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수)
“코로나가 뭐길래 칭구를 만나지 마라카네.
코로나가 뭐길래 보고시픈 새끼들도 몬(못)보게 하네.”
“아이구야~ 코로나가 찬말로(정말로) 나쁜긴가보네.
그라마 시킨대로 잘 해가 빨이(빨리) 저거집으로 보내뿌야(보내야) 될따(되겠다)”
[출처 : 조선일보]
Copyright @2004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4년 03월 27일 15시 0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