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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4일본장례문화 견학 연수 성공적 수행, 미래 발전 기약①

각지역 각분야 동참, 풍성한 콘텐츠와 짜임새 있는 스케줄, 자유시간 배려 등

 

2024일본장례문화산업견학연수 행사는 모든 면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 동안 진행된 연수 일정은 35명의 규모도 상당하였지만 동시에 참가 구성원들이 국내 모든 지역은 물론 예년과 다른 다양한 분야, 다양한 인적 구성이 특징이었다.

 

 

또 2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족을 추구한 최선의 프로그램과 진행이 참가자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국내 사업자들이 새로운 아이템을 벤치마킹하기에 포커스를 맞추어, 일본 전통 장례 문화  개요,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지역 장례사업자의 비밀, 장례업 발전을 위한 묘책, 미래 수익모델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 일본의 반려동물장례사업 현황을 살펴보는 성공 실례 등  등 관련 콘텐츠를 모아 메뉴얼로 제공했다. 

 

 

사전에 연수 현장을 익히도록 미니홈페이지를 만들어 미리 배포하였고 적절한 시기에 SNS 카톡 개설로 소통을 원활하게 했다. 

 

연수 스케줄 또한 각 현장의 위치와 교통동선을 고려한 면밀한 구성으로 한정된 시간에 최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현지 견학대상 업체들의 면모는 아래와 같다.

 

 

견학 대상업체도 각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체를 선정하여 현지 장례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현장을 직접 피부로 느끼도록 배려했다. 

 

숙식 문제에서도 편리한 숙소를 도쿄 교통요지 한 곳에서 전 일정을 소화하여 시간 절약의 효과를 기했으며 식사 메뉴에 비용을 아낌없이 할애하여 즐겁고 맛있는 여정이 되도록 했다.

 

 

 

첫날부터 한 마음으로 진행된 스케줄은 수년의 공백 후의 해외견학이기도 하여 흥미진진하게 어울렸다.  

 

웰다잉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애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메멘토모리스낵바는 협소한 내부에는 아랑곳없이 37명 모두 자리를 채우고 마스미 대표의 브리핑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이튿날 29일, 요코하마 파시피코에서 열린 FBF2024(Funeral Business Fair 2024), '가격경쟁에서 가치경쟁으로'란 말이 실감이 갈 정도로 눈에 띄는 각종 장례콘텐츠들이 눈길을 끌고 있었다. 


가격경쟁에서 가치경쟁으로, 일본장례산업의 현장
미래 예측성을 반영한 콘텐츠, 정성담긴 비즈마인드 엿보여  


29일, 요코하마 파시피코에서 열린 FBF2024(Funeral Business Fair 2024), '가격경쟁에서 가치경쟁으로'란 말이 실감이 갈 정도로 눈에 띄는 각종 장례콘텐츠들이 눈길을 끌고 있었다. 

 

 B2B 사업자 전시회란 차별성에 따라 입장 티켓 발급이 까다로운 현장에서도 사전에 준비한 대로 쉽게 들어 갈 수 있었다.  본지 주관으로서는 7년만에 만나는 콘텐츠들이 새삼 반갑기도 했다. 

 

 

 

B2B전문 전시회의 차별성을 살려 탄탄한 아이템과 콘텐츠가 다수 선보였다. 또 전시장 내에 ▶모의 수목장 코너 ▶플라워 디자인 제단 제안 코너 ▶무스비스 촌극 코너 등 특별 코너도 준비되어 관심을 모았다.


 

본지의 소신처럼 전시회는 제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관련 전문 인재들과의 친선 교류가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여기서도 전시회 주관사인 종합유니콤주식회사 '신이치 요시오카'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각 분야 전문 CEO들을 다수 만났다. 

 

 

부스를 정연하게 가득채운 제품들은 특별히 뛰어난 거은 아니지만 코로나를 거치면서도 꾸준히 제품 수준을 높인듯 눈여겨 볼만했다. (전시부스 사진 -> )

 

오후가 되도록 계속 전시장을 연구하겠다는 참가자들을 제외하고 요코하마 관광을 진행했다.  시내 쇼핑몰과 차이나타운, 그리고 야마시타 해변공원을 거닐며 여유를 즐겼다. 

 

 

오후 5시에 전시장에서 모두 합석, 도쿄 중심가로 달렸다. 29일 이날은 여러사정 끝에 일본 장례사업체 임직원들과의 친선 연회를 생략하고 대신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전 회장과 일본묘지전문가 '기다가와' 대표를 초청하여 우호 친선 분위기를 다졌다.  

 

 

29일 하루동안 전시회와 관광, 연회를 차례로 치른 연수참가자들은 모두 만족한 마음으로 다음 스케줄을 기약하며 숙소로 돌아왔다. 

 

련기사 : 2024일본장례문화 견학 연수 성공, 우리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②

관련기사 : 일본 장례 문화, 고인의 호텔 라스텔과 장례 꽃장식

 

후기 : 이 기사에 첨부된 사진들은 본지의 취재 외에 이번 연수에 가족단위로 참가해 주신 김영래 의전문화원 대표님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연수단에 부산에서 참가하신 이윤희 플로리스트 겸 경영학 박사님은 연수 관련 기고문까지 보내 주셔서 의미가 깊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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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임종장소에 대하여 -변성식 소장 최근 일본에서는 고령화와 개인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문화적 변화로 인해 ‘재택사’라는 개념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재택사’는 병원이나 요양 시설이 아닌, 자기 집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환자와 가족의 의지를 존중하며, 편안한 환경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자 하는 욕구에 부응하는 것으로 재택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방문 간호사, 방문 의사, 재택 호스피스 등의 서비스가 확충되고 있다. 환자가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문화적 변화와 맞물려 있다. 원격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상담과 진료가 가능해진 관계로 재택사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 또한 재택사를 지원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를 들어 이웃 간의 돌봄 네트워크 구축, 재택사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의 활동 등이 활발하다. 이러한 움직임은 개인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적 가치관과 맞물려 일본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이슈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른 고령화 사회에서도 중요한 참고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가족

발행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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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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