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3 (토)

  • 맑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20.5℃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0℃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8.8℃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20.1℃
  • 구름조금고창 17.8℃
  • 구름많음제주 18.1℃
  • 맑음강화 16.7℃
  • 맑음보은 17.9℃
  • 구름조금금산 17.4℃
  • 구름조금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0.0℃
  • 구름조금거제 17.8℃
기상청 제공

예다함상조, 쓰지않은 장례용품 100% 환불서비스

올해로 `5년 연속` 품질경영대상에 오른 The-K예다함상조(이하 예다함)는 교육부 산하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상조업계 최대 자본금 500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다. 예다함은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 `페이백 시스템` `부당행위 보호시스템`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후생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6월 말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예다함은 4대 회계지표(지급여력비율·영업현금흐름비율·순운전자본비율·자본금 규모) 가운데 3개 부문에서 상위에 올랐다. 지난해 발표한 4대 재무건전지표(지급여력비율 110% 이상·부채비율 100% 이하·영업현금흐름 250억원 이상·자본금 100억원 이상) 기준으로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4개 지표 모두를 충족했다.
특히 예다함은 고객의 납입금을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신한은행 등 6개 은행과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한국교직원공제회 연대지급보증 등 이중으로 안전망을 구축했다. 

예다함은 소비자 중심의 합리적이고 정직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업계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바로 `페이백 시스템`이다.

 페이백 시스템은 장례 후 사용하지 않은 품목(도우미·수의·버스 등)에 대해 100% 환불해주는 제도로 고객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인적 서비스의 품질 관리와 향상을 위해 전국 직영망을 갖추고 전문장례지도사를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해 상주와 일대일 밀착 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 

예다함은 사회적 책임에 공감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입양기관의 어린 생명과 잠재빈곤층(노인 1인 가구, 차상위계층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愛]다함`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를 출범해 각종 치료 혜택과 무료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배너

포토


유치원·병원이 왜 ‘비영리’여야 하나. . - 이병태
.유치원 사태의 본질적 문제는 교육사업이 비영리법인이라는 것이다.영리란 사업의 이윤을 추구하고 그 이익을 구성원에게 분배하여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비영리 법인은 이윤을 구성원에게 분배하지 않지만, 비영리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비영리라는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영리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학교법인과 의료법인을 일괄적으로 비영리로 못 박고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일반 병·의원이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다른 사업들과 다른가? 이런 비영리의 획일적 규제의 배경에는 돈을 버는 행위를 부도덕하게 보는 좌파적 사상이 짙게 배어 있고 기업의 순기능에 대한 무지가 깔려있다. 병원에 영리 행위를 허용하면 환자들에게 높은 비용을 청구하고 병들어 아픈 약자인 환자를 상대로 돈벌이에 혈안이 될 것이라는 가정이 깔려 있다. 학교를 영리화하면 학생들에게 돌아갈 돈이 투자자의 이윤으로 가서 교육이라는 신성한 일이 돈벌이의 대상이 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그런데 병·의원이 정말 돈벌이에 관심이 없으면 지하철에 숱하게 깔려 있는 성형광고와 기타 무수히 많은 병원들 광고는 도대체 무엇인가? 병원 개업은 막대한 투자금이 들어간다.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