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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진화하는 고독사 예방책, 휴대전화 이용한 "똑똑 문안서비스"

.서울 서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휴대전화 통화기록과 연계한 안부확인 시스템을 개발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 65세 이상 홀몸노인, 40~50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시원·원룸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똑똑 문안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2016년 11월부터 SK텔레콤과 IT개발사 루키스와 손잡고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지금은 SK텔레콤 이용자만 안부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올해 상반기 내에 KT와 LG유플러스도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일정 기간 독거 주민의 휴대전화 통신기록이 없으면 구청 내부 전산망에 알림 정보가 뜨는 시스템이다. 동주민센터 공무원에게는 해당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라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이 발송된다. 담당 공무원은 주민에게 전화로 연락해보고, 필요하다면 찾아가 안부를 확인한 뒤 조치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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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문안서비스 이용료 월 1천 원은 서대문구가 지원한다. 별도로 기계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사용료가 저렴하며, 노령층이 많이 사용하는 2G폰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시스템을 통해 신청받은 뒤 심사해 이용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위해 서대문구는 14개 동별로 똑똑문안서비스 담당자를 정해뒀다. 안부확인을 해달라고 신청한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시범운영 기간 중 개인별로 휴대전화 사용 패턴에 맞춰 알림 기간을 다시 설정한 뒤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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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