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오전 전주 완산구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 센터 내 탄소산업 전시장을 돌아봤다. 효성그룹은 탄소섬유 공장을 운영 중인 이 지역을 세계 최고의 탄소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첨단 제품인 탄소섬유 기타를 들어보고 코드를 잡아보기도 했다. 박 대통령의 기타 든 모습을 모아봤다. [한국일보 제공]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오전 전주 완산구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 센터 내 탄소산업 전시장을 돌아봤다. 효성그룹은 탄소섬유 공장을 운영 중인 이 지역을 세계 최고의 탄소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첨단 제품인 탄소섬유 기타를 들어보고 코드를 잡아보기도 했다. 박 대통령의 기타 든 모습을 모아봤다. [한국일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