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PARIS ART FAIR 2018' 행사가 4월 5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 파리' 갤러리에서 전 세계 23개국 142개 갤러리의 참가하는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된다.
2017년도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는 세계적인 행위예술가인 정재영의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작품의 일부로 동부산대학교 김성익 교수의 입관식이 진행되고 이 행위 자체가 행위예술 작품의 일부로서 관속에 입관되는 퍼포먼스가 될 것이다.
재이영(정재영) 행위예술가는 커다란 붓으로 동양의 사상을 표현하는 작품을 큰 화폭에 담게 되고 이 과정의 일부로 김성익 교수의 입관식이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서 작가 자신의 감성과 예술의 혼을 표출하는 가운데 한국의 전통 장례문화의 엑기스를 전세계 예술가들에게 선보인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참고기사 ---> 행위예술로 염습과 입관에 생명을 불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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