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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장묘형태 ‘수림공영묘지(樹林墓地)’

<세계는지금> 소비자 의식변화와 용지의 효율적 이용에 합치

최근 인구 30만의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市'가 관리하는 공원묘지를 둘러싸고 市가 공원의 수목을 묘비로 하여 다수의 유골을 합장하는「수림묘지(樹林墓地」의 정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가 올해 수립한 정비계획에서 이러한 구상을 포함시키는 방향을 정하고 있다고 한다. 가정단위 기존형 묘지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묘지 지키미’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공동묘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최근의 상황이 배경이다. 시에 따르면 이 계획이 실현되면 군마현의 공영묘지 중 첫 케이스. 공원용지의 유효한 이용에도 도움이 되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수림묘지는 다수의 유골을 합장하는 공동묘지의 형태로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공영묘지 중에는 '코다이라공원묘원(小平霊園)'이 선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마에바시市가 최근 조사한 관내 3000 세대를 대상으로 한 설문(회수율 33.2 %)조사에서는 묘지의 취득을 희망한다고 답변한 세대 중, 원하는 형태로서 수림묘지를 선택한 가구가 8.6 %였다. 납골당과 위령비형까지 포함하면 18.5 %가 공동묘지를 희망했다. 시립 공원묘지는 1980년도에 분양을 시작하여 현재 1만 기 가까운 묘지가 있는데 앞으로 약 800기 분량의 용지가 남아 있지만  2023년도 쯤에는 모두 분양될 전망이다.



장묘 형태와 의식의 변화


시는 공원 내의 별도 구역에서 3년후에는 수림묘지를 정비하는 계획을 고려하고 있는데, 생전의 신청에 의해 미리 영구관리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유족들이 평소 묘지를 관리하거나 매년 관리비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등 기존 묘지와는 다르게 운용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시공원녹지과는 "묘지에 대한 생각이 다양하고 유족이 묘지를 상속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공영묘지에서도 새로운 유형의 묘지를 도입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싶다고 말했다.


"묘지를 지킬 후손이 없다" "묘지에 돈을 들이고 싶지 않다"-. 핵가족화와 가치관의 다양화로 인해 묘지를 둘러싼 환경은 최근 크게 변화하고 있어 민간업자들은 수림묘지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묘의 형태를 제안하고 있다. ‘마에바시市’에서는 지난해 유골을 미세한 골분형태로 만들어 산림에 뿌리는 '자연장'을 하는 산골 시설이 설치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골분을 풍선에 넣어 성층권까지 날리는 ‘풍선우주장'을 실시하고 있는 업자도 있다. 지역에서 산골장을 경영하는 시오노 이리(塩野入)씨 (56)는 "사찰과의 관계가 엷어진 세대가 늘어나면서 선조대대의 무덤을 지키겠다는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 지적, 자연을 살린 장묘방법이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郡馬縣 上毛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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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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