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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엑스포

테팔, 초고속 블렌더 모델 오상진과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 캠페인 실시

초강력 파워와 혁신적인 블렌딩 기술력 갖춘 초고속 블렌더 전속 모델 오상진 선정
6월 한 달간 오상진과 함께하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 TV광고 캠페인 진행
테팔로 일상의 완벽함을 더하는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 소비자 체험 캠페인 동시 실시

(하늘문화신문) 161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전문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방송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을 "테팔 초고속 블렌더"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테팔은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상진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테팔 초고속 블렌더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상진은 tvN ‘신혼일기2-가족의 탄생’에서 숨겨둔 요리실력을 선보이며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으며, 올리브TV ‘다 해먹는 요리학교:오늘 뭐 먹지?’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낸바 있다.

테팔 초고속 블렌더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는 오상진은 6월부터 혁신적 기술의 파워블렌딩으로 자연의 영양을 통째로 선사하는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 TV광고를 시작으로 디지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는 4만2000RPM과 1500W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초강력 모터가 탑재돼 식물의 껍질이나 씨앗, 단단한 견과류 등 일반 믹서기로 곱게 갈기 까다로운 재료들을 벨벳처럼 부드러운 식감으로 분쇄해준다.

또한 테팔만의 혁신적인 트리플엑스 프로 6중 칼날이 어떤 재료도 완벽하게 갈아주기 때문에 원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신선한 주스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TV광고를 시작으로 오상진의 신혼일상을 엿볼 수 있는 "오상진의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테팔이 추구하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상 및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 보여지는 오상진의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는 오상진이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는 알콩달콩한 신혼 에피소드를 보여주며 오상진만의 테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아울러 소비자도 직접 현실 속의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를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참여 이벤트도 테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6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게시물에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를 체험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사람 중 2명을 선정하여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테팔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테팔은 지난 1일부터 테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품절남 오상진이 선택한 품절대란 요리필수템, 테팔 초고속블렌더 울트라블렌드 그 강력함의 비밀은 무엇일까요?"를 주제로 디지털 빅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테팔 울트라블렌드 영상을 감상하고, 틀린그림찾기를 통해 3가지의 다른 그림을 찾아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테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 GS SHOP과 테팔 초고속블렌더 울트라블렌드를 포함, 테팔 TV 광고 제품을 최대 43%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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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만큼 중요한 죽음준비 -김영심 웰다잉전문강사 임신 10달동안 태명에서부터 음식, 음악, 독서, 태담, 동화, 영어와 수학으로 학습태교까지 하고 있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해 태아교육을 하고 있다. 탄생만큼 중요한 죽음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보건소나 노인대학 강의시 죽음준비를 하고 계신가요?라고 물으면 “나는 죽음준비 다 해놓았어요.”라고 대답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 어떻게 하셨느냐?고 물으니 윤달이 있어서 수의를 해 놓았고 영정사진도 찍었다고 하신다. 결국 수의와 영정사진만이 죽음준비를 대신하고 있다. 죽음준비 강의 후에 ‘내가 죽는다는 것은 생각을 안 해봤는데 죽는다고 생각하니 서글프다’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려웠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오히려 편안해지네요.’ ‘사는동안 잘살고 죽음도 잘 받아 들여야겠어요.’ ‘확 깨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가서 자식들하고 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이런 강의 처음 들었어요’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 처음에는 학장님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죽음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라며 못을 박으며 ‘신나고

발행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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