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존중하는 장례,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가들의 열린 대화의 장, 대한장례지도사협회 9월 장례지도사 리더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언론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 1호 장례지도사’로 널리 알려진 심은이 장례지도사가 발제를 맡아주십니다. 심은이 장례지도사는 여성 장례지도사가 매우 드물었던 2001년부터 장례 현장을 지키며 수많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배웅해 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족의 기억에 남는 자’를 주제로, 장례지도사가 유족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어야 하는지, 현장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태도와 직업적 소명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합니다. 단순히 장례 절차를 잘 수행하는 것을 넘어, 가장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유족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장례지도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세를 심은이 장례지도사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죽음 너머에서 찾은 삶의 희망 "사는게 힘든 우리에게 사후세계가 건네는 위로"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들려주는 죽음 이후 세계 & 오늘을 더 사랑하며 사는 법 특강 ▷주최 마음건강 길 (www.mindgil.com) " ▷강사: 정현채 서울대 9대 명예교수 ▷일시 2026년 7월 11일 (토) 오후 2시 ~ 4시 30분 ▷장소 충무아트센터 2층 예그린스페이스 (서울 중구 퇴계로 387) *2호선, 0로선 신당역 9변 출구 100m ▷참가비 25,000원 (얼리버드 20,000원- 진행중) ▷계좌 KB 002801-04-264807 마융강 길 ▷문의 02-725 7525 010-5385-0793 이미지 클릭 ▼▼▼
고유가 피해지원금 개요 ■ 추진배경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삼중고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총 예산: 6.1조 원 ■ 지원대상 및 규모 · 대상: 70%의 국민 · 규모: 1인당 10만 원 ~ 60만 원 · 방식: 소득계층별·지역별 맞춤형 지원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방법 ■ 신청·지급기간 - 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 1차: '26.4.27.(월)~'26.5.8.(금)까지 신청·지급 2차: '26.5.18.(월)~'26.7.3.(금)까지 신청·지급 ※ 1차 기간에 신청·지급받은 경우, 2차 기간에는 신청·지급 불가 - 70%의 국민 2차: '26.5.18.(월)~'26.7.3.(금)까지 신청·지급 ■ 신청·지
고령인구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운동은 보건학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광범위한 연구와 정책적 관심이 집중되어 왔다. 그러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생리적 변화가 운동 수행과 건강 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현저히 달라질 수 있으며, 부적절한 운동 강도 및 방식은 오히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된다. 인체의 노화 과정은 심혈관계, 근골격계, 신경계 등 여러 기관의 기능 저하를 동반한다. 특히 노년층에서는 심장 근육 탄력성 감소, 대사율 저하, 골밀도 감소 및 근육량 감소 현상(근감소증)이 나타나기 쉽다. 이러한 생리적 변화는 운동 수행능력뿐 아니라 운동 부상의 위험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심장에 무리가 가는 과도한 운동 강도는 노년층에서 심근 손상을 촉진하고 부정맥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또 골다공증과 근감소증이 동반된 상태에서는 낙상으로 인한 골절 위험이 극대화된다. 따라서 운동 처방 시 노인의 생리적 특성과 운동능력에 기반한 맞춤형 접근이 필수적이다. 고령자가 피해야 할 운동 유형 첫째, 고강도 유산소 운동인 과격한 조깅은 심장 박동수 급증 및 산소 요구량 증가로 인한 심혈관계 부담을 강화시킨다. 이러한 상태는
"당신의 병원은 어떤 병원인가요?" 이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다면 그 병원의 앞날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진료도 열심히 하고, 환자도 성심껏 대하지만, 막상 우리 병원이 어떤 병원으로 기억되고 있는지 묻는다면 선뜻 답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환자는 오로지 ‘자기에게 맞는 병원’을 찾는다. 많은 병원들이 최신 장비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환자가 느끼는 신뢰도와 자기도움 여부가 훨씬 중요한 기준이다. 따라서 병원은 환자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환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병원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아니라 환자가 듣고 싶고 실제로 체감하는 가치에서 시작해야 한다. 결론으로, 병원 마케팅은 환자 경험의 출발선에 서서, 병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그에 맞는 일관된 메시지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는 전략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현실, 환자와 병원의 상품화 오늘날 대한민국 병원 마케팅 시장은 본질을 잃고 비정상적인 치킨게임으로 변질되었다. 환자DB 거래 성행, 무분별 SNS 대량 생성, 인위적인 상위노출, 화려한 인테리어와 시설 자랑이 난무한다. 병원은 '환자를 구매하는 매수자'로, 환자는 '단가로 계산되는 상품
1.의료 현장 디지털화 2.건강 AI 에이전트 연동 네이버가 건강정보 탐색부터 병·의원 예약, 진료 현장 연결까지 아우르는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10월 1일 자로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에 헬스케어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신설 조직의 수장으로는 지난해 네이버가 인수한 클라우드 EMR(전자의무기록) 전문기업 '세나클소프트'의 위의석·박찬희 공동대표가 전면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소비자가 이용하는 '포털 서비스'와 의료진이 사용하는 '진료 현장 솔루션'의 결합이다. 주요 서비스 연계 구상 소비자 접점 강화: 이용자는 기존 네이버 검색을 통해 질환 및 건강정보를 찾고, 네이버 지도(플레이스)로 맞춤형 의료기관을 탐색한 뒤 예약·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의료 현장 디지털화: 세나클의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병·의원 진료 현장에 적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건강 AI 에이전트 연동: 연내 출시 예정인 '건강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검색 의도에 맞춘 서비스를 연결하고, EMR 시스템에도 AI 기술을 접목할 방침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세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진료권역별로 최소 1개소의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고시) 개정을 위한 행정예고를 9월 3일(목)부터 9월 22일(화)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간 지역 간 필수의료 서비스의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진료권역 중심의 협력적 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어디에 살든 적기에 치료받을 권리가 보장되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은 진료권역별 고난도·중증질환의 최종치료 기관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 단위인 진료권역이 지역의 수요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별 상급종합병원 배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실제 의료이용 양상을 반영하여 진료권역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그 결과 기존 11개 진료권역이 14개 진료권역으로 세분화되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정부는 진료권역을 세분화한 취지를 살리고 중증진료의 지역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8.26.) 논의 등을 거쳐 진료권역 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종합병원이 요건을 충족하였다면 최소 1개소는 지정되도록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