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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에이지라이프

노인들이여 힘 냅시다

미국의 한 노인학교에 70대 노인이 있었다. 그의 일과는 할 일 없이 그저 멍하니 하늘을 쳐다보거나 다른 노인들과 잡담을 나누는 것이었다. 어느 날 한 젊은 봉사자가 찾아와 말했다.
 
"할아버지 그냥 앉아서 계시는 것보다 그림을 그려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노인이 답하기를, "내가 그림을? 에이, 나는 붓을 잡을 줄도 모르는데."
"그야 배우시면 되지요."
“그러기엔 너무 늦었어. 일흔이 넘었는 걸."
 
젊은 봉사자는 할아버지 곁에 다가와 앉으며 말했다
 
"제가 보기엔 할아버지의 연세가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마음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젊은이의 말을 가만히 듣던 할아버지는 결심을 하고 미술실을 찾아가 그림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림을 배우는 것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게다가 풍부한 인생경험을 통하여 할아버지의 그림은 성숙한 표현을 할 수 있었다.
 
이 새로운 일은 할아버지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 주었다. 이후로 할아버지는 많은 이들의 격려를 받으며 많은 작품을 남겼다. 할아버지는 101살의 나이에 22번째 전시회를 연 것을 마지막으로 삶을 마쳤다. 이 할아버지가 ‘미국의 샤갈’이라 불리는 화가 해리 리버맨이다.
 
나는 지금 77세이다. 내 77년 인생에 지금이 가장 신바람 나고 안정되고 행복하다. 나는 같은 또래의 노인들을 향해 말한다.
 
"늙어서 일하자!"
"늙어서 도전하자!"
"젊어서 못한 일 늙어서 일하자!"    

[김진홍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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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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