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의 꿈 》
계절은 소한 대한 앞둔 아직 엄동이지만
도시는 여유롭게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무들은 생명의 잎들이 무성해지고
젊음이들은 새 직장의 희망을 노래하며
그너머 하늘가 곳곳에서 물밀듯 불어
오는 삶의 환희에 모두가 행복해 질 것입니다.
인류의 소망은 오로지 미래를 바라보고
자신있게 전진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새해 시무식을 앞둔 지구촌 친구들과 함께>
- 하늘문화신문.사회공헌저널.세계고령화연구재단. 김동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