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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1073일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세월호가 침몰한 지 1073일 만인 23일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3시45분쯤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구조물 일부가 육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스태빌라이저는 선박 양 측면에 날개 형태로 설치돼 좌우 균형을 잡아주는 장치를 말한다. 이어 "새벽4시47분 세월호가 해저면 높이 약 22m에 도달했다"며 "본체 일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1·2층 화물칸인 파란색 하부와 3·4층 객실, 5층 조타실·객실이 있는 흰색 상부 등 세월호 우현의 전체 모습이 해수면 위로 비교적 정확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선체에 써있던 'SEWOL(세월)'이는 글씨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선체는 3년의 세월을 보여주듯 전체적으로 부식되고 긁힌 모습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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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세월호 상단을 수면 위 13m까지 인양해 안전지대에 있는 반잠수식 선박으로 옮겨 싣는 후속 인양작업까지 소조기와 맞물려 끝낼 계획이다. 해수부는 24일까지 세월호를 반잠수한 선박에 거치해 목포 신항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오는 4월 4~5일쯤 목포 신항에서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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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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