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賀 IFCT 2010 圓滿成功’ ▷‘中韓 兩國 友誼天長地久’ ▷AFE와 NFDA의 축하와 협찬 ▷한국장례의 염습 시연에 깊은 인상 ▷정종수 국립고궁박물관장의 전통장례 특강 인기 ▷국제적인 친선과 장례문화 교류에 결정적 역할 ▷2011년 국제박람회를 위한 사전준비 완료 ----------------------------------------------------------------------------- ‘2010년 국제장례문화컨퍼런스 및 시설 견학(IFCT2010)’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다소 촉박한 준비기간과 G20회의로 인한 비자 발급의 어려움이 겹쳐 꼭 참석하기릉 원하던 더 많은 국가의 전문인들이 오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러나 중국 장례전문인이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필리핀 전문인 등이 동참한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치러지는 국제행사라는데 의미를 찾게 되었다. 또 본격적인 국제장례박람회를 위한 1차년도의 준비행사 라는 본사의 의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사실도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 ▲ 컨퍼런스가 진행된 중앙대학교 국제회의실 입구에서 중국 대표자와 재회의 회포를 나누는 모습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의 장례문화를 견학하기 위해 해외 수십명의 장례인들이 한국땅을 밟는다. 하늘문화신문사가 국제장례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예비 작업의 일환으로 약속한 국제장례문화컨퍼런스 및 현장 견학행사가 그것이다. 지금까지 하늘문화신문사가 주관한 해외장레문화견학은 15회 이상 실시해 오면서 외국의 선진 장례문화를 보고 듣고 배우며 도전을 받아 왔으나 이제는 한국의 우수한 전통장례문화와 최신 장례서비스의 발전된 모습을 외국에 알리고 친선과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려는 기획이 성공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국제 행사는 특히 중앙대학교대학원과 협력하여 국제회의실에서 컨퍼런스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도 고무적인 현상이다. - ▲ 상해 용화장례식장 방문시 브리핑 겸 친선 교류 장면 - ▲ 상해 복수원(福壽園) 견학 시 친선 교류 장면(2010년 5월, 접대실) 장례문화가 단순히 죽음을 다루는 좁은 틀속에 갇혀 있을 것이 아니라 생과 사를 아우르는 전인적인 서비스의 개념으로 그 외연을 넓혀 나가야할 당위성은 뜻있는 사람들이 진작부터 염두에 두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국제장례문화컨퍼런스를 관련 전문미
- ▲ AFE국제박람회 첫날 컨퍼런스 첫시간에 스피킹하는 김동원 대표 ◈2010년 5월 홍콩, 심천, 상해의 해외장례문화 견학 행사는 한마디로 우리의 국제적 위상 확인과 경영마인드 제고 및 국제적인 우의 증진과 교류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행사였다. 국제박람회에서 한국대표가 첫날 첫 시간에 한국장례문화를 알리는 스피치를 했으며 가는 곳마다 따뜻하고 정중한 접대로 우리 견학단을 맞이한 모습에 우리의 자긍심이 한층 고양된 일정의 연속이었다. 또 세계적인 공원묘역인 복수원(福壽園)에서의 시종일관 환대와 그들 경영진들의 한국방문에 대한 강력한 희망을 전달받은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었다. 이제 한국장례문화도 그 오랜 전통과 우수함을 바탕으로 세계와 당당히 어깨를 겨룰 시점임을 강조하며 이하 일자별로 금번 견학 일정을 되짚어 본다. - 편집자 주 - ▲ 상해 복수원 경영자들과 기념선물 교환[오른쪽부터 ‘Yi Hua(伊華)",‘Ge Qiansong(葛千松)’ 부책임자 , 김동원 대표, 장만석 교수] - ▲ 뒤쪽 화면에는 우리 일행을 열렬히 환영한다는 자막이 선명하다 - ▲ 상해 용화장례식장에서도 여성책임자가 우리일행
지난 5월 홍콩 아시아장례박람회(AFE)를 주관한 『Verticalexpo』사에서 감사와 협력의 의사를 담은 서한을 보내왔다. 발전되고 훌륭한 엑스포를 준비한 것과 본사의 견학단을 위해 좋은 장사 시설을 소개해 준데 대한감사의 편지에 답장의 표시로 대표자가 직접 보내 온 것이다. 국제적인 교류 협력의 좋은 모습으로 보고 여기에 전제한다. -편집자 주 ▶영어 원문It was a real pleasant receiving a professional group from Korea organized by Memorial News. We appreciated Memorial News involvements and contributions to AFE Conference, and the Exhibition, and we believed that without the inputs from Memorial News, AFE’s visitors would not be able to receive valuable information of funeral industry development in Korea.AFE organizing committee is pr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