을 바라보며 차세대 지도자들의 미래 활약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는 기사를 올린바 있다. 차세대 주역들의 미래 지속발전을 기대하며 “견학단 일행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40대를 중심으로 30대와 50대가 주축이 된 한국장례산업의 중견 인재들이다. 하나같이 자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나 소속된 기업에서 본부장급 이상으로 책임을 맡은 위치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바쁜 업무 시간을 쪼개어 3일간의 공백과 적지 않은 비용을 기꺼이 부담하면서 동참한 것이다., 장례박람회 부스는 물론 시설 견학에도 주의를 집중하는 그들의 진지한 모습
최근 어느 나라 어느 박람회나 부대행사인 컨퍼런스, 세미나 등이 주요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또 나름대로 참가기업이나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정보와 자료 또한 전시회의 주요 컨텐츠가 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금번 ‘WEBF2018,세계엔딩산업박람회’ 세미나와 이벤트를 중요하게 여기고 첫날부터 3일간 계속 운영하면서 업계 전문가들과 베테랑 실무자들에게 강의를 맡겼다. 그중에 우리 업계는 물론 지구촌에 두루 해당될만한 이슈는 장례서비스의 내용과 비용문제가 있다.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반값장례, 착한장례 란 용어가 그것이다. . 박람회 첫날, 상장풍의례원 김진태 대표의 ‘한국 전통 상장례를 묻다’란 주제 강의가 있었다. 김 대표는 장례서비스를 기반으로 이장, 개장, 벌초에 관한한 전문가이자 현장 실무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는 강의를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관과 고인이 입었던 의상과 각종 부품까지 모두 새로 만들어 나왔다. 그는 옛날 고인에게 입혔던 수의와 시신을 안치했던 관을 실제로 보여 주면서, 유가족 등 산 자들이 고인에게 기울였던 정성과 추모정신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비해 오늘날 소위 화장문화, 저렴한
산업발전의 원동력은 관련 컨텐츠와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나누며 정보를 교환하고 비즈니스의 교류를 통해 자기 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연구하는 과정의 활성화에 있다. 한국의 장례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 전시회의 지속적인 개최와 컨퍼런스 및 세미나의 병행 실시로 이론적 기초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야 한다. 금번 본지가 오랜만에 주관한 "Well Ending Fair 2017" 전시회에 굳이 해외전문인 특강을 개최한 것도 여기에 의의가 있다. . 박원진 겸임교수(을지대학교)의 사회로 진행된 금번 특강은 "라이프엔딩산업의 국제교류의 의의와 비전"이란 주제를 택했는데 전시기업의 홍보를 겸한 심포지움의 성격이었다. 학자가 아닌 기업 CEO가 관련 분야의 현황을 살피고 미래를 전망하는 비즈니스 이벤트의 성격이 특징이었다. 일본의 전시전문기업 "TSO인터내셔널(주)"'사사키 츠요시' CEO는 먼저 시니어산업의 근간이 되는 일본의 인구동태, 특히 사망자의 현황을 설명했다. 일본의 인구는 2010년 1억2638만 명을 피크로 그후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2050년경에는 1억명 이하로 내려 갈 것으로 전망했다. 노인인구의 경우, 제2차 베이비붐 시대 이후의 출생수의
국내최대 시니어복지박람회 "SENDEX2017"과 동시에 하늘문화신문 주관으로 "Show in Show" 방식으로 개최된 "Well Ending Fair2017"가 그 첫걸음을 시작했다. 짧은 기간에 갑작스럽게 준비된 행사여서 소기의 규모와 성과에 미흡한 점이 있었으나 국내 웰다잉 관련 박람회가 중단을 거듭하며 답보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행사지만 "KINTEX"란 든든한 주최가 말해주듯 앞으로의 긴 여정에 발전을 계속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주관사나 관람객이 한 가지였다.이번 전시회에는 또 해외 기업과 기관들이 눈에 띄였는데 홍콩의 전시기업"Vertical Expo"일본의"겡키그룹"외 핀란드와 태국 시니어 복지의료 기관이 부스를 차지하여 이채를 띄었다.. 웰다잉법의 시행을 눈앞에 둔 이벤트로 실시된 각당복지재단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홍보와 작성 시범, 그리고 재단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연극단이 실시한 웰다잉연극 "아름다운 여행" 공연은 '라이프엔딩'의 의미를 중장년 관람객들에게 각인시켜 주었다. 소속 웰다잉 간사들이 교대로 부스에 나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의미와 작성의 실제를 전시 부스 현장에서 실시하는 성의를 보였는데 봉사자의 한 사람인 김예은 씨는
2015국제액티브시니어& 웰다잉페어‘가 4일 10시 30분 고양꽃박람회장 입구에서 거행된 개막식에는 주최기관인 WBC 복지TV 최규옥 회장과 최성 고양시장이 참석하여 11명의 VIP들과 함께 개막 테이프를 끊은 후 각 부스를 돌며 출품상품들을 살펴보았다. 금번 ‘국제액티브시니어&웰다잉페어‘는 준비과정이 순조롭지 못했고 무엇보다 메르스 감염이란 돌발 변수로 인해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러나 몇 년 후를 내다 본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첫 출발한 만큼 미래를 위한 노하우 축적이란 점에서는 의미를 부여하여도 좋을 것이다. 부스의 구성을 살펴 보면 ‘(사)한국골든에이지포럼’ 및 '사회적협동조합멋진인생웰다잉'비롯한 액티브 시니어 기관, 대한노인회 사업단 등 일자리 창출, 한국주택금융 등 금융상품, 건강 상품을 비롯하여 ‘웰다잉 페어’에 합당한 부스로는 장례생화제단, 봉안당 관리 시스템, 추모시설, 고인메이크업, 염습과 입관 관련, 위생의약품, 사전장례의향서 및 의료의향서, 수준높은 봉안함, 그리고 추모에 적절한 시들지 않는 꽃 상품 등 있어야 할 것이 있었으며 해외에서는 아시아 장례박람회 주관사에서 축하 부스, '연변조선족예의연구회' 부스 등과
금번 국제액티브시니어&웰다잉페어의 주요 성과의 하나는 정책 세미나를 주관하였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박람회가 상품과 서비스의 노출에 주력해 온데 비해 이번 세미나는 장사법시행령의 공포와 실행을 앞두고 그 내용과 사업자들의 진지한 의견 제시 등으로 의미가 있었다. 안우환 전 을지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세미나는 페어 주최사인 WBC복지TV 최규옥 회장의 개회사(또 다른 주최사 대표 대독), 국회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 의원의 축사(페어사무국 세미나 담당자 대독)가 있었고 특히 싱가폴의 유수 장례기업 CEO와 연변조선족예의연구회에서 '조선족상례' 관련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기관 대표가 참석하여 국제적인 의미가 있었다. 청중들의 대부분은 장례및 추모시설 사업자들이었는데 매우 진지한 자세가 돋보였다. 세미나는 먼저 보건복지부 소속 재단법인한국장례문화진흥원 시스템개발부 임종균 부장이 사업운영부 진상명 부장을 대신하여 참석하여 '사설장사시설의 중장기 방향'을 발제하였고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김욱 사무관이 토론을 맡아(메르스대책본주에 긴급재치된 관계로 좌장이 기 제출된 원고를 설명) 장사법 개정 및 하위법령 개정 방향, 1년후 시행되는 하위법령 개정,
기자는 "2012MBC+웰다잉페어" 박람회가 끝난 지 하루가 지난 어느 날 낯선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자기는 지방에서 장례관련 특수 용품을 제조하는 업체 대표인데 이번에 상경하여 장례박람회를 관람하며 여러 가지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다며 그중 현장에서 배포된 "하늘문화신문"에서 외국 전문CEO로부터 축하의 글을 보내 온 것을 읽었는데, 다름이 아니라 자기네 상품을 국내 뿐 아니라 외국에도 수출을 하고 싶으니 교량역을 좀 해 줄 수 있겠는가 하는 문의 내용이었다. 또 어느 장년 한 분은 수목장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에 참가한 업체 부스에서 수목장용 봉안함에 대한 정보를 잘 입수하고 간다고 인사를 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박람회 참가 권유시 이번에는 참가가 어렵지만 한번 견학후 다음에는 꼭 참가하겠다는 의견을 많이 들은 바 있다. 박람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와 같이 사업전개나 확대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다 발전적인 비전과 기업마인드를 얻고자 하는데 있다. 또 일반인들이나 배우는 학생들도 부대행사인 문화이벤트를 통해 장례문화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기회로 삼기도 한다. 이번 이벤트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진지한 관심은
12월 21일부터 3일간 COEX B홀에서 개최되는 "2102MBC+웰다잉페어"는 문화엑스포의 면모를 뚜렷이 부각하는 장례박람회가 되고 있다. 금융, 요양, 헬스케어, 실버, 장례 및 묘지, 상속 및 유산관리, 추모 서비스 등 산업 컨텐츠가 한자리에 모인 한편으로 웰다잉 특강, ‘염쟁이 유씨’와 같은 수준 높은 연극, 해외 인기 엔딩영화 상영 등이 선보이고 세계장례문화박물관 소장품의 특별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단순한 기업 홍보의 장만이 아닌 장례문화 종합 전시장으로서 손색없는 부대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또 참가업체의 내용을 살펴보면 종전과는 다른 특이한 현상이 발견되는데, 산업측면에서는 사리제조, 추모영상 제작 등 외에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사전의료의향서 작성과 관련된 추모서비스 기관 단체와 장례관련 협동조합 및 교육기관 등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또 시리버관련 사업체들이 다수 참가하고 있어 ‘Pre-Need’ 개념의 노인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노인복지와 장례문화의 폭이 점차로 넓어지고 나아가 임종서비스와 추모 컨텐츠가 다양화되어 가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또 해외의 관련기업 인사로부터의 축하인사도 특기할
하늘문화신문이 주관한 'AFE2013 Focus Country Mission Korea' 행사의 일환인 해외CEO들의 환영연에는 13개국 11개 업체 지구촌 장례업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아시아장례박람회(AFE) 주관사(VES), 미국의 장례지도사협회(NFDA), 세계장례연맹(FIAT-IFTA), 홍콩의 묘지관리협회(BMCPC), 몽골의 장례협회(MFA), 등의 대표자들과 싱가폴의 유력 장례그룹인 FlyingHome, Mount Vernon, 말레이시아의 Green Tech, NV alliance, 인도네시아의 묘지회사 Mount Carmel, 인도네시아의 장례컨설팅회사 ABADI, 볼리비아 장례회사 ‘Parque de las Memorias’, 미국의 장례식장 ‘Lippert Olson’, 호주의 장례기업 ‘Life Art’ 대표 등이 참석하여 한국측 전문인들 및 CEO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한국장례업계 최초의 대규모 국제친선의 꽃을 피웠다. 참석자들의 면면과 축사 및 건배 'AFE2013' ‘Korea Mission’ 행사의 일환인 해외CEO들의 3박 4일 한국투어 첫날인 20일 오후 7시 청담동 엘루이호텔 연회장에서 거행된 이
@ Wilson Tong (주관사 VES 전무) 안녕하십니까 ?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한국투어기간동안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메일을 보냅니다. 2013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한국투어에 참가한 저희 AFE의 모든 해외참가자들에게 제공해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뿐 만 아니라 이번 한국투어를 준비해 주신 귀하의 정성과 노력에 대하여도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한국투어는 굉장히 인상 깊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번 한국 투어기간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번 투어가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하여 더욱 많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투어기간동안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진실 되고 가치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의 성공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4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AFE2014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Wilson Tong (주관사 VES 전무) 안녕 하십니까 ? 지난 며칠간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