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
브라티슬라브 스토야비치 씨가 2월 9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니스의 한 무덤에 앉아 촛불을 들고 있다. 스토야비치 씨(43)는 정규직에 취직해 본적이 없으며 15년 전부터 공동묘지에 살고 있다. [로이터 통신]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
브라티슬라브 스토야비치 씨가 2월 9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니스의 한 무덤에 앉아 촛불을 들고 있다. 스토야비치 씨(43)는 정규직에 취직해 본적이 없으며 15년 전부터 공동묘지에 살고 있다. [로이터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