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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향의 정든 풍경을 스토리텔링한 영상과 국악

국악 대중화, 현대화를 지향하는 젊은 그룹 ‘세악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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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국악그룹 '세악시(세악시(世樂始/ 음악으로 시작하는 세상)'가 6월 11일(일) 두 번 째 정기연주회로 '울산 뮤직 드라마(Ulsan Music Drama)'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연할 내용은 지역의 특성을 스토리텔링으로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작품으로 경쾌하고 신나는 뮤직드라마로 젊은 국악그룹 '세악시' 의 두 번째 공연인데 이번에도 역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대중적 국악을 지향하고 있다. 젊은 국악그룹 ‘세악시’는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대중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젊은 음악 연주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국악 단체다.


작년 12월 '청춘'이라는 작품으로 첫 발을 내디딘 ‘세악시’의 이번 공연은 ‘세악시’ 멤버들이 나고 자란 아름다운 울산의 풍경들을 음악에 녹여내려고 노력했다. ‘세악시’의 연주 음악과 함께 고즈넉한 태화루의 풍경, 몽돌해수욕장의 경쾌하고 활기찬 모습, 반짝반짝한 울산의 밤의 풍경을 영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했는데 영상과 함께 '태화루'와 '몽돌', '초원목가', '별들의 장난', '괜찮아' 등의 레퍼토리를 준비했는데 예술 감독 이계화, 대금 홍윤, 해금 전유정, 가야금 김수현, 기타 우진규씨 등이 연주를 맡아 수고할 예정이다.


금번 ‘세악시’의 공연은 전통공연의 ‘대중화, 현대화’라는 명제 외에도 ‘전통문화와 불교문화의 관계설정’ ‘불교문화의 세계화’ ‘불교중심 문화교류의 플렛폼 역할’ 이란 비전과 사명감을 가지고 다각도로 활동하고 있는 동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김성익 책임교수)이 후원에 발 벗고 나선 점이 돋보이고 있다.  종교와 국경을 초월한 국가별 다양한 전통문화 컨텐츠를 활용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또 불교와 협력하여 국제적 전통문화교류사업을 진행하고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한국신지식인(문화예술분야)김성익 책임교수의 의욕적인 움직임이 국악을 대중화하려는 세악시 그룹에게 든든한 후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악시' 제2회 정기연주회


일시 :  2017년 6월 11일 (일) 오후 7시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주관.주최 : 세악시

후원 :  (사)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
          KB pharm, 만소사, 동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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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묘지를 정리하자 -변성식 위원
우리의 좁은 국토에 안치되어 있는 묘지(墳墓)가 자그마치 2,000만 여기(基)를 헤아린다. 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다. 한데 우리 조상의 묘지가 요즘 큰 수난을 겪고 있다. 묘지 확보는 물론 관리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관리상의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객체수가 늘어나면서 봉분이 파헤쳐지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돌볼 사람이 없다. 그래서 문중 묘지가 시멘트로 덧씌워지는 일이 생겨났다. 철마다 벌초를 해야 하는 손길이 없는데다 멧돼지가 파하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파란 잔디로 덮여야 할 봉분이 회색의 시멘트로 덧씌워진 흉측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초록의 페인트를 칠한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조상을 욕되게 할 뿐 아니라 후손들에게도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건전 장례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만나는 대부분의 고령자들이 조상 묘지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누가 조상의 묘지를 관리할지 큰 걱정을 한다. 조상의 묘지를 찾는 참배객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고 방치된 무연고 묘지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일부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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