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은 역사를 들여다 보는 창문이다" 이것은 하늘문화신문의 소신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2017년도 중국 고고 신발견 선정 결과를 발표했는데 넓은 땅답게 고고학 발굴 현장도 시원스럽다.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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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가들이 신장 지무나이현 통천동 유적지 현장에서 고찰과 논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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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난주 장츄구 자오자 신석기 시대 유적지 발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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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푸젠 밍시현 난산 유정지 4호 동굴에서 발굴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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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베이성 징산현 쑤자룽 주나라 시대 유적지에서 출토된 청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