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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모임 "마지막 가족 여행" 인기

가족장 등 소규모 장례식이 번지면서 고인과의 마지막 밤을 좀 세련된 방에서 지내는 장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기후현을 중심으로 장례사업을 하고 있는 "메모리어 홀딩스“가 제안하는 "마지막 가족 여행"은 호텔 같은 방에서 가족이 여유있게 마지막 시간을 고인과 함께 지낼 수 있다. 이용자의 소문 등으로 인기를 끌어, 2011년부터 3년간 실시 건수가 한꺼번에 3배나 되는 연 150건 이상이 되고 그 후에도 해마다 늘고 있다.


마지막 가족 여행은 "감사로 보내는 장례식"을 컨셉으로 기획된 장례식 스타일로 대기실을 호텔의 스위트룸처럼 설계, 참석자가 단란하게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푹신한 소파를 갖춘 리빙 다이닝, 큰 욕실·욕조 등을 배치했다. 현재,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메모리어오가키"등 7곳의 시설에서 수용이 가능. 가격은 기본으로 장례 전체의 플랜에 포함된 형태로 설정되어 있다.


『 마지막 가족 여행 』이라고 하는 네이밍에 대해서 회사 마케팅 부장 ‘코지마 에이스케’ 씨는 " 가까운 가족 및 친족이 모여 고인을 그리워하며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담았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실제 이용 경향에 대해서 코지마 씨는 "5~10명 정도의 대기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원했던 친척이 오랜만에 모여 고인을 그리워하고 식사를 하면서 옛날의 추억담을 나누고 있는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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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자살보험 문제 - 조연행 상임대표
▷생보사 자살보험금 소멸시효 주장은 소비자 두 번 배신하는 것! ▷자살은 지급대상이 아니라고 했다가, 이제 와서는 시간이 너무 지났다고(?) ▷생명보험사들이 재해사망특약의 2년후 자살사고에 대한 보험금지급 거부 소송에서 법원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계속 내리고 있다. 당연한 판결이라고 생각된다. 지난 2월 삼성생명이 패소한데 이어 ING생명도 연달아 패소했다. 약관에는 가입 2년후 자살시에는 보험금을 지급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보험사는 잘 못 만들어진 약관이고 자살을 조장할 수 있다는 명분을 내걸고 지급을 거부했다. 금융감독원도 지급지시를 했지만 생보사들은 이를 거부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고법에서 패소했다. 이어 민사소송에서도 보험사가 연달아 패소 판결이 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재해사망특약은 “약관에서 정신질환 자살과 보험가입후 2년이 지난 뒤의 자살을 병렬적으로 기재하고 있으므로 두 사안 모두 재해사망보험금 지급 대상이라고 보는 것이 통일적이고 일관된 해석”이라며 “삼성생명 주장처럼 정신질환 자살과 보험가입 후 2년이 지난 뒤 자살을 나누는 것은 문언의 구조를 무시한 무리한 해석”이라고 지적하며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라고 판결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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