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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

산림조합, 선진형 수목장림 조성 적극 추진

산림조합은 1일 자연장지 조성규제 개선과 관련해 그간 장사법 등에 조성주체를 분명히 함으로서 산림조합중앙회의 수목장림 조성사업이 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성주체가 분명해짐에 따라 산림조합은 충북지역본부의 청주 수목장림 조성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청주 수목장림은 5만㎡ 규모로 지역주민 의견수렴 절차까지 마무리해 놓은 상태다. 이를 통해 선진 수목장림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국유림을 활용한 수목장림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현재 국공유림 사용허가를 받아 수목장림을 조성하고 있는 곳은 김포·양주·포천산림조합이다. 5개 지역조합은 사전조사를 진행 중이다.

산림조합은 내부검토 중인 기타 지역조합 투자와 참여 확대로 자연장을 원하는 국민 누구나 쉬운 접근으로 수목장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목장림 조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국민 편의성에 기반을 둔 상품을 개발해 산림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분묘와 자연장지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연성이 유지·관리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밀식 식재, 수목 미활용, 산림훼손, 산사태 위험 방지와 함께 운영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투명한 수목장림을 조성·운영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선진 수목장림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최근 100% 자체 출자한 SJ산림조합상조㈜를 출범, 소비자 권리를 최대한 보장해주는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양평에 위치한 국립 하늘숲 추모원, 전남 진도 보배숲 추모원 등 대표적인 수목장림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목장과 상조서비스를 연계해 본격적인 수목장 문화의 보급과 정착, 장례문화의 올바른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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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匠人精神) - 김진홍
일본의 한 평론가가 한국에 관하여 쓴 책으로 한국 경제성장의 한계를 주제로 쓴 책이 있다. 그는 한국 경제가 그간 상당한 발전을 이루어왔지만, 얼마 가지 않아 한계에 부딪혀 성장이 멈추고 침체에 빠져들게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는 그 이유를 2가지로 들었다. 첫째는 한국인들의 몸에 배인 양반정신이다. 둘째는 한국인들은 장인정신이 약하다는 점이다. 첫째로 지적한 양반정신은 왜 해로운가? 양반은 땀 흘려 일하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양반들은 양반근성이 몸에 배어 있다. 양반은 노동을 싫어한다. 우리에게는 몸에 밴 양반근성 때문에 어느 정도 살 만하면 노동을 기피하는 풍조가 있어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데 지장을 준다. 두번째 장인정신(匠人精神)이 빈약함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치명적인 약점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정성을 들여 치밀하고 끈기 있게 임해야 하는데 대충대충 일하는 버릇이 있다. 이런저런 대형사고가 자주 터지는 것도 장인정신의 결여에 원인이 있다. 장인정신의 특성은 무엇이든 자신이 맡은 일은 자신의 혼을 불살라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치밀하고, 철저하고, 책임감 있게 해내는 데에 있다. 장인정신이 몸에 밴 사람들은 입신출세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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