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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으로 본 ‘2016 한국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2016 한국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18일에는 기독교 사회복지 및 나눔 단체들이 준비한 100여개 부스가 문을 열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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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실에 마련된 '관심있는 이웃에게 사연을 적어 보내기' 코너에서 관람객들이 하트 모양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기획전시실에 마련된 '관심있는 이웃에게 사연을 적어 보내기'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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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의 쓰레기 마을에 있는 집을 재현해놓은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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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쪽방촌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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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난민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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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실에서 청각장애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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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라 노인 복장을 입고 노인 체험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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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양육기구 컴패션을 소개하는 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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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양육기구 컴패션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영상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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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다일공동체의 밥퍼 부스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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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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