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5 (월)

  • -동두천 16.0℃
  • -강릉 17.6℃
  • 흐림서울 16.6℃
  • 맑음대전 17.3℃
  • 구름많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0.2℃
  • 구름조금광주 16.7℃
  • 구름많음부산 18.4℃
  • -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7.1℃
  • -강화 13.7℃
  • -보은 16.8℃
  • -금산 15.5℃
  • -강진군 16.5℃
  • -경주시 20.0℃
  • -거제 18.6℃

종합뉴스

스승의날, 은사에 혼쭐난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고교 시절 은사께 안부전화를 했다가 혼줄이 났다. 문 대통령은 15일 직접 개인 휴대폰으로 부산 경남고 은사인 이희문 선생님(84)께 안부 전화를 드렸다. 이 선생님은 문 대통령의 연락에 내심 반가워하면서도 "공무에 바쁜 대통령이 왜 전화를 하느냐"고 문 대통령을 되레 야단치며 목소리를 높였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이 선생님은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께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희문 선생님은 문 대통령의 고교 19년 선배이자 생물 선생님으로, 고교 3학년 시절 깊은 인연을 맺었다. 당초 문 대통령은 이 선생님께 비서진을 통해 전화 연결을 하려고 했으나 이 선생님께서 한사코 통화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문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 간신히 연결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세월호 희생 교사인 고(故) 김초원 선생님의 부친인 김성욱씨와도 전화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 2인의 순직 인정 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김씨는 세월호 기간제 교사의 순직처리에 감사를 표했고 문 대통령은 "스승의 날이라 마음이 얼마나 더 아프시겠냐"고 김씨를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것이기에 우리가 감사받을 일이 아니다"면서 "제도를 바꿔 정규직이든 기간제든 공직수행 중 사고가 났을 경우 순직처리를 꼭 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너

포토


위기에 강한 한국인 - 김진홍 칼럼
요즘 나라 사정이 어려우니 미래에 대하여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다가 나라가 거덜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염려이다. 특히 5월 9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대하여서도 염려하고 불안해한다. 그러나 나는 너무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니라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고 감옥까지 간 일에 대하여도 통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이 일이 박근혜 대통령이나 나라에나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그러나 이 일은 모두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넘어서야 할 일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들은 위기에 강한 체질을 지닌 국민들이라는 점이다. 수천 년간 온갖 위기를 겪어 오면서 위기에 대처하는 면역력을 길러 왔다. 한국인들에게는 위기에 대처하는 DNA가 핏속에 흐르고 있다. 국민들이 특히 염려하는 것이 북한문제이다. 북한에서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계속 쏘아대니까 이로 인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흔들리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가 크다. 나는 이 일에 대하여 대비는 할지언정 너무 염려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오히려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김정은의 폭거와 핵개발로 인해 북한 정권이 더 빨리 무너지게 되고 통일한국시대가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