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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4대가 한 집에서 화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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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廣東) 둥관(東莞)시 83세 황자오원(黃照稳) 씨 가족은 4대가 한 집에 살고 있다. 32년 동안 27명의 식구가 함께 지내고, 함께 먹고, 서로 도우며 다툼 한 번 없이 화목한 가정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황 씨는 젊은 시절 배우자가 아직 살아 있을 때 분가를 하려고 했던 일을 회상했다. 몇 번의 분가를 시도했었으나, 한 번도 따로 떨어져 살아 본 적이 없다. 식구 27명의 대가족은 분업체계가 명확하다. 존중, 관용, 이해가 바로 황 씨네 가족이 서로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이유이다. 시부모들은 모든 아이들을 똑같이 대하고, 형제 간 싸움이 일어나면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다. 여러 해 동안 가족 구성원들은 화목하고 서로 의지하며 지내왔다. 고부 관계는 물론이고 동서 간의 사이도 남들의 부러움을 산다. 때문에 이 행복한 가족은 ‘전국 오호(五好) 문명 가정’ 칭호를 받으며 모범 가족으로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황 씨네 가족에게는 남자가 밥을 한다는 특색이 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황 씨네 가족의 아들 5명은 모두 밥을 할 줄 알고, 또 좋아한다. 이들은 외식을 하는 법이 없고, 매일 진수성찬을 차리는 명절처럼 가장 건강하고 단순한 식재료로 가장 집밥 같고 소박한 맛을 낸다. 그래서 황 씨네 집 앞을 지나는 외지 여행객들이 식당으로 오해하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 [출처 : 廣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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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