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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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박람회 개최 안내와 감사의 말씀

상.장례업 CEO, 임직원 종사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WEBF2018' 장례박람회는 우리 상.장례인 모두를 위한 광장입니다. 
어느 분야나 장마당이 커져야 해당 산업이 활성화됩니다.
산업이 활성화 되면 당연히 기업이 성장하고 이윤이 증대합니다. 
우리 장례박람회를 우리가 먼저 애정을 가지고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주최사 킨텍스는 국내외적으로 공신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엔딩산업박람회는 전통과 실적이 우수한 시니어복지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됩니다.
특별히 장례분야에 대한 자율 운영권을 부여받았습니다. 
국제적으로도 날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아 합심하여 발전시켜 나갑시다. 
대한민국 장례인들의 무궁한 발전을 믿습니다. 
날로 늘어가는 참가신청 기업들의 사랑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http://www.sendex.co.kr/funeral/0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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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새로 들어올 자리가 없어요” - 조용수
나는 한국을 떠났다.내가 떠나기 전 중환자실은 지옥이었다. 내가 일하는 곳은 대학병원이다. 급한 불을 끄는 곳이다. 여기서 치료를 끝장보려 하면 안된다. 상태가 어느정도 좋아진 환자는, 작은 병원으로 옮겨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 병원에 빈 자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다른 안좋은 환자를 새로 받으려면, 빈 자리가 필요하니까. 환자의 장기 적체가 심해졌다. 급성기를 넘겨, 작은 병원에서도 충분히 치료 가능한 환자들이 있다. 식물인간처럼, 호전 없이 연명치료만 필요한 환자들도 있다. 이렇게 만성화된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된다. 중환자실을 운영하는 병원이 줄었다. A병원은 최근 중환자실을 폐쇄했다고 한다. B병원은 축소 운영한다고 한다. C병원은 명목상만 운영중인 듯하다. 환자를 받겠다는 병원이 도통 없다. 중환자는 수지타산이 안맞는 게다. 중환자 돌보는 비용이 원체 비싼 탓이다. 시설, 장비, 인력에 들어가는 이 아주 크다. 진료비만으로는 유지가 불가능하고, 그나마 적자를 면하려면 나라에서 지원금을 잘 받아내야 한다. 그런데 돈 타내는 게 쉽지도 않다. 규제의 천국답게,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규정을 들이민다. 못지키면 지원이 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