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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09년 발사한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외계행성 1284개를 새롭게 발견했다. 이 중에는 온도나 중력 등의 조건이 지구와 비슷해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큰 외계행성 9개도 포함됐다. 사진은 NASA가 11일 공개한 외계행성 상상도. [사진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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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09년 발사한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외계행성 1284개를 새롭게 발견했다. 이 중에는 온도나 중력 등의 조건이 지구와 비슷해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큰 외계행성 9개도 포함됐다. 사진은 NASA가 11일 공개한 외계행성 상상도. [사진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