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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에덴요양병원, 지역주민과 환우를 위한 희망음악회와 무료진료

수동면장, "지역 사업과 연계해 함께 협력하는 방법을 연구하겠다” 환영

주로 만성질환자들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요양병원, 사회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가운데도 입원 환자들과 이웃 주민들을 위한 봉사와 헌신의 자세에 칭송이 자자하다.

 

에덴요양병원은 서울 근교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의 수려한 산세와 계곡이 어우러진 대자연 속 14만 평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총 350병상으로 2001년 7월 개원했다. 각종 암을 비롯해 당뇨, 고혈압, 비만, 노인성질환 등 생활습관병 치료전문병원으로, 현대의학과 예방의학차원의 생활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직영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로 연중 200여 종류의 건강채식요리 식단을 제공하며, 면역력 증진을 위한 웃음치료, 음악치료, 치유시각화, 심리상담치료, 인지의학치료 등 프로그램의 특성화가 인정돼 SBS, KBS, MBC 등의 언론에 수십 차례 소개된 바 있다.

희망 음악회와 무료 진료 봉사활동 

 

지난 6월 20일 에덴요양병원(병원장 임영준) 대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음악회를 위해 음악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 천사’가 에덴요양병원이 준비한 무대를 밟았다. 

 

김상배, 현당, 김현, 민지, 정영, 유도영, 김가현, 이태리, 다정현, 오정하, 명지나 등 현역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들이 신나는 트로트의 향연을 펼칠 때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에덴병원 환우들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출연진들은 환우들이 신나고 흥겨운 무대를 감상하도록 희망의 메시지와 노래로 선곡해 특별한 마음이 담긴 무대를 준비했고, 환우들도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면서 함께 호응하며 각종 안무로 동참해 훈훈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먼 거리를 자동차로 참석한 수동면민들은 함께 한 세 시간이 아주 짧게 느껴졌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자리를 함께한 우해덕 수동면장은 축사를 통해 “너무 좋은 환경 속에 있는 에덴병원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함을 축하하며 에덴병원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수동면에서 계획되는 사업과 연계해 함께 협력하는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밝혀 환우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서해종합스틸이 든든한 후원자가 돼 희망 음악회가 규모 있게 열리도록 후원했다. 6월 23일에는 오후 2시부터 수동 물골안노인회관에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는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해 내과, 외과, 한방,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의 무료 진료를 통한 수동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원주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늘나들목봉사단원 24명이 한걸음에 달려와 발 마사지와 뜸 봉사로 참가자들의 건강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이용 봉사팀은 한 사람이라도 더 서비스 봉사의 혜택을 누리게 하려고 쉴 틈 없이 손을 놀렸다. 칼갈이 봉사를 통해 각 가정의 주방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에덴요양병원은 매년 두 차례 병원 인근 내방리 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차후 수동면민 전체로 봉사활동을 확대해 펼치는 것도 심도 있게 논의 중이다. #에덴요양병원 #무료진료 #희망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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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장소에 대하여 -변성식 소장 최근 일본에서는 고령화와 개인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문화적 변화로 인해 ‘재택사’라는 개념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재택사’는 병원이나 요양 시설이 아닌, 자기 집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환자와 가족의 의지를 존중하며, 편안한 환경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자 하는 욕구에 부응하는 것으로 재택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방문 간호사, 방문 의사, 재택 호스피스 등의 서비스가 확충되고 있다. 환자가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문화적 변화와 맞물려 있다. 원격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상담과 진료가 가능해진 관계로 재택사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 또한 재택사를 지원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를 들어 이웃 간의 돌봄 네트워크 구축, 재택사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의 활동 등이 활발하다. 이러한 움직임은 개인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적 가치관과 맞물려 일본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이슈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른 고령화 사회에서도 중요한 참고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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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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