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첫날일 6일 전국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공항엔 양손 한가득 선물 꾸러미를 든 귀성행렬이 이어졌다. 대전현충원 등 주요 공원묘지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설 당일을 피해 차분히 조상을 모시려는 성묘객들로 이른 시간부터 붐볐다. 경기북부, 인천, 강원 등 북한 접경지역은 북한이 예고한 장거리 로켓(미사일)발사 예고기간(8∼25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차분하게 명절을 맞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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