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4 (화)

  • 맑음동두천 27.8℃
  • 구름많음강릉 32.1℃
  • 구름조금서울 28.4℃
  • 맑음대전 29.8℃
  • 맑음대구 32.8℃
  • 맑음울산 26.5℃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7.5℃
  • 구름많음제주 25.9℃
  • 구름조금강화 22.9℃
  • 맑음보은 30.4℃
  • 맑음금산 30.3℃
  • 맑음강진군 28.3℃
  • 맑음경주시 33.0℃
  • 맑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각당복지재단> '찾아가는 사별애도 집단상담' 신청

서울시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슬픔치유 '찾아가는 사별애도 집단상담'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서울시 소재 기관 및 단체, 서울시 거주 개인입니다.     
개인 신청자는 각당복지재단에서 9월부터 8회기 집단상담(8~10명)이 진행됩니다.    
첨부한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이메일(kadegc@kakdang.or.kr)로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상담비는 무료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전화(02-736-0192)  
.


배너

포토


OECD 자살률 상위권 벗어나는 법 ------이병태
라트비아가 OECD 국가가 되기 전까지 우리나라가 줄곧 1위를 했던 것이 자살률이다. 노인 자살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그 중요한 원인이다. 이는 가족 구성의 급격한 변화이자, 빈곤의 문제이고, 의료 실패의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노인들, 특히 할아버지 자살율이 높은데 사회복지 비용이 표를 매수하는 데 쓰이느라 청년수당, 아동수당 등으로 쓰이고 있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복지를 늘려야 하는 영역이 있다면 바로 노인 빈곤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들 하나 길러놓으면 은퇴 후가 보장된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농경시대의 가치관으로 살다가 정작 은퇴하고 나니 출구가 없는 노인 빈곤 문제에 복지 자원이 집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자살율이 높은 이유 중의 하나가 정신질환의 치료 거부나 인식 부족이다. OECD국가 중에서 항우울증 치료나 심리 상담을 하고 있는 사람의 비중이 뒤에서 두 번째로 낮다. 그래서 나는 이 분야를 의료의 실패 영역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한 의료 실패의 원인 중 하나가 우리나라에는 엉터리 심리상담, 유사 상담사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너무 쉽게 자격증을 남발하는 사회다. 최근 내가 한의사의 공황장해 상담과 치료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글을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