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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 신암선열공원 5월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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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에 있는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오는 5월 1일 개원한다.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북갑)에 따르면 정부 행사로 치러지는 신암선열공원 개원식에는 국무총리급 이상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올해 신암선열공원 집행 예산 4억원을 확보하고, 이 가운데 1억원을 개원 행사에 투입할 계획이다. 보훈처는 신암선열공원 개원 준비를 전담할 TF(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신암선열공원은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 국립4·19민주묘지, 국립3·15민주묘지, 국립5·18민주묘지, 국립호국원에 이어 국내 7번째 국립묘지로 신규 지정됐다. 국내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로는 첫 번째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해 7월 5일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 지정을 골자로 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해 연말 예산국회에서 신암선열공원 집행예산 4억원 확보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정 의원은 “올해 99주년을 맞는 임시정부 수립(4월 13일) 기념행사와 연계해 신암선열공원 개원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예산 부족분에 대해선 국립묘지 현충선양활동예산 등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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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문화를 바꾸게 될 '연명의료결정법'
우리 모두는 각자 죽음을 향해 살아가고 있다. 모든 삶은 태어날 때나 죽을 때 고통의 시간을 경험한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따뜻함과 안정감을 누리며 지나다가 출생의 순간 극심한 추위의 고통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첫 호흡과 함께 어머니의 가슴에 안겨 젖을 무는 순간 곧 안정감을 찾는다. 인간이 죽음을 맞을 때도 여러가지 육체적 고통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도 죽음에 대한 준비가 돼있지 못하거나 홀로 죽음을 맞을 때에는 극심한 고독과 불안감을 경험하게 된다. 누군가의 도움과 지지가 필요하다.2018년 2월 4일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3개월의 시범사업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생명윤리 관점에서 볼 때 이번 법안은 사회 각층과 종교계의 동의를 이루어낸 점과 죽음에 대한 문화를 바꾸는 굉장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997년 보라매병원 사건을 계기로 오랜 숙의 끝에 합의에 이른 법이지만, 인간이 만든 법이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가치나 생각이 제 각각이고, 법 해석과 적용에 대한 자세도 달라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발견된다. 개선하고 보완해 가야할 부분들이 남아있다. 극단적인 대립이 아닌 환자들의 편에 서서 환자에게 가장 유익이 되는 방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