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차대전 당시 사망한 소련군 묘지 이장식 풍경●
3월 2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도시 스타브로폴에서 열린 세계2차 대전 참전 중 사망한 러시아 붉은군대 소속 스테반 크로멘코의 묘지 이장식에서 러시아군이 예포를 발사하고 있다. 1941년 세계2차대전 당시 키예프를 방어하다가 숨진 소비에트 연방 소속 군인 4명의 시신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스타브로폴로 운구되어 안치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
●세계2차대전 당시 사망한 소련군 묘지 이장식 풍경●
3월 2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도시 스타브로폴에서 열린 세계2차 대전 참전 중 사망한 러시아 붉은군대 소속 스테반 크로멘코의 묘지 이장식에서 러시아군이 예포를 발사하고 있다. 1941년 세계2차대전 당시 키예프를 방어하다가 숨진 소비에트 연방 소속 군인 4명의 시신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스타브로폴로 운구되어 안치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