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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사업자 필독, 무연분묘 방지방안

청명과 한식이 다가왔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조상들의 묘지를 돌아보고 성묘를 하게 되는데 그러나 핵가족화가 급속도로 진행될수록 무연고 묘지는 앞으로 부쩍 늘어날 것이다. 전국의 공원묘원들이 관리비 징수가 어려워 재정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다는 소식인데 따라서 묘지사업자들에게는 효과적인 묘지관리가 필수적인 시대가 된 것이다. 외지에 소개된 몇 가지 관리 방안을 전재하기로 한다. 이들 중 하나만으로는 효과가 나오지 않으므로 몇 가지 복합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① 묘지 사용자의 주소를 잘 파악한다.

"◯◯공원 소식" 같은 기관지를 일 년에 몇 차례 발행·발송하면서 사용자의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주소의 파악이라는 의미에서 효과적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관지의 내용이다. 공원묘원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지, 또 가고 싶다고 생각되는 환경이 평소에 되어 있는지가 포인트다.


② 묘지를 수시로 순회하며 각 구역의 청소 상황을 본다.

묘지의 공용 부분(관리동과 통로 등)의 관리는 차치하더라도 개별 구역 안은 묘지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손질해야 한다. 그러므로 묘지 관리자는 될 수 있는 한 묘지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방법이 좋겠다. 평소부터 봐두면 작은 변화도 알기 쉽다.


③ 묘지사용 규칙 등 상세히 설명한다.

무연 분묘화가 생기기 전에 묘지 사용자와 묘지 사용 계약을 할 때 중요 사항으로서 규칙등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경우에 무연분묘가 되는 것이며 그 결과 어떤 조치가 취해지는 등 설명이다. 미리 설명을 듣고 묘지를 사용함으로써 그 만큼 책임감이 생겨난다.


④ 묘지 관리비 징수는 자동이체 시스템을 활용한다.

묘지 사용자가 많은 공원묘원 등에서는 묘지사용 시에 관리비의 계좌 자동이체 절차를 하는 곳이 많다. 물론 수수료는 들겠지만 현금소지나 송금보다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수금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공원묘원 소식지를 4월 발행하면서 수금 대행은 10월 이체 등으로 만들어 놓아 연 2회에 걸쳐 사용자가 공원묘원을 의식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면 효과적이다.


⑤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트위터나 facebook 등의 SNS를 이용하여 묘지의 근황 보고 및 행사 안내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묘지 사용자가 되는 40대, 50대 분들도 SNS로 정보를 교신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교신을 통해 무연분묘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이런 대책의 장점은 비용이 덜지 않는 점일 것이다.


⑥핵가족화를 의식한 행사를 개최하자.

무연 분묘화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핵가족화다. 자식이나 손자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공원묘원에서 정기적으로 준비하고 거기에 가문의 묘지가 있다는 공통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본적으로 묘지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그리고 조상들이 거기서 잠들어 있는 것을 이해하고 애착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하는 등 묘지 관리자들도 사용자의 니드에 가능한 한 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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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자살보험 문제 - 조연행 상임대표
▷생보사 자살보험금 소멸시효 주장은 소비자 두 번 배신하는 것! ▷자살은 지급대상이 아니라고 했다가, 이제 와서는 시간이 너무 지났다고(?) ▷생명보험사들이 재해사망특약의 2년후 자살사고에 대한 보험금지급 거부 소송에서 법원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계속 내리고 있다. 당연한 판결이라고 생각된다. 지난 2월 삼성생명이 패소한데 이어 ING생명도 연달아 패소했다. 약관에는 가입 2년후 자살시에는 보험금을 지급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보험사는 잘 못 만들어진 약관이고 자살을 조장할 수 있다는 명분을 내걸고 지급을 거부했다. 금융감독원도 지급지시를 했지만 생보사들은 이를 거부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고법에서 패소했다. 이어 민사소송에서도 보험사가 연달아 패소 판결이 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재해사망특약은 “약관에서 정신질환 자살과 보험가입후 2년이 지난 뒤의 자살을 병렬적으로 기재하고 있으므로 두 사안 모두 재해사망보험금 지급 대상이라고 보는 것이 통일적이고 일관된 해석”이라며 “삼성생명 주장처럼 정신질환 자살과 보험가입 후 2년이 지난 뒤 자살을 나누는 것은 문언의 구조를 무시한 무리한 해석”이라고 지적하며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라고 판결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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