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0 (수)

  • -동두천 17.8℃
  • -강릉 16.6℃
  • 박무서울 18.6℃
  • 박무대전 20.2℃
  • 흐림대구 20.0℃
  • 박무울산 19.0℃
  • 박무광주 20.5℃
  • 흐림부산 19.8℃
  • -고창 18.8℃
  • 박무제주 19.2℃
  • -강화 17.3℃
  • -보은 18.4℃
  • -금산 18.8℃
  • -강진군 18.9℃
  • -경주시 19.4℃
  • -거제 20.8℃
기상청 제공

애드엑스포

선진, 암사재활원 자선음악회 ‘2018 사랑의 메아리’ 자원봉사 실시

간미연·홍경민·린·배다혜·이예준 등 국내 유명 가수와 함께 하는 이웃사랑 한마당
2012년부터 7년간 봉사로 쌓아온 ‘우정’… 지역 상생 의미 더욱 빛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사랑을 위한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이러한 취지에 동참하여 지난 25일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의 자선 음악회 ‘2018 사랑의 메아리’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사랑의 메아리’ 자선 음악회는 암사재활원의 증축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음악회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먹거리 마당과 자선 음악회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암사재활원 홍보대사인 가수 간미연 씨를 비롯해 홍경민, 린, 배다혜, 선우, 이예준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참여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렸다.

선진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7년간 꾸준히 암사재활원 자원봉사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날, 자선음악회와 같은 큰 행사는 빠짐없이 참석하여 일손을 돕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도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며 암사재활원의 환경개선에도 작은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선진 경영지원실 문웅기 이사는 “선진은 강동구에 위치하고 있는 대표 기업인 만큼 지역 내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대한 함께하려 한다”며 “단순한 이벤트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솔선수범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진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기업 미션 실현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속적인 결연 및 봉사활동은 물론 대학생 취업준비생 대상 무료 멘토링 캠프인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 차세대 축산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축산 선진국 연수’ 등 취업난 극복과 미래 축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선진은 지난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했다. 45년간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생산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1983년부터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형 종돈을 개량해 냈으며 1992년에는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를 출시해 뛰어난 맛과 품질로 20년 이상 소비자들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1997년부터는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미얀마 총 4개국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축산기술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축산 ICT 사업분야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스마트 축산 모델의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배너

포토


'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

중국장례문화산업 견학에 임하며
본지가 15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는 금년 중국국제장례박람회 참관과 글로벌 친선교류 및 관련기업 견학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중국장례문화산업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감안한 각계의 적극 참여로 목표 인원이 조기에 달성되었고 중국에서의 유익한 스케줄도 더욱 알차게 보완 중에 있다. 견학시기 또한 국내외 각계의 다양한 일정으로 분망한 기간인 바, 우리장례업계로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다. 6월 9일에는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6월 12일은 싱가폴에서 미.북정상회담이, 13일에는 국내 지방선거가 있고 15일에는 본지의 중국견학단이 4박5일의 일정으로 후베이성 우한으로 떠난다. 박람회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할 업계 CEO 및 전문가들과의 우호 친선교류도 기대가 되고 있다.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장강(長江)을 내려다보는 황학루와 함께 동호(東湖)를 관광하게 되는데 마침 이와 관련 의미있는 기사가 생각난다. 보도에 의하면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회담을 한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중국 중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회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