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빅사이트에서의 'ENDEX2018'에 이어 '제2회 간사이엔딩산업전'이 14일부터 16일까지 '오사카 인덱스'에서 개최되었다. 관동지방인 도쿄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인 까닭에 전시 컨텐츠가 색다른 점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무엇보다 동일장소, 동일시간에 동시에 전시전문기업담게 다양한 전시회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제2회 사찰설비산업전'은 물론 장례와는분야가 다른 '웨딩파티산업전'과 함께 '세레모니저팬2018' 이란 관혼장제 종합 전시전이 시도되고 있다.
한 장소에서 여러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면 효율적인 운영, 관람객 확보 등 시너지 효과 창출로 매출과 이윤이 늘어날 것은 능히 예상할 수 있다. 중국에서도 전시산업이 점차 활성화 되고 있는 점은 그만큼 전시회가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오사카엔딩산업전'의 전시품을 우선 간단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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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사카엔딩산업전 관련 종합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