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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건강협회 창립에 즈음하여 ..... -김정남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서 살길은 창의력뿐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인데 언제 또 제5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나올지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하버드대학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 

교수는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 만이 답이라고 하였다.

 

WHO(세계보건기구) 1978년 세계 134개국 대표와 관련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서 전통의료를 활용하는 일차 보건의료 The role of traditional medicine in primary heapth care를 위하여 알마아타선언문을 채택하고 세계 전 인류의 건강을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 한 이래 


WHO는 

세계 모든 국가들이 적용할 수 있는 전통 의료를 활용하는 일차 보건 의료 사업모델 창출을 한국 정부에 의뢰하여 20여년 동안 모델을 개발 완성하였고 


한국정부는

1) 농어촌 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

2) 일차 보건 의료에 전통의료 활용 원칙 채택

3) 의료법 제5분야별 간호사조항 추가 신설

4) 의료법 시행규칙 제54가정 간호사 제도공포 확립으로 WHO가 요망 하는 전통의료를 활용하는 일차 보건의료외형을 갖추고

5)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등 13개 보건대학원에 1년 간호사 과정을 신설하고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나

6) .양방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아 완성된 일차 보건 모델시범사업이 실시 를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현대 의학은 미시적이고 인류의 일상질환 치료에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서서히 거시적인 전체성 의학으로 예방의학 방향을 모색하며 동서양의학 뿐만 아니라 모든 전통의학까지 망라한 3의학이 등장하는 방향으로 선희하고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인체는 태어날 때부터 자연 치유력을 가지고 있어 조직이 손상이 생기면 인체의 “DNA”프로그램화 되어있어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조직이 배치되어 자연치유가 된다.

 

이 자연치유 능력 향상의 방법을 찾고 연구하게 하여 만성병을 다스리며 건강하고 장수하여 조국번영과 통일의 새 시대를 열게하는 것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 일들을 위해 자연치유건강협회를 조직화하여 전통의료를 활용하는 일차 보건의료 모델 사업에 시범 실시가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필요한 사업들을 각 분과 위원회를 통해 세분화하여 추진하고 우리 회원들이 먼저 건강하고 삶의 질을 향상되게 하며 나아가 국민운동 차원으로 승화시켜

 

1. 사회보장을 강화하며

2. 고령화 사회를 준비하고

3.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여 정부의 복지 정책에도 기여하며 복지사회 건설과 세계 인류의 건강을 담당하는 세계보건 기구(WHO)와 함께 세계 인류 평화 번영에 기여하고자 자연치유건강협회를 창립하고자 한다.

 

2018년  10월  일




□ 김정남 발기인 대표 프로필 


동아대학교 (교육학박사.교육행정전공)

부산대학교(경영학석사)//브니엘신학대학원졸업

경남대학교(상학사)

진주사범학교 졸업


건국대통령 이승만영화제작추진위원회상임회장

한국장로회총연합회(22만장로) 대표회장

동아대 :신라대겸임교수, (재)유진벨이사 (현)

사랑의장기기증은행장/부산통일선교대학이사장

예장(고신)총회 부총회장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부의장(교육위원8년)

학교법인고려학원감사

부산 Y.M.C.A 이사(5년)

국제와이즈멘 한국동부지구 총재

학교법인 고려학원(고신대․고신의료원) 감사(5년)

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연합회 감사(6년)

 동래라이온스클럽회장

세무사(등록) 회계사무소 경영/부산 블록체인포럼 창립

행복한노후지도사/실버건강체조지도사/자연치유건강협회창립


저서 

 。새일반사회연구

 。상업정설     

 。사교육이 삼켜버린 우리아이들(현직교육위원회의 교육이야기) 

 。종교법인의 세무와 교회재정관리

 。현실은 지척 마음은 땅끝(북한선교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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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만큼 중요한 죽음준비 -김영심 웰다잉전문강사 임신 10달동안 태명에서부터 음식, 음악, 독서, 태담, 동화, 영어와 수학으로 학습태교까지 하고 있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해 태아교육을 하고 있다. 탄생만큼 중요한 죽음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보건소나 노인대학 강의시 죽음준비를 하고 계신가요?라고 물으면 “나는 죽음준비 다 해놓았어요.”라고 대답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 어떻게 하셨느냐?고 물으니 윤달이 있어서 수의를 해 놓았고 영정사진도 찍었다고 하신다. 결국 수의와 영정사진만이 죽음준비를 대신하고 있다. 죽음준비 강의 후에 ‘내가 죽는다는 것은 생각을 안 해봤는데 죽는다고 생각하니 서글프다’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려웠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오히려 편안해지네요.’ ‘사는동안 잘살고 죽음도 잘 받아 들여야겠어요.’ ‘확 깨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가서 자식들하고 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이런 강의 처음 들었어요’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 처음에는 학장님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죽음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라며 못을 박으며 ‘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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