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너머에서 찾은 삶의 희망 "사는게 힘든 우리에게 사후세계가 건네는 위로"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들려주는 죽음 이후 세계 & 오늘을 더 사랑하며 사는 법 특강 ▷주최 마음건강 길 (www.mindgil.com) " ▷강사: 정현채 서울대 9대 명예교수 ▷일시 2026년 7월 11일 (토) 오후 2시 ~ 4시 30분 ▷장소 충무아트센터 2층 예그린스페이스 (서울 중구 퇴계로 387) *2호선, 0로선 신당역 9변 출구 100m ▷참가비 25,000원 (얼리버드 20,000원- 진행중) ▷계좌 KB 002801-04-264807 마융강 길 ▷문의 02-725 7525 010-5385-0793 이미지 클릭 ▼▼▼
2026년도 일본 요코하마 장례박람회에서 재삼 눈여겨 보아야할 장례문화를 공유하면서 1일장이 심심찮게 등장하는 우리 장례문화도 이젠 크게 변해야할 시점임을 강조하고 싶다 일본의 경우처럼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고인의 삶을 존중하고 유가족의 미래를 응원하는 맞춤형 장례가 한국 장례문화의 미래이자, 업계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방향성으로 자리 잡아 갈 계기로 삼아야 할것이다. [편집자-주] ▶▶ 정형화된 장례식에서 맞춤형 장례식으로, “100명이면 100가지 방식의 장례식”을 실현하는 무스비스 대표 '나카가와 타카유키'가 최적의 플랜 제안에 대한 사고방식을 주제로 강연 3일(화)· 24일(수) 양일간,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장례 서비스·생애 말기 지원 종합 전시회 및 심포지엄 ‘장례 비즈니스 페어 2026’에서 무스비스 주식회사(이하: 무스비스) 대표이사 나카가와 타카유키가 『유가족이 납득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랜 제안을 위해 해야 할 일 ~템플릿형 장례식에서 맞춤형 장례식으로~』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습니다. 최근 몇 년간 장례를 둘러싼 환경은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 핵가족화, 고령화의 진행으로 인해, 과거 종교인, 친족, 지역 사회가
최근 장례 문화가 전통적 형식을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과거 부고와 빈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장례식은 이제 ‘무빈소 가족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무빈소 가족장은 고인의 뜻에 따라 빈소를 차리지 않고 가족만의 조용한 추모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장례비용 절감과 함께 유족들이 고인과 온전히 마주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장점이 크다. 실제 한 가족은 어머니의 뜻을 존중해 빈소를 차리지 않고 시신을 기증했으며, 조문객 접대 대신 집에서 추도식과 발인 예배에 집중하며 진솔한 고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비용은 27만 5천 원에 불과해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었다. 사회적 변화도 이러한 장례 문화 혁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조문 문화의 변화 등으로 무빈소 가족장이 전체 장례의 약 20%를 차지하며 빠르게 확산 중이다. 장례식장도 소규모 가족장 중심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어, 장례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준다. 화장에 대한 인식도 크게 바뀌어, 과거 경제적 이유로 여겨졌던 화장이 오늘날에는 일반적이고 바람직한 선택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장례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고인과
암이라는 무거운 진단을 받고 온 삶이 흔들리는 환자들에게 병원은 마지막 희망을 거는 치유의 공간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 요양병원과 한방병원에서 환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해 불법으로 현금을 돌려주는 ‘페이백’ 관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환자를 위하는듯 따뜻이 다가 오지만, 결국 환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의료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어두운 실태를 살펴 본다. 800만원 결제하면 470만원 현금으로, 실손보험 허점 노린 ‘검은 유혹’ 최근 호남 지역과 영남 지역 등 전국적으로 암 치료 관련 요양·한방병원에서 은밀한 거래가 오가고 있다. 환자가 고가의 비급여 치료를 받으면, 병원이 환자가 낸 치료비의 20~40%를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한 달에 800만 원 상당의 비급여 패키지 치료를 결제하면, 환자는 실손보험사로부터 이 비용을 전액 환급받은 뒤 병원으로부터 추가로 470만 원의 현금을 '페이백'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인 부담금이 거의 없는 1, 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이 주요 표적이 되고 있는데 환자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 없이 입원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는 유혹에 쉽게 빠져들고, 병원은 손쉽게 매출을 올리는 구조인 것이다. 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