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례업발전 선진화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선불식할부거래법 적용을 받지않는 다양한 형태의 별질된 상조,장례 업체들이 우후죽순처럼 활개를 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후불제 상조 검색을 해보면 포털 사이트를 도배하고 있는 /기업장례/ 후불제상조 / 협동조합상조 /재단법인상조/반값상조 /모두들 장례요금할인 과 후불제장례를 지향하면서 자신들의 업체 광고를 부각시키고 있다. 식당에서 밥먹고 밥값을 먼저 지불하고 먹는것이나 다 먹고 난후 지불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선불식 할부거래법 시행으로 선불식 상조회사들은 어려움을 격고 있지만 규정과 법의 테두리 안에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터진 협동조합을 빙자한 후불제 상조회사처럼 상조증권 39만원을 구입하면 다양한 멤버쉽 혜택을 주겠다고 회원을 모집하여 2만 여명이 100억 의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가입비 명목으로 5만원에서 50만원 그리고 수의를 끼워 주면서 165만원 까지 받고있는 업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현재 후불제 상조를 내세우는 업체는 그 숫자와 가입자 수 또한 파악조차 안되는 실정이다. 또한 장례행사시 출동하는 장례지도사는 무자격자인지 수의 및 장례용품은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 별세 다음날인 24일 빈소가 차려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는 오전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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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도솔관에서 해병대 마린온 헬기사고 순직장병 영결식이 열린 가운데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오른쪽)이 유족들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포항=연합뉴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사고 현장인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항공전단 활주로에 20일 시커멓게 탄 헬기 기체 잔해와 부러진 프로펠러들이 흩어져 있다. 군은 이날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현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에서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나로 열린 '한강 다리 밑 영화제'에서 시민들이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21일 오후/연합뉴스]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스타인푸르스 장미축제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화려하게 열렸다. 주말을 기하여 웅장한 공연무대에 모여든 수천명의 관람객들이 꽃수레를 둘러싸고 연신 환호를 올린다. 장미꽃을 주제로한 다양한 축제 이벤트를 마음껏 즐긴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장례의전선양단원은 돌아가신 유공자들에게 국가를 대신해 예의를 다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역시 국가유공자로 구성돼 있다. 사진은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장례의전선양단원들이 대통령 근조기 관련 사전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출처 : 파이낸셜뉴스]
.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원장 이,취임식이 11일 오후 3시 진흥원 회의실에서 거행되었다. 전임 강석환 원장의뒤를 이은 신임 권명길 원장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본지는 급변하는 국내외 상장례문화산업의 트렌드에 발맞추고 더욱발전시키는데 앞장서는 노력 가운데 금년 7월을 기하여 전문위원을 추가로 초빙하게 되었습니다. ★ 전 문 위 원 : 김 익 한 * 안동삼베마을 예효경 대표 * 禮孝敬 喪葬禮文化院 院長 * 동국대 FBA 총동문회장(前)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문과 전국학생회장(前) * 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 장례명장 선정위원 * 연락처 : 010-3747-0098 .. ★ 전 문 위 원 : 김 진 태 * (주)의전법인상장풍의례원 대표이사 * 전통장례 명장 * 풍수지리 평가사 * 상장풍묘 교육원 원장 * (사)장례지도사협회 감사 * 연락처 : 010-3412-5338
김종필 전 총리 영결식이 열린 27일 유가족들이 고인의 고향인 충남 부여 가족묘에 고인의 유골함을 안치하고 있다.
업계 선후배 제현들에게 삼가 인사 올립니다. 본지가 진행하고 있는 2018년도 중국장례문화산업 견학행사는 업계의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에 힙 입어 목표로 정한 모집 인원을 조기에 달성하고 현지와의 긴밀한 제휴 협력에 힘입어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록 금번 중국견학에는 여러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셨더라도 본지가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해외견학에의 관심은 변치 않고 계시리라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장례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본지의 노력을 지켜 보아주시고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8월에 있을 도쿄 장례박람회와 시설견학도 준비하고 있는바, 또 다른 의미의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깊이 유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번 "엔덱스2018"의 특강 이벤트에는 ‘한국장례문화산업의 현황’을 주제로 부족한 제가 중국 복수원의 대표이사와 함께 연설자로 초청되었습니다. 한⦁ 중⦁일 동양 3국은 물론 글로벌 우호친선과 비즈니스 교류에 미력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후배 전문가 여러분들의 장례문화 사랑과 열정에 경의를 표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