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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17년도 장례박람회 소식, AFE, FBF, ENDEX

<세계는지금> '신선한 도전' '장례문화의 계승과 재구축'

금년에도 우리와 밀접하고 친근한 아시아 지역의 장례문화와 장례산업 박람회가 여러 곳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개최 일시가 가까운 행사 2곳을 먼저 비교적 상세히 소개하고 가장 주목할 만한 대형 이벤트인 'ENDEX2017'과 본지의 2017년도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로 소개하고자 한다.


홍콩 AFE(Asia Funeral and Cemetery Expo & Conference) 5월 16일 ~ 18일


우리와 밀접한 연관을 가진 행사를 살펴보면 5월 16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개최되는 AFE(아시아장례묘지 박람회및 컨퍼런스)지난 10년간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는 것 같다. 전시물품은 우리가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될 서구적인 요소의 상품이 대강이 될 것 같은데, 핵심은 3일간 계속되는 컨퍼런스의 내용과 강사진들이라고 여겨지는데, 홍콩 주관사와 미국 협력 기관인 NFDA가 주축을 이룬 가운데 중국, 미국, 호주, 대만, ,홍콩 등의 강사에 이어 말레이지아, 베트남, 아일랜드 등 새로 진입한 국가가 눈에 띈다. 주제는 장례문화의 핵심 사항이 거의 반영되어 중국 광동지역과 말레이지아의 현황소개(중국,말레이), 엠바밍(아일랜드), 자연장(대만), 풍수(홍콩), 개성화 장례문화(호주,미국) 웰다잉(미국), 소비자마케팅(미국), 비즈니스마케팅(미국,중국) 등의 주제가 공개되었다.




컨퍼런스의 핵심은 기조연설을 맡은 중국 복수원 CEO 왕지셍의 연설인데 주제는 "Think Fresh ! Way Forward the Funeral & Cemetery Industry"로 되어 있다. 증권시장에 상장된 중국의 대표적인 장묘기업 "복수원"이 금번에도 박람회 행사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예년처럼 첫날 저녁 국제친선디너가 있고 행사 후 신청자들에 한해 말레이지아로 시설견학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요코하마 FBF2017(Funeral Business Fair2017)  6월 26일 ~27일


‘장례의례문화의 계승과 재구축‘이란 주제로 장례서비스와 엔딩서포트 종합전시회 및 심포지움을 내용으로 는 일본장례람회가 6월 26일부터 2일간 요코하마 파시피코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2015년까지 일본의 유일한 장례박람회로 입지를 굳힌 FBF(Funeral Business Fair)가 금년도에 들어 2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종합유니콤 주식회사’와 ‘월간퓨너럴비즈니스’가 주최하는 박람회는 20년의 연륜을 거치는 동안 장례업계에 넓은 인프라를 증명하듯 후원 기관들은 일반사단법인 전일본상조협회(一般社団法人 全日本冠婚葬祭互助協会), 전 일본 장례업 협동 조합 연합회(全日本葬祭業協同組合連合会), 일반사단법인 전국영구차협회(一般社団法人 全国霊柩自動車協会), 전국석제품협동조합(全国石製品協同組合), 전일본종교용구협동조합(全日本宗教用具協同組合) 등인데 이를 보면 행사의 성격을 대변해 주고 있다. 관람객들도 95% 이상 업계 임직원들로 일본 전국 각 지역에서 참관하는 유니폼 차림의 종사자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다. 행사의 취지와 목적 등은 회사가 공표한 안내문을 참고로 소개하기로 한다.



1996년 장례업계의 경영정보지 "월간 Funeral Business"를 창간함과 동시에 장례업계 유일의 종합전시회로서 제1회 "Funeral Business Fair"를 개최하였습니다. 이후 장례의 규모,·형식의 변화와 소비자의 가치관의 다양화에 따라 장례업계가 변천하면서 "월간 Funeral Business"와 "Funeral Business Fair"는 일관된 자세로 업계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장례 사업자를 위하여 유력한 지침이 되는 정보제공에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삶의 종말기에 임하는 ‘Life Ending Stage'의 ‘Total Suport’가 요구되는 가운데 21회째를 맞는 올해는 전회에 이어 장례서비스를 비롯하여 영구차· 묘지석재, 제단 등 제례업계를 대표하는 6개 단체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대량사망사회를 맞아 장례업계 전반에 걸쳐 의례문화의 소중함을 새롭게 전달함과 동시에 영역을 초월한 연대와 협력이 더욱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국면에 돌입한 장례 및 제례업계를 향한 "퓨너럴비즈니스페어 2017"은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장례서비스를 주축으로 한 ‘라이프 엔딩 스테이지’를 지원하는 전시회로서 관련업계의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1년에 1번 장례서비스기업의 경영자·스태프와 출전기업이 모여 "사람과 기업과 정보를 연결하는 본 전시회의 기획 취지를 이해하셔서 꼭 출품이나 참석해 주시기를 안내 드립니다.


도쿄 ENDEX2017(Life Ending Industry EXPO 2017)  8월 23일 ~25일


또 하나 ENDEX2017(Life Ending Industry EXPO 2017)은 8월23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 홀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규모면이나 내용면에서 매우 큰 박람회라고 할 수 있다. 6월의 요코하마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거의 전부가 다시 참가하며 묘지석재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어서 장묘업체와 종사자 모두가 기대해도 좋을 이벤트다.  주관사는 전시전문기업 “TSO인터네셔널”인데 특기할 사항은 동일한 박람회가 11월 8일부터 3일간 국제전시장 '인텍스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오사카에는 장례기업 고에키샤(公益社)와 상조그룹 베루코(Bellco)본부, 기타 우량 묘지석재기업도 다수 포진하고 있고 또 일본 서쪽지역(關西)에서 최초로 대규모 장례박람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해당 지역 업체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본지는 5월 홍콩, 6월 요코하마 박람회의 전반적인 정보와 자료를 독자들에게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며, 아울러 본지의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에 관해 다음 기사에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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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자살보험 문제 - 조연행 상임대표
▷생보사 자살보험금 소멸시효 주장은 소비자 두 번 배신하는 것! ▷자살은 지급대상이 아니라고 했다가, 이제 와서는 시간이 너무 지났다고(?) ▷생명보험사들이 재해사망특약의 2년후 자살사고에 대한 보험금지급 거부 소송에서 법원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계속 내리고 있다. 당연한 판결이라고 생각된다. 지난 2월 삼성생명이 패소한데 이어 ING생명도 연달아 패소했다. 약관에는 가입 2년후 자살시에는 보험금을 지급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보험사는 잘 못 만들어진 약관이고 자살을 조장할 수 있다는 명분을 내걸고 지급을 거부했다. 금융감독원도 지급지시를 했지만 생보사들은 이를 거부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고법에서 패소했다. 이어 민사소송에서도 보험사가 연달아 패소 판결이 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재해사망특약은 “약관에서 정신질환 자살과 보험가입후 2년이 지난 뒤의 자살을 병렬적으로 기재하고 있으므로 두 사안 모두 재해사망보험금 지급 대상이라고 보는 것이 통일적이고 일관된 해석”이라며 “삼성생명 주장처럼 정신질환 자살과 보험가입 후 2년이 지난 뒤 자살을 나누는 것은 문언의 구조를 무시한 무리한 해석”이라고 지적하며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라고 판결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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