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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道士)의 지도에 따라 일체의 장례의식 진행

중국 소수민족 '토가족'의 장례식 이모저모

그 민족의 장례를 알면 그 민족의 생사관(生死觀)을 알 수 있다. 나아가 그 민족의 문화를 알 수 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전세계에 흩어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소수민족들의 삶과 죽음의식은 비록 현란한 현대문명과는 사뭇 동떨어진 감이 있을지라도 나름대로 특별한 인생관을 엿볼 수 있어 우리가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배우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본다.   [편집자- 주]


● 중국 후난성 토가족의 장례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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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족(중국어: 土家族)은 중국에서 전체 인구 8백만이 넘는 소수민족 중 6번째로 많은 소수민족이다. 토가족(土家族)은 중국 후난(湖南)성, 후베이(湖北)성, 충칭(重慶)시, 구이저우(貴州)성과 인접한 우링산(武陵山) 지역에 사는 중국의 소수민족이다. 토가족이 모여 사는 지역에는 아직 그들만의 전통문화가 남아있다.


후난성 샹시(湘西) 토가족묘족자치주 고장(古丈)현 시치하(喜其哈)촌의 샹(向)가 가족은 어머니가 죽은 후 토가족 전통 풍습에 따라 도사(道士)들을 초청해 장례를 치렀다. 도사는 장례를 치르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빈소를 설치하고 배치하며 묘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당한다. 또한 시신을 매장하는 시간을 결정하는 등 매장에 관련된 모든 과정도 관장한다. 이렇듯 모든 장례 의식은 도사가 직접 하거나 도사의 말에 따라 진행된다.


장례 의식 중 ‘라오관(繞棺)’이라는 의식이 있다. 라오관은 ‘촨화(穿花)’라고도 불리며 노인들의 장례에서만 진행되는 의식이다. 최소 3명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5명~7명의 사람들이 필요하다. 도사의 지휘 하에 가족들은 관 주위를 둘러쌓고 노래를 부른다. 이때 부르는 노래 내용은 죽은 사람의 일생, 전설 등으로 다양하고 노래의 멜로디가 자주 변하며 북, 징, 동발 등 타악기 반주로 신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의식은 지방 특색이 강하며 중국 고대의 ‘요사이가(繞屍而歌)’와 비슷한 형태를 지녔다.


샹가(向家) 가족의 장례는 3일간 총 18개의 단계를 거쳐 진행됐다. 모든 장례 의식은 계획을 세운 후에 시작되며 장례가 시작되면 가족들과 도사는 빈소에서 밤을 새우며 의식을 진행한다. 장례의 규모는 원래는 죽은 사람과 그 가족들의 사주팔자를 보고 결정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가족들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고 있다.


토가족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새벽에 발인을 한다. 일반적으로 시신을 무덤에 매장하고 나면 해가 밝기 시작한다. 이는 죽은 사람이 밝은 날 편안하게 떠나라는 뜻이 담겨있다. 이 발인 단계에서 관은 절대 멈춰서는 안 되고 땅에 내려놔서도 안 된다. 그래서 발인을 할 때에는 많은 남성들이 번갈아가면서 관을 메고 이동한다.


관을 묘지에 매장하기 전 도사는 먼저 묘지에 쌀로 팔괘 모양을 만들고 웅황주(雄黃酒)를 뿌린다. 관을 묘지에 내려놓으면 아들이 무릎을 꿇고 땅을 세 번 파낸 후에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흙을 덮어 무덤을 만든다.


전반적으로 토가족의 장례는 불교와 도가의 의식이 조금씩 섞여있고 한족 문화를 받아들인 느낌이 난다. 도사들은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한 사람은 장례에 쓰이는 향과 초 등 도구를 담당하고 가족들과 협력을 강구한다. 나머지 사람들은 돌아가며 노래를 부르고 장례 의식을 돕는다. 도사는 현지에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직업이며 수입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도사의 길을 걷는 사람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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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사진 출처 :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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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We Can, Yes We Did ! -오바마 고별사
모두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저의 동료 국민 여러분, 미셸과 저는 지난 몇 주간 우리가 받은 모든 축복의 인사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은 제가 감사의 인사를 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의견을 같이 했거나 혹은 거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았든 미국 국민 여러분과의 대화는, 거실이든 학교든 농장이든 공장 바닥이든, 식당이든 먼 군사 전초 기지이든 이런 대화는 저를 정직하게 해주며 영감을 주었고 제가 계속 전진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여러분에게서 배웠습니다. 여러분은 저를 더 나은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여러분은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20대 초반에 시카고에 처음 왔을 때 저는 아직도 제가 누군지 알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도 삶의 목적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폐쇄된 제철소의 그늘에서 교회 단체와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거리에서 투쟁과 상실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조용한 위엄과 신앙의 힘을 목격했습니다. (청중들 “4년 더”)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저는 보통 사람들이 개입하고 결연하고 함께 그것을 요구할 때만 변화가 일어난다고 배웠습니다. 여러분의 대통령으로서 8년을 보낸 뒤에도 저는 아직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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