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 -동두천 27.9℃
  • -강릉 31.9℃
  • 연무서울 26.7℃
  • 맑음대전 28.2℃
  • 맑음대구 31.7℃
  • 연무울산 24.5℃
  • 구름조금광주 31.1℃
  • 박무부산 23.3℃
  • -고창 25.8℃
  • 박무제주 22.6℃
  • -강화 22.3℃
  • -보은 28.3℃
  • -금산 28.0℃
  • -강진군 29.4℃
  • -경주시 32.8℃
  • -거제 27.2℃
기상청 제공

2018 중국장례문화 견학

중국견학 업그레이드① 장례전문학교를 가다

우한(武汉)민정직업학교 장례학과, 중국전역에 우수졸업생 다수 진출

2018년도 본지가 실시하는 중국장례문화견학 행사는 출발일이 가까워 올수록 의미 있는 스케줄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는데, 상세한 내용은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인 바, 우선 첫날 15일 친선교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인 장례관련 학교를 찾아가 본다. 우한민정직업학원(武汉民政职业学院)는 인근의 유명한 장사민정직업학교와 쌍벽을 이루는 우수 직업학교로서 넓은 캠퍼스와 인재양성 시설을 두루 갖춘 실력 있는 학교다.

 .


학교 개요

 

무한민정직업학원은 1986년에 설립되었으며 이전에는 "호북성민정학교"라고 불렸고 2004년도에 후베이성 주정부의 인가를 받았다. 고등교육 자격을 위한 풀타임 정규 고등직업전문 학교로 업그레이드.되었는데 후베이성의 정규 고등직업전문학교로서 후베이 지방의 유일한 고급 전문학교다. 캠퍼스는 300에이커 이상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물면적은 10만 평방미터가 넘는다.

 .

.

.

.

◈ 학교 차별성

 

1, 일류교육 지향: 12 명의 교사, 6명의 전임강사, 2명의 교수, 6명의 부교수 및 4명의 강사, 6명의 시간제 교사 및 1명의 기술 교사가 있다. 강사진 모두가 사회복지, 장례산업 국가평가 등 전문적인 자격을 갖추고 있다.

 2, 광범위한 교류협력:  50개 이상의 교육 인턴 및 고용기반, 국가 차원의 유일한 우창장례식장 및 중국 전역의 10개 시범묘지 중 하나인 국가시범묘지, 유명인 추모공원 등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실제 연수장이 제공되고 있다.

 

3, 우수한 인재양성:  전국 사회복지 기술학교 대회에서 연속 5년간  1등상 11, 2등상 40, 3등상 70명을 수상했다. 그 중, 장례분야 참가자는 5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

.


◈ 교육 커리큘럼 및 진로

 

학교에서는 생명을 존중하고 생명을 탐구하는 연구와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현대 장례기술 및 장례관리는 가장 전문적인 것 중 하나이다. 이 학교는 1999년 장례 전문분야를 개설한 이래로 장례기술과 인문학 지식을 망라한 삶과 문화연구를 통해 이론교육과 실습을 결합하고 효도와 예의범절, 인본주의 자질을 갖춘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뛰어난 전문기술을 갖춘 졸업생들은 부족하며 취업률은 100%에 가깝다. .

 

1. 교육목표 : 장례문화에 친숙하고 장례식 및 각종 업무운영, 묘지관리 등과 같은 전문 직무에 대한 및 기술을 숙지하고 국가, 지방정부 및 민간 산업의 장례업에 관한 관련 법률 및 규정을 이해하고 능숙한 관리기술을 갖춘 고도의 숙련된 인재를 양성한다..

 

2. 커리큘럼 : 장례관리, 장례문화, 장례서비스, 민속학, 윤리학, 엠바밍, 고인메이크업 묘원관리, 화장장 관련기술, 장례기획, 에티켓, 장례꽃제단, 서예, 장례관련 서식, 마케팅, 장례심리학 등을 가르친다.

 

3. 취업방향 : 공원묘원, 유명인 추모공원, 장례회사, 장례관리처, 장례식장, 묘지 및 장례서비스 회사 등 전국에 3,000여개소의 장례식장과 장례회사 및 공원묘원 등에 묘지가 있으며 2만 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인력이 부족한 상태여서 아직 졸업하지 않은 2년차 학생들을 대상으로 업계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인턴쉽 기간 동안에도 급료가 지급되고 있다. 학교 졸업생은 전국에 분포되어 있으며 취업률은 100%. 우한, 우창, 한커우, 그리고 멀리 푸양, 후앙시, 이창, 청두, 시안 더 멀리는 베이징 등 지역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일부는 회사를 창업하고 있으며 2013년도 후베이 장례산업 공모전에서 2명의 우수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

.

.


 


배너

포토


'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

중국장례문화산업 견학에 임하며
본지가 15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는 금년 중국국제장례박람회 참관과 글로벌 친선교류 및 관련기업 견학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중국장례문화산업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감안한 각계의 적극 참여로 목표 인원이 조기에 달성되었고 중국에서의 유익한 스케줄도 더욱 알차게 보완 중에 있다. 견학시기 또한 국내외 각계의 다양한 일정으로 분망한 기간인 바, 우리장례업계로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다. 6월 9일에는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6월 12일은 싱가폴에서 미.북정상회담이, 13일에는 국내 지방선거가 있고 15일에는 본지의 중국견학단이 4박5일의 일정으로 후베이성 우한으로 떠난다. 박람회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할 업계 CEO 및 전문가들과의 우호 친선교류도 기대가 되고 있다.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장강(長江)을 내려다보는 황학루와 함께 동호(東湖)를 관광하게 되는데 마침 이와 관련 의미있는 기사가 생각난다. 보도에 의하면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회담을 한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중국 중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회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