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용미리 등 16개 장사시설, 추석연휴 성묘객 편의 제공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용미리, 벽제 시립묘지 등 16개 장사시설에서 연휴기간 동안 공단직원 400여 명이 특별근무에 나선다. 서울시설공단은 26일 추석 연휴기간 성묘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경찰 400여 명도 지원 근무한다. 또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휴게소, 간이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안전사고를 위해 소방 구급차와 의료 지원인력도 용미리1묘지와 망우리묘지에 배치한다. 용미리 1묘지에 간이화장실과 임시안내소를 각각 1개씩 설치하고, 용미리 2묘지에도 임시안내소 1개를 추가로 운영한다. 성묘객들의 편의를 돕고자 순환버스도 운영한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
이밖에도 추석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9월 30일과 10월 1일에는 용미리 2묘지에서 '2017 장사문화제'가 열린다. 마술, 무용, 현악 3중주 등 문화공연과 함께 가훈써주기, 캐리커쳐, 타로카드 등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무료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공단이 운영하는 16개 장사시설에 성묘객 20만여명, 차량 5만5000여대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성묘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포토뉴스


태교만큼 중요한 죽음준비 -김영심 웰다잉전문강사 임신 10달동안 태명에서부터 음식, 음악, 독서, 태담, 동화, 영어와 수학으로 학습태교까지 하고 있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해 태아교육을 하고 있다. 탄생만큼 중요한 죽음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보건소나 노인대학 강의시 죽음준비를 하고 계신가요?라고 물으면 “나는 죽음준비 다 해놓았어요.”라고 대답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 어떻게 하셨느냐?고 물으니 윤달이 있어서 수의를 해 놓았고 영정사진도 찍었다고 하신다. 결국 수의와 영정사진만이 죽음준비를 대신하고 있다. 죽음준비 강의 후에 ‘내가 죽는다는 것은 생각을 안 해봤는데 죽는다고 생각하니 서글프다’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려웠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오히려 편안해지네요.’ ‘사는동안 잘살고 죽음도 잘 받아 들여야겠어요.’ ‘확 깨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가서 자식들하고 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이런 강의 처음 들었어요’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 처음에는 학장님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죽음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라며 못을 박으며 ‘신나고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