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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공원묘지 일부, ‘보훈단체 전용 봉안시설’로


안성시는 미양면 고지리 산4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공설공원묘지의 봉안시설 일부를 ‘보훈단체 전용 봉안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공설공원묘지는 총 면적 1만6천930㎡에 자연장지 1천500기(2천192㎡), 봉안담 9천기(3천654㎡), 관리동 1동 등을 갖춘 자연친화적인 묘지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시는 지역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9개의 보훈단체가 있으며 이들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회원은 1천900여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현재 보훈대상자 1천913명 중 약 80%가 화장 후 봉안을 희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보훈단체의 권익보호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안성지역 보훈대상자들이 안장되어 있는 국립이천호국원은 지난 4월 만장돼 보훈대상자들은 영천호국원(경북), 임실호국원(전북), 산청호국원(경남) 등으로 안장돼야 해 유족이 큰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안성시가 미양면 고지리 산41번지 일원에 조성중에 있는 고지리 공설공원묘지 기본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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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한국인 - 김진홍 칼럼
요즘 나라 사정이 어려우니 미래에 대하여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다가 나라가 거덜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염려이다. 특히 5월 9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대하여서도 염려하고 불안해한다. 그러나 나는 너무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니라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고 감옥까지 간 일에 대하여도 통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이 일이 박근혜 대통령이나 나라에나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그러나 이 일은 모두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넘어서야 할 일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들은 위기에 강한 체질을 지닌 국민들이라는 점이다. 수천 년간 온갖 위기를 겪어 오면서 위기에 대처하는 면역력을 길러 왔다. 한국인들에게는 위기에 대처하는 DNA가 핏속에 흐르고 있다. 국민들이 특히 염려하는 것이 북한문제이다. 북한에서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계속 쏘아대니까 이로 인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흔들리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가 크다. 나는 이 일에 대하여 대비는 할지언정 너무 염려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오히려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김정은의 폭거와 핵개발로 인해 북한 정권이 더 빨리 무너지게 되고 통일한국시대가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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