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들 하객으로 모신 신랑신부● 빠듯한 결혼식 비용을 알뜰하게 아껴 외로운 독거노인들을 하객으로 모셔 식사대접을 하기로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경남 진해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신랑 원명석(30)씨와 동갑내기 신부 김지윤(30.학습지 교사)씨 |
●독거노인들 하객으로 모신 신랑신부● 빠듯한 결혼식 비용을 알뜰하게 아껴 외로운 독거노인들을 하객으로 모셔 식사대접을 하기로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경남 진해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신랑 원명석(30)씨와 동갑내기 신부 김지윤(30.학습지 교사)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