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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명대, 사회복지학과 전통성년례 개최

사회복지학과 40여명 축하연 ‘초례’, 성년 선서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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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21일 오후 2시 사회과학관 505호에서 재학생 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례의 의의 시기 역사 낭독, 삼가례(三加禮), 초례, 명자례(名字禮), 성년 선서 등을 내용으로 사회복지학과 성년례를 갖는다.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등은 이날 선효원 (사)통합힐링복지협회 상임대표, 제순자 목원예다원 대표 등도 함께 자리한 이날 성년이 되었음을 계기로 어린마음을 버리고 성인의 덕을 지니며 몸가짐을 조심해야 함을 다짐한다.

이들은 어버이께 효도하여 밝은 가정과 밝은 사회를 이루고, 사랑으로 남을 돕고 마음으로 벗을 사귀며 열심히 배우고 부지런히 일해서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할 것을 결의한다.  삼가 행사 후에는 초례(술을 마실 수 있는 성인의 권리를 설명하는 의식)로 제순자 대표가 술이 알맞게 익었으므로 꽃다운 권한다. 절하고 받아서 마실지니라. 술을 마실때에는 분수에 맞아야하니 몸을 해쳐서 아니된다고 권할 예정이다.

선효원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자’를 선사하는 명자례(名字禮) 행사를 갖는다.  동명대 총학생회 등은 또 스승의 날을 앞둔 21일 오전 대학본부경영관 입구 원형광장 등지에서 정홍섭 총장 등에 감사의 뜻과 함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등 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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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